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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다작1] 묻지마직기로 명품셔츠만들기 ㅋㅋㅋ
[반장] 덤보 추천 0 조회 362 16.10.06 07: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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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6 07:52

    첫댓글 좋아해야할까요 슬퍼해야할까요>>>>이미 많이 행복해 보이십니다~ㅎㅎㅎ

    스티커
  • 작성자 16.10.07 14:31

    ㅋㅋㅋㅋㅋㅋ제어깨가 이리자랑스러울수가요ㅋㅋㅋㅋㅋㅋ
    넘좋아요ㅋㅋㅋㅋ♡

  • 16.10.06 08:49

    후기 재밌게 봤어요~ㅋㅋ
    슬림핏 셔츠! 말만 들어도 설레네요~촥 하고 떨어지는 섹시핏! 저도 남자친구한테 만들어 주고 싶은데 이제 막 미싱 시작한 초보라 아직 못 만들지만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b

  • 작성자 16.10.07 14:32

    이 핏이 잘맞게만들면 진짜
    설렘폭발이에요♡♡ㅋㅋㅋ
    꼭~~한번해보세용~~^^
    남자친구가 기절할꼬에욧^^

  • 16.10.06 09:00

    네꺼아닌 내꺼가 되어 버렸네요~~ㅎㅎ

  • 작성자 16.10.07 14:33

    이건뭐ㅋㅋㅋ내꺼인듯 내꺼아닌 하지만 내꺼ㅋㅋㅋㅋㅋ옷하나생겼어요~~~^^

  • 16.10.06 09:36

    글읽기전 사진컷만 봤을때~~
    덤보님 스타일이다~~
    했는데
    파파님꺼였어군요ㅋ
    하나더 만들어 커플룩으로 입으심 되죠!~~(묻지마라 원단부족이려나?)
    좋아하세용~~~

  • 작성자 16.10.07 14:34

    원래 해주려고샀던원단으로 하나해줘야겠어요^^

    전역시 살짝 남성옷이 더 잘어울리나봐요ㅋㅋ
    어찌나 맘에들던지요♡

  • 16.10.06 10:17

    남자꺼라고 우기고 써내려갔지만 덤보님옷 느낌 팍~~났어요~~
    어깨 자체가 작게나온 패턴같아요~~
    다시 남편분꺼 만드셔요~~
    어깨-수영,허벅지-축구에서 빵터젔어요.
    전 남편이 속아서 결혼했다고 20년째 우기고 있어요 (긴 치마 유행해서 다리굵은줄 몰랐다고~~)

  • 작성자 16.10.07 14:35

    ㅍㅎㅎㅎㅎㅎㅎ긴치마유행ㅋㅋㅋㅋ
    시대를 잘활용하신 국제님?ㅋㅋㅋㅋㅋ

    이게 슬림핏이다보니
    조금은 타잇한느낌이지만서도
    힘뽝주면 터지겠더라구요ㅋㅋㅋ

    105로 만들어봐야겠어요^^

  • 16.10.06 10:18

    보자마자 저도 왠지 덤보님꺼 같았어요ㅎㅎ남편분껀 다시 새로 만드시면 되죵~~ 이쁩니다~~

  • 작성자 16.10.07 17:30

    정말 제꺼같았어요?ㅋㅋㅋ어쩐지.. 이패턴이 너무끌리더라구요ㅋㅋㅋ신랑꺼도만들어야겠어요^^

  • 16.10.06 10:23

    훌륭해요...바느질도 넘 깔끔하고 완성 기성복 뺨치네요...남푠님보다 덤보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듯...셔츠 넘 어렵던데 대단하세요...

  • 작성자 16.10.07 17:31

    셔츠는 만드는것보다 재단과 심지붙이는거 그리고 틈틈히 계속해야하는 다림질! 이게 아주 일인거같아요^^ 그래도 완성후뿌듯함은최고에요^^

  • 16.10.06 11:01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드셨내요. 역시 덤보님🖒
    왠지 저도 남자 사이즈로 만들면 더 잘 맞을꺼 같아요. 혹시 남자옷 패턴은 어디서 구입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7 17:32

  • 16.10.06 11:05

    반장님꺼~~~~~ㅎㅎㅎ 하나더 맹그셔야겠습니다. .

  • 작성자 16.10.07 17:33

    그르게요
    하나더 콜~~~♡♡♡♡ㅋㅋㅋ

  • 16.10.06 12:01

    저두 이거 같은 것 만들려고 얼마전에 패턴 구입했어요!!! ㅎㅎㅎ 아직 겁나서 부직포 패턴만 떠 놓은 상태인데 얼른 시작해봐야겠어요 ㅋㅋ 듀근듀근 ㅋㅋㅋ 아, 그리고 셔츠로 추천받은 원단은 어떤 종류인가요? 저두 구매하고 싶어서요~~ ㅎ

  • 작성자 16.10.07 17:36

    어머♡호박복숭아님 쏘잉*에서 패턴장만하셨나용?^^
    신랑님잘입으시는 셔츠랑 비교해보시고 시작하셔용~~
    제가 구매한원단은 요고에요
    아직전재단안해봤어요~^^

  • 16.10.08 15:56

    네 저 거기서 장만했어요 ㅋㅋ 그 사이트에서 윤석이 얼굴도 가끔 보이던걸요! 모델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이 원단이군요~~ 기대할게요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8 16: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8 16:53

  • 16.10.06 11:57

    전 셔츠는 너무 어려워보여서 엄두가 안나던데~대단해요~~남편님덕에 덤보님 옷이 하나 더 생겼네요~^^

  • 작성자 16.10.07 17:43

    그러게요 남편덕에 제옷이그만..ㅋㅋㅋㅋ
    셔츠는 진짜 넘복잡하죠^^
    그래도 만드는재미가 쏠쏠해요♡

  • 16.10.06 15:38

    오오 공들이신게 보여욧!!! 저두 신랑거 만들고는 안맞는거 제가 입어요 ㅎㅎ 제가 입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는... xl 105 사이즈인데도....ㅠ ㅠ

    스티커
  • 작성자 16.10.07 17:44

    ㅋㅋㅋ에이~~꼬빌님완죤 날씬하시쟈나요
    105가 다른스퇄로 맞으시겠죠^^
    전 100셔츠가 100셔츠답게 딱맞는다는게 문제죠ㅋㅋㅋㅋㅋ

  • 16.10.06 19:49

    이 와중에 신발이 눈에 들어 오네요^^ 저랑 같아서요. 옷도 참 바르네요 읭?

  • 작성자 16.10.07 17:46

    아정말요?ㅋㅋㅋㅋㅋ
    냉열님..정..품으로..신으시나요?ㅋㅋㅋㅋ
    넘반갑네요ㅋㅋ전 신발에집착이좀ㅋㅋㅋ

  • 16.10.07 13:10

    역쉬 덤보님짱입니다 체형이 저랑ㅋ 어깨는 수영선수 허벅지는 축구선수 와우~~ ㅋ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ㅋ 저보고하는 말인줄알았네요 그런데... 멋지네요 ♡♡

  • 작성자 16.10.07 17:47

    우하하하 저도 여성사이즈 남방을 입어본적이없어요 어깨땜시 겨드랑이가울거든요ㅋㅋㅋㅋ
    내몸은 남자옷에맞취지는줄 이제알았네요ㅋㅋㅋ
    문제는 이허벅이문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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