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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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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명/논평/분석(보관) [여론조사] 한국형 맞춤 복지가 당론일 때, 서울시장 후보. 누가 가장 적임자인가?
카페지기 추천 2 조회 2,378 11.09.01 09:1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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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1 09:36

    첫댓글 친박은 김충환, 권영세 두 분 뿐이군요....
    그러면 서울시 공무원 출신이고, 서울에서 구청장까지 역임했던 김충환 의원이 딱입니다.

    권영세 의원은 전에도 해봤지만 너무 안 뜨잖아요?

  • 11.09.01 09:37

    권영세의원에 한표

  • 11.09.01 09:38

    이런것여론조사 안하면안돼나요?

  • 11.09.01 09:54

    한다고 안돼는 것은 없잖아요~?
    항상 여 야 가 있듯이 ...

  • 11.09.01 09:57

    매일 체크하지만 박사모 접속율이 최근들어 다소 저하되고있고
    계속 여론을 환기하여 박근혜 정신을 일깨우려는 고도의 전략인것 같아보입니다.
    회원들의 관심을 자꾸 불러모아야 되겠죠.
    그런 것으로 이해해야.

  • 11.09.01 09:51

    김충환 의원도 좋지만 친박에 가까운 중도형 권영세 의원이 좀 나을 듯합니다.

  • 11.09.01 09:56

    누가되든 나라살림 서울 살림 잘 꾸려 나갈사람이 시장 출마자로 천거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자세한 이력을 몰라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거기서 거기라면 친박을...☆★

  • 11.09.01 10:02

    김충환의원은 별로입니다.
    같은지역이라서 잘알지만 기회주의자라로 할까요,확실한 친박이 아닙니다.

  • 11.09.01 10:06

    한 명숙은 깜이 안되고요, 김 황식 이자도 4대강 엮인거 있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친박 선언한 권 영세가 괜찬다고 봅니다. 이분 능력도 있습니다. 여기는 없습니다만 . 함 승희전의원 과거 민주당의원도 했으나 ,우리 박 근혜님이 모셔온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 검증 받고 능력 인정 받은 분입니다. 온건주의자입니다.

  • 11.09.01 10:08

    연자 방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혜훈이 나오면, 당선 가능성 90%이상인데.....

  • 11.09.01 10:17

    고민되네, 어떤 분은 인지도는 있어 보이나 대표님을 도울 수 있을까? 의심이 들고.. 나머지는 인지도가 없고..이혜훈 괜찮아 보이고..

  • 11.09.01 10:40

    권영세의원 나오면 도시락싸들고 다니겠습니다.. 200명 자신있습니다..

  • 11.09.01 10:45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이 어려운 불경기에 단군이래 최대 물가고에 서울전세값 평균 5,000만원 폭등중인 바로 이 와중에도 찍소리하나 못하는 분들이 저위에 대부분이네요..시민의 생활고 수수방관하는 분들이 무슨 보수입니까? 지금 최고책임자 김황식? 지금 서민고통에 눈물흘릴만한 분인가요?..이번선거는 지는 프레임으로 가는게 나아요. 지더라도 인지도 낮아도 친박 유승민,이한구 이 두분이 '따뜻한 복지'+'눈치 안보고 그걸 밀어부치기'가 가능한 분들입니다. 홍사덕의원은 정치가라서(의견이 다른사람도 포용해야할) 따뜻한복지 밀어부치기엔 성격이 모질지 못해요..유승민,이한구 이분들정도면 이번에 져도 진정성은 맛뵐수있는 기회죠.

  • 11.09.01 10:57

    죄송합니다만. 유 승민 이 한구의원은 주소지가 대구라서 . 선거일 60일전에 서울에 주소가 등록되어야 가능합니다.따라서 자동으로 나오실수 없습니다.

  • 11.09.01 14:49

    네 그렇군요. 아깝습니다.

  • 11.09.01 11:17

    서울시 주민투표에 쓰인 예산 약 182억 10월 보선에 약 300억,......이 모두가 한낱 무뇌증 정치꾼 나부랑이 때문에 없지는 지고지순한 백성들 '피와 땀'이다. 하지만 이미 '복수불반'이 돼버렸다. 생가하면 할 수록 분통 터질 노릇이다. 그러나 주사위는 던져 졌다......
    그래서 싫든 좋든 선택을 해야한다......

    안(당 내부)에서 고른다면 '권영세'의원이 좋고, 밖(당 외부)에서 고른다면 다수의 진보성향 백성들 뜻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운찬' 동반....위원장이 좋을 것 같다.

  • 11.09.01 12:06

    정운찬 동반성장 위원장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11.09.01 23:04

    멍운찬이는 너무 지저분한 인간입니다.

