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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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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OZing In The Rain
젊은혈 추천 0 조회 3,685 13.09.09 21: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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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9 21:40

    첫댓글 흐~~ 깨알같은 추억이여,... 그림을 보니 더욱 부끄러워지는 이내 마음,,, 혈님의 글에서 위트는 넘쳐흐릅니다. 저역시 i'm singing in the rain입니다. 지금도 계속요.....스크랩좀 풀어주세요 제 블로그로 퍼갈랍니다.

  • 작성자 13.09.10 00:18

    부끄럽기는요~ 제글이 더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스크랩 가능설정해놓았습니다~ 다시한번 삽화 감사드리리다~^^

  • 13.09.10 08:16

    음.. 정말 멋진 후기입니다. 제 닉네임이 조금 덜 들어갔더라면.. 베스트 후기에 올렸을텐데요.ㅎ^^-
    감성적이고 유머틱한 글 솜씨에 항상 놀라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청춘, 목숨, 인생을 걸고 25명 여행 작가들이 만들었다는 말에 혹해서 여행서 하나를 주문해서 보고있는데... 책속의 25명 여행작가들 보다..젊은혈님 글 솜씨가 더 좋습니다.^^ - 힘들었을텐데.. 그 많은 음식 다 준비해서 사람들 나눠주고.. 끼니 마다 회원들 커피챙겨 주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

  • 작성자 13.09.10 01:29

    제가 어찌 해찬이네님의 존함을 빼겠습니까~^^;; 여행작가들과 비교칭찬 감사합니다~ 누구나의 여행기든 그만에 고유의 가치가 있겠죠 해찬이네님의 값찐 칭찬만으로 전 충분히 행복합니다~
    고생은 늘 해찬이네님이 하시는데요 뭘~ ^^

  • 13.09.10 07:58

    정말이지 혈님의 커피는 별다방 콩다방커피보다 훨씬 맛있고 감동적입니다...후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9.10 14:30

    혈다방 묻지마맛에 만족하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후미조 화이팅 입니다

  • 13.09.10 10:20

    크 역시 혈님~ 젊은혈 글, 탈가이 그림~ 오지여행기 수필집 하나 내세요.ㅎ 글읽다가 두정거장이나 지나쳤네요.ㅡㅡ

  • 작성자 13.09.10 14:34

    크~ 믿을윤님~ ^^ 두정거장 정도 밖에 넋을 빼놓지 못했내요....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지하철이면 순환선한번 돌려드려야....^^;; 칭찬 감사합니다

  • 13.09.10 10:16

    깨알같은 디테일,,,살아 있슴다. ㅎㅎㅎ

  • 작성자 13.09.10 14:35

    칭찬도~살아있~네~요~^^

  • 13.09.10 12:03

    혈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

  • 작성자 13.09.10 14:36

    동종 염색체끼리의 매력은 그리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시 만나 무척 반가웠습니다~

  • 13.09.10 16:57

    역쉬나.. 입니다.. ㅎㅎ 혈님.. 담 산행을 기대합니다. ㅎ

  • 작성자 13.09.11 00:18

    감사합니다~ ^^ 저도 다음 산행을 기약합니다~

  • 13.09.10 20:36

    그날처럼 오늘도 비가오네요.. 자꾸만 생각나게...
    키다리아저씨 멋져요~~^^

  • 작성자 13.09.11 00:20

    자꾸 생각나지요~ 그럴겁니다~^^

  • 13.09.11 08:53

    ㅍㅎㅎㅎ 복.....................수?

  • 13.09.10 21:17

    가을엔 꼬~옥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혈님의 커피...함께해요 ㅎㅎㅎ

  • 작성자 13.09.11 00:20

    언제나님 언제나 볼려나요~ 커피야 늘 함게하지요~^^

  • 13.09.10 23:19

    두분이 글과 그림으로 책을 내시는것이 어떨지 ^^

  • 작성자 13.09.11 00:21

    미천한 제글이 훌륭한 그림을 만나 빛나나 봅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13.09.13 10:15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글과 그림을 보니 눈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체력관리 해서....

  • 작성자 13.09.15 21:33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언제뵙기를 기대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15 21:36

    길이든 글이든 힘들면 쉬어가는게 재미지요~^^
    늘 일찍 코멘트 남겨주시다 늦게남아 보게되서 반갑고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 13.09.15 11:55

    역쉬~
    한편의 수필같은 혈님의 정모후기가 올라와야
    정모공지란에 '종료' 라는 머리글이 추가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정모때도 음식하시랴 커피 내리시랴...고생많으셨던것 같네요~
    즐거운 후기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9.16 15:38

    쇼톰님이 코멘트 달아주셔야 정모 종료, 추억 시작이 아닐까합니다~ 오지정모 힘든적은있어도 고생한 적은 없는것같네요^^ 그때도 늘 쇼톰도 함께했던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뵙기 희망합니다

  • 13.09.17 20:55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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