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C3D52F5866410)
혹자는 효과가 좋다고...
혹자는 좋기는 커녕 나쁜점이 더 많다고..
혹자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있다고..
그러나 나는 다시 묻고 싶다..
그 과학이라는 거로 암이란 놈이 어디서 왔는지.. 왜 왔는지 정확히 파악도 못하고..
그 과학이라는 거로 암이란 놈을 막지도 못하면서..
개똥쑥의 효과에 대해 있다 없다 할 깜냥은 되시는지..
수천년간 이어져온 민간 요법에 함 기대어 봅니다.. ㅋㅋㅋㅋㅋ
밭에서 직접 재배하여..
그늘에서 상온으로 자연건조하여..
개똥쑥 차로 우려 마시기 시작했네요.
동의보감과 이재마의 사상채질로 판단하면 개똥쑥이나 나나 냉한 체질로 채질적으로 맞지 않을수 있으나..
어떻든 생명력 하나는 주인 닮아 끝내주는 암이란 놈이 아직 살아있다니..
이넘이 죽던.. 주인이 죽던..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고.. ㅋㅋㅋㅋ
암것도 안하고 계속 살아 있다면 연말에 또 옥소치료 해야 하는데...
옥소치료라는게.. 방사능을 내몸 구석구석 한바퀴 지대로 훓어가는 거라.. 좋을리 없고..
토탈 800이 넘으면 백혈병을 유발할수도 있는 임계점이라 하니
백혈병보다는 배탈이 낫겠다 싶어.. 개똥쑥을 선택..
그래도 무서우니 일주일에 한두번만 먹어 봐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암이라는 놈도 내 몸의 일부인데..ㅜㅜ
내몸중에 생명력이 가장 강하고.. 번식력도 쎈놈인데.. 좋은 방향으로 쓸순 없을까나..ㅜㅜ
암 놈이라도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능도 탁월하다 그러는데..
몸 한구석에 암 놈을 가둬놓고.. 죽을때까지 갑상선 호르몬만 만들어 내게 하면 좋을듯.. ㅋㅋㅋㅋ
근데.. 어케 가두지.. @@
첫댓글 맞아여.모든 과하면 독이된다하니
적절하게 드심이 좋으실듯..
건강하세여~~
저도 해눟고안먹고있어요
그때방송보구요
냉한채질은안좋다하고
그래서전 봄에따듯하게데워서
먹어볼려구요
겨울네 찬곳에 즙을저장해놨어요
좋은상각을하고먹으면
유익하겠죠
다같은 고민이네요.
뭘 믿어야할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효능도 다를거 같아요.
일단 자신의 체질을 알고 복용하시는게 어떨지요.
두번 복용해본 소감...
첫번째 마시고 난 다음날부터 항암치료시 부워오르던 자리가 따끔거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남..
일주일 있다가 또 마셨는데..
이번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음..
계속 먹어보고.. 또.. 올리겠음다...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요새 신 버젼으로.. 로또 산넘이 로또 당첨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되든 밥이되든 먹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