  • 11.09.01 12:37

    권영세 이혜훈 둘중 하나 되면 좋겠네요

  • 11.09.01 12:39

    현재는 권영세의원이 친이,친박의원들의 역학관계에서 볼때 공천이 유력하지만, 박전대표님의 선택적 복지 프레임에 맞는
    사람이어야 박전대표님의 지원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 11.09.01 13:39

    김충환 의원이나 권영세 의원이 후보로 공천되셨으면 좋으련만!~~!~~()()()

  • 11.09.01 13:41

    권영새의원님 한표 전운찬 김황식 박진 잘생각해보십시오 후보검증을생각해보면 그동안 어떤 장애물있었는지 군면제자들입니다 서울시장가지 그련 혼란속에 우리 젊은 이들한데 보여줘야 합니까 이혜훈의원님하고 권영세의원하고 단일화해서 적극적으로 우리모두 동참하면 얼마든지 승리합니다 저도 서울엔 표심잇습니다

  • 11.09.01 14:37

    이 혜훈의원 카드 쓰기엔 좀 아깝다고 생각됩니다. 이 혜훈은 ,홍 사덕의원과 함께 한 나라 경선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데, 권 영세의원은 이미 친박 선언 했고, 박 근혜님 복지 방향에도 공감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기왕이면 권 영세에게 한표. 아니면 함 승희 전의원, 누가되든 박사모가 나서면 저도 힘껏 돕겠습니다. 저도 서울서 30년 살았거든요

  • 11.09.01 15:46

    이혜훈 의원이나 홍사덕의원 같은 분들은 정치쪽에서 힘을 써야하는 분들입니다. 협상력과 포용력을 발휘에 능력 있는 분들이죠. 그런데 이번 서울시장의 경우는 유명정치인이 외면받기 딱 좋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화려하나 정제된 언급을 잘하는 정치인에게서 구체적인 복지대안이 나오기어렵죠. 보수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을정도로 눈치안보고 밀고갈 수 있는 분들이 나와야 중도가 돌아설 수있다봅니다. 쉽게 얘기해서 MB가 반발해도 밀어붙일 뚝심이 있는 사람이냐가 관건이겠죠? 이런 분은 견제당하겠죠. 그래서 이번 선거프레임이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적당한 타협형 인물이면..이 힘든시기에..중도가 돌아올지 걱정입니다

  • 11.09.01 16:09

    모두썪었네 모두가 전부가 희망이없네 어떻하면좋지 위에서부터아랬까지 몽땅썩었어 치료할주사약이없네 정말큰일이네이제국민모두가서로사기치고서로짖발고죽이고나만살자고상대는없어오직나만 오직우리자식만 오직우리 끼리만....아....미래가안보이네 답답하네우리나라가진정이정도인가 이시대정치가고작이정도인가 답답하네...진정 사람없는거야 제발숨은인제들꼭꼭숨어있지말고 세상으로좀나와주오 내아픈가슴좀풀어주오 아니국민들답답한가슴좀치료해주오 숨좀쉬고살자 없어도 가난해도숨좀쉬고살자 이게정치냐 사기꾼집단이지 겨우이정도야 훗날 얼마안남았지 준엄한국민들심판이있을거야 그래서대한민국은한단게업그레드되겠지 .....

  • 11.09.01 16:12

    권영세의원,함승희 전의원에 한표!
    이혜훈의원은 내년에 할일이 많을 겁니다.

  • 11.09.01 17:11

    권영세의원 공천받으시길 바랍니다.

  • 11.09.01 17:44

    권영세의원님께 한표를 보냅니다.
    현재 인지도가 부족한점은 있으나,의외로 시민들께 신선하고 신뢰가 더 많이 갈지도 ...
    한나라당 심판하느라 민주당에 표주는 역선택에서도 한계를 느낄즈음해서....
    이에 박사모와 함께 다시한번 근혜님께 힘을 싫어주는 계기를 만드심이 ...

  • 11.09.01 19:13

    김충환 의원에게 한표를 쾅 찍어 보냅니다.

  • 11.09.01 19:37

    맹형규장관에게 한표 날리고 갑니다... 여러분 !

  • 11.09.01 20:46

    권영세 한표요....

  • 11.09.01 21:43

    저도 권영세!!!

  • 11.09.01 21:59

    짝짝짝 화이팅!

  • 11.09.01 22:45

    김충환의원은 구청장 3선 국회의원 재선인 행정가이며 대전 충무체육관에도 참석하셧고 8.15일 현충원에도 참석하신 확실한 친박입니다..김충환의원에게 한표..

  • 11.09.01 23:45

    권영세의원님이 후보로 되면 좋겠습니다

  • 11.09.02 01:38

    권영세 또는 이혜훈

  • 11.09.02 09:31

    안철수 끌고오면 안되나요....본인은 당연히 정당소속을 거부하겠지만서도...쩝......

  • 11.09.02 13:15

    없다.

  • 11.09.02 14:34

    서울시장 보.선은 인기투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는정도 인지도와 덕망있는 인사가 나왔으면 합니다.~~~글구 이제 친박,친이 더나서 정말 가장 적임자가 누가일지를 우선 생각했으면 합니다.

  • 11.09.02 17:47

    김충환의원님이 시대적 요청이요 사명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개인적으로 인품, 덕망, 실력을 두루 갖추신 분으로 서울시장 적임자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11.09.02 18:58

    인물이없다.....

  • 11.09.02 19:02

    아무리 생각해도 인물이 빈약하고 경쟁력이 미약한 것 같다.
    안 철수가 나오면 무조건 안 철수다.

  • 11.09.03 13:10

    금번 선거는 차기 대권구도와도
    연계된 친박 진영인물이 필히 검증 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박 전대표님이 주도하여야한다 한나라에서도 결집하여 힘을 실어나가야 다가오는
    정치선거시대의 필승, 대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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