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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소리바다......[음악방송] 9월 7일(목) 낮 방송 종료
파란강쥐 추천 0 조회 374 06.09.07 09:4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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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7 10:07

    첫댓글 희귀한 곡들이 쎄리빗네요~ㅎㅎㅎ 늘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06.09.07 13:58

    안녕하세요? 이 방에 오실때 마다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06.09.07 10:42

    굿모닝 ~ 어제 뭐가 잘못 되었다고 하더니 괜찮은거얌 ~ 제목만 수정해서 그대로 낮방송 하면 되겠어요 ~ 머리가 좋아 그런지 빨리도 터득하네여~이쁘이쁘

  • 작성자 06.09.07 13:59

    ㅋㅋㅋ 감사해염~~~~

  • 06.09.07 13:56

    즐겁고 유익한 보내시구 사랑도 행복도 가을 들녘에서 들러오는 풍년노래에 함께 거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07 13:59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06.09.07 14:30

    깡총 ~ 시인오빠 다녀 가셨네요 `~이시간도 함께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좋은 날 되시구 돈 많이 버세요 ~힛

  • 06.09.07 14:01

    파란강쥐님, 핑크요정님,, 수고 많으십니다,, 조용히 노래 듣고 갈께요~~

  • 작성자 06.09.07 14:03

    어서 오세요. 부담 갖지 마시고 편안히 쉬다 가세요. 감사합니다.

  • 06.09.07 14:02

    제가 좋아하는 옛가요들로 가득하네요~~ 아쿠 ~ 좋아라~~

  • 06.09.07 14:29

    그린님 까꽁 ~ 날씨 참 좋으네요 ~ 어디 놀러가고 싶어요 ~그쵸^^

  • 06.09.07 14:31

    네.. 그러네요,,멋진곳으로~~ 핑크요정님,, 방가워요

  • 06.09.07 14:47

    오늘도 여지 없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 06.09.07 14:54

    우와~~~~~오빠 왔네 ~반가워라

  • 작성자 06.09.07 14:55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오늘은 옛날노래 나가는 날입니다.

  • 06.09.07 14:55

    수고 하십니다 강쥐님............................

  • 작성자 06.09.07 14:56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즐거운 시간되심 참 좋겠습니다.

  • 06.09.07 14:56

    깜찍이 어서 와 ~ 선물 공짜 뭐 받아왔어 ~내것은 없는감 ㅋㅋㅋㅋㅋㅋㅋㅋ

  • 06.09.07 14:58

    강쥐님.................. 좋은기간 될꼐요 고마워요.......................

  • 작성자 06.09.07 15:06

    좋은 님들이 즐거워 하심 전 무지행복해져요......

  • 06.09.07 15:34

    우 왕 ~부드러운 목소리 더 들려줘요 ~

  • 06.09.07 15:35

    천상의 목소리 등려군 요정은 그녀를 사랑해요 ~

  • 06.09.07 15:34

    야래향,, 즐겁게 듣습니다,,,

  • 06.09.07 15:36

    거린님도 드꼬 기시나요?

  • 06.09.07 15:36

    저 고운 음색에 흠뻑 빠져들어갈것만 같아요

  • 06.09.07 15:35

    노래 나오면서 뭐시라고 했는데~~~~~깐딱 놀랬넹~~졸다가 깬네 ㅋㅋㅋ

  • 06.09.07 15:36

    나두~~~~~~~나두 ~

  • 06.09.07 15:39

    아항 ~강쥐님 목소리 다시 들려줘여 ~앙앙

  • 06.09.07 15:42

    강쥐님 요정이 소원이 있어여 ~지금 강쥐님 노래 라이브로 듣고 싶어 몸살 일보직전 이예요 ~ 그리운 목소리 들려줘여~앙앙

  • 작성자 06.09.07 15:51

    으악~~~~~~! 일 났다 일났어....탈퇴사태 일어남 어쩌려구요.....

  • 06.09.07 15:54

    ㅋㅋㅋㅋㅋ 강원도 아리랑 인가요?

  • 작성자 06.09.07 15:55

    걍 즉석에서...만들어 봤습돠.

  • 06.09.07 15:54

    우헤헤헤 ~ 부드럽고 멋잇는 목소리 미치미치 ^

  • 06.09.07 15:54

    ㅎㅎ 강쥐님 이노래는 제목이 뭐에요????

  • 작성자 06.09.07 15:55

    불장난 입니다.

  • 06.09.07 15:54

    시주 하시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 작성자 06.09.07 15:56

    그쪽으로 나가야 할까요?

  • 06.09.07 15:55

    아휴~앙징맞고 귀여워라 ~ 이쁘이쁘 ~쪽 ~고마워 ~라이브 들려줘서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9.07 15:56

    다행히 아직 피 받으러는 안오시네요...ㅋㅋㅋ

  • 06.09.07 15:58

    강쥐님 ~ 종종 라이브 들려줘여 ~ 손가락 걸구 꼬옥 약속 ^^

  • 06.09.07 16:02

    오늘은 음악들이 다 느낌이 좋아여 ~산들산들 부는바람에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고 ~ 사랑하는 울 친구 만나러 강릉으로 가볼까 ~~앙앙

  • 06.09.07 16:06

    친구 얼굴도 보고 울 남동생도 만나고 ..

  • 06.09.07 16:06

    수고 하셨어요~강쥐님

  • 작성자 06.09.07 16:07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6.09.07 16:06

    오늘도 함께해 주신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만 물러가고 내일 오후 2시에 트롯음악들을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6.09.07 16:06

    벌써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네 ~ 오늘도 수고 많앗어요 ~ 어깨 톡톡

  • 작성자 06.09.07 16:07

    고마워요....가을밤에 바닷가에서 감자 삶아 먹는것도 무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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