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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시 감상실 [현대시100년] 삽 / 정진규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63 08.10.16 10: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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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16 10:17

    첫댓글 정진규 시인은 시 쓰는 일을 '세상을 배알' 이라고 하는데 고은 시인은 나에게 있어 시는 '생을 드러내는 수단이 아니라 생을 감추는 수단이다, 다시 말하면 나에게 있어 시는 내 삶의 진술이 아니라 삶의 비유이며 암시이다.' 라고 한다.......겸손하게 대하든 감추든 시는 시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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