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두긴의 성명서 발표 "참을 수 없는 타격에도 우린 부서지지 않는다. 나의 심장은 복수에 배고프지 않다. 단지 우리는 우리 국민은 승리를 원할 뿐이다. "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9시간 전(수정됨)
두긴 교수의 딸 다리야를 자동차에 폭발물 부착으로 폭파시킨 범인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요원 나탈리아(43세) 라고 발표함.
10살날 자기 딸과 한달 전에 모스크바로 위장 잠입하여 다리야의 집에 월세로 살았는데 이 특수 요원은 에스토니아에서 출생 후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에 입대 및 아조프 나치연대 소속으로 활동. 폭발 당일 딸과 함께 위조된 차량 남버를 부착하고 에스토니아로 출국.
그녀의 차량도 차적 조회를 거쳐 우크라이나에서 구입 된 것이 확인됨. 원래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들은 이러한 요인 암살, 폭파등에 재능이 있음.
과거 스테판 반데라도 CIA 의 도움으로 독일로 망명 후 러시아로 요원을 잠입시켜 똑같은 행동을 함. 이의 보복으로 당시 소연방은 1959년(?)에 반데라를 독극물로 암살함 우크라이나의 소행으로 알려지게 되면 향후 러시아의 대응이 주목됨. 현재 우크라이나는 22일부터 일주일간 우크라이나 국경일 대비해 러시아의 모종의 보복이 있을 것으로 선전하고 있음.
키예프를 탈출하는 차량 행렬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뉴스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