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한창호 장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거룩한 주일 저희를
하나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며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한 없이 넘치는 은혜로 참된 안식과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반 년 동안도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셨고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가정과 생업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저희가 결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기쁨과 감사의 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연약하여 말과 행동 생각속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많은 잘못이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도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는 같은 죄 가운데 머물지 않기를 다짐하며 성령님께서
저희의 삶을 다스려주시고 바르게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우리 노동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사모님께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봉사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고 맡은바
달란트의 소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게 하시고
주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정치와 경제 교육과 문화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시고
국민 모두가 진리를 따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화합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며
특별히 지도자들에게는 공의와 질리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설교 제목처럼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의롭다 하시을 얻은 존재임을 다시금 고백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주님 홀로 높임 받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위의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형식이 아닌 진실함으로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해 모두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기도가 온전히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거룩한 주일 저희를 하나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며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한 없이 넘치는 은혜로 참된 안식과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반 년 동안도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셨고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가정과 생업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저희가 결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기쁨과 감사의 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연약하여 말과 행동 생각속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많은 잘못이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도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는 같은 죄 가운데 머물지 않기를 다짐하며 성령님께서
능력의 하나님, 우리 노동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사모님께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봉사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고 맡은바 달란트의 소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게 하시고 주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정치와 경제 교육과 문화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시고 국민 모두가 진리를 따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화합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며 특별히 지도자들에게는 공의와 질리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설교 제목처럼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의롭다 하시을 얻은 존재임을 다시금 고백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주님 홀로 높임 받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위의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형식이 아닌 진실함으로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해 모두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기도가 온전히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거룩한 주일 저희를
하나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며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한 없이 넘치는 은혜로 참된 안식과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반 년 동안도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셨고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가정과 생업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저희가 결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기쁨과 감사의 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연약하여 말과 행동 생각속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많은 잘못이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도 회개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는 같은 죄 가운데 머물지 않기를 다짐하며 성령님께서
저희의 삶을 다스려주시고 바르게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우리 노동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사모님께도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봉사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고 맡은바
달란트의 소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게 하시고
주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정치와 경제 교육과 문화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흐르게 하시고
국민 모두가 진리를 따르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화합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며
특별히 지도자들에게는 공의와 질리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설교 제목처럼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의롭다 하시을 얻은 존재임을 다시금 고백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주님 홀로 높임 받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위의 기쁨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형식이 아닌 진실함으로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해 모두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기도가 온전히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