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관문 Grand junction(그랜정션)에서~ 이곳은 콜로라도의 그랜드캐년이랄수있는 그랜정션에 있는 마뉴멘트(Colorado national monument) 얼마전 그랜드캐년 다녀온 딸내미 말에 의하면 마뉴멘트가 더 멋있다합디다 그랜캐년은 보호차원선지 7마일 밖에 못 돌았다고 거기는 구석구석 다 둘러볼 수가 없었다나 모래나 반면 이곳은 위로 아래로 구비구비 돌면서 23마일 드라이브코스가 얼마나 스릴이 넘치는지 ... 암튼 콜로라도에 살면서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시요
조물주가 이곳을 만들 때 꽤나 솜씨 좋은 석수장이를 시켜 만들지 않았을까!! 동양적 섬세함은 없지만 서구적 과감함과 거대함이 물씬 풍기는 게 바윗돌 생김생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느낌이 들더라구여~
cold shiver point (등골이 오싹한 곳?) 이 표지판 안내를 받고 가보니 다시 또 맨발의 청춘으로 돌아갈 수 밖에.... 난 등골보다는 발바닥이 간지러버서 숨을 조아렸지요 실제 보는것보다 너무 빈약하야 사진기술이 여까지니 너무 아쉽네용
leaving colorful Colorado 풋하하~ 콜로라도주 경계표지판을 여러 곳 보았지만 유독 유타주 경계엔 이런 문구가 새겨있더군요 칼라플한 콜로라도를 떠난다고 말요 ~ -Utah주로 접어듬-
콜로라도의 굿바이 안내문구가 무색치않게시리 회색 빛만 감도는 사막 유타주 무슨 공사판 모래를 쌓아둔것만 같아 으시시~ 공기는 얼마나 텁텁한지
green river를 만나다(흑탕물 리버가 맞는디..ㅎㅎ~) 사막 가운데 있는 오아시스 마을 안내책자에 이곳에 오면 천연으로 솟아오르는 분수가 있다기에 멀고먼 길을 달려왔것만 막상 와보니 운 좋아야 볼수있다는것 언제 어느 시각에 뿜어 오르는지 알 수 없다니 시간이 마냥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관광안내원의 추천으로 그 유명한 Arches national park(아치 국립공원)으로 가기로 했습죠 가는 곳마다 동네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으니 여행하는 게 참 편하더이다 건물 안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있고 은퇴한 나이임직한 분들이 근무하며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던지 ... 지도 책자 모두 공짜로 안겨주면서 즐겁게 일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깊었어요 저두 한국이람 저 일만은 할수있을거라 생각 드는데 거기는 제복 입은 조각 같은 아가씨들이 주로 앉아있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