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 서창에서 돈까스 즐기고,
대복삼거리를 거쳐서 통도사로 가는 길에...
삼동면 작동에 있는 <담소>카페에 들러
잘 가꾸어진 정원과 어울리는 한옥에서
아아 한잔에 힐링합니다 ~~^^
혹달린 느티나무... 한 삼백년 된듯
입구에 있는 시원한 물줄기
오이풀
재밋게 지었네.. 저짝은 중전
즐~~~!!
첫댓글 여름의 낭만과 푸르름이 잔뜩
처음 갔는데.. 좋더군요. 멀어서 좀 ㅎ
자연과 더불어진 담소나누기 좋은 예쁜 카페네요~~
쥔장이 정원을 예쁘게 가꾸었다가,한옥찻집을 열었다고 하네요!!
첫댓글 여름의 낭만과 푸르름이 잔뜩
처음 갔는데.. 좋더군요.
멀어서 좀 ㅎ
자연과 더불어진 담소나누기 좋은
예쁜 카페네요~~
쥔장이 정원을 예쁘게 가꾸었다가,
한옥찻집을 열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