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총무께서 포우회 정기총회때 사용할 현수막을 제작하다가 지금 사용중인 포병마크는 포우회를 대변하지 않으니
3사2기의 특징이 나타낼 수 있게 도안을 부탁하여 만들게 되었으며,
우메한 변작가가 추진하는것이 부적절하다고 하셨는데 홍보이사가 홍보물관련 업무를 하는것이 우메하고 부적절한것인지요?
회장께서 단순한 사항이니 그냥 현수막에 사용하라는 걸
포우회원님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카톡활성화와 처음하는 카톡 투표를 시험하기 위하여 투표에 붙이게 된바 마크 사용용처를 밝키지 못한 실수가 있었지만 (마크를 사용할곳이 현수막외에는 없는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생각) 비록 사용처를 밝키지 않아서 궁굼하면
총무에게 한번 물어보면 될 사항을 확대해석하여 "뱃지제작사용은 각자 비용으로 하라, 태극기 집회 등 정치집회에 사용하지마라" 등 피해의식에 젖어서 우리 포우회원 및 포우회를 싸잡아 정치단체로 만드는 저의가 무었인지 묻고싶습니다.
총무에게 전화 한통이면 알 수 있는 것을 글부터 쓰는 최순정님 안타깝게 전 보게됩니다. 매사 확인하고 글을 쓰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저를 모욕했으면 이곳에서 정중히 사과하세요 괴변으로 물타기 하지마시고 사진작가인 내게 하세요.
이때까지는 최순정님을 이해하고 감싸주려고 했는데 저 마저도 적으로 만들고 계시네요.
80대에 곧 접어들 우리동기들은 만나는 자체로 즐거워야 합니다.
이제 몇번 더 만나겠어요?
자주만나 동기생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싶어도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포우회워님들께 이러한 소동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첫댓글 사과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변달용님 진심으로사과드림니다
총회에서 뵙겠습니다
최순정 배상
최순정님 사과 접수합니다.
참고적으로 포우회에서 위치는
최순정님은 전임회장 전 현직 홍보이사입니다.
총회는 우리외에 가족분들도 참석하는데 가족앞에서 언쟁 하지말고 고르디아스 매듭을
알랙산더대왕이 푸는 방식처럼 해결하시고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총회가 되길 기원드림니다
포우회를 지나치게 사랑하여 과민반응을 하였습니다
온고지신 따뜻한
친구로 오래토록 기억되는
맑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