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골스의 알 해링턴과 밥캐츠의 지포스가 각각 트레이드설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중 빅알은 거의 내보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는데 대상을 못찾고 있는 상황인 것 같네요.
최근 덴버와 디트로이트의 빅 딜 이후 그 여파로 인해서인지.. 트레이드설이 많이 불거져 나오네요.
우리 팀에도 애즈순애즈 내보내야할 친구가 한 명 있죠. 훈모씨의 아들 모슬렁이라구...ㅋ
우리가 이 친구를 매물로 어느 팀의 누구를 상대로 트레이드를 할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리그의 분위기에 꼽사리를 잘 껴서 하루라도 빨리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팀 분위기 차원에서 이것저것 따질 것 보다 빨리 로스터 정리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미니멈 훈슬렁보다 덜한 계륵... 맥시멈 샐러리, 픽 and 즉전감 확보^^... 버드단장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염!!
첫댓글 버드의 능력을 믿어봅시다~~ 욕심내면 안되겠고..그냥 탄탄한 몸빵 한 명 데리고 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파울 관리 할 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