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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일찍 오신 분들은 다 이쁜 분들이라는 說이 설설 ㅎㅎ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가운데 분이 명상도서관과는 가장 가까운 거리의 삼성동에 사시는 "수미향" 보살님...묘적사와 법주사 정진회는 참석한 적이 있지만 강독회는 처음 참석이시라고...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미향 보살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FC03851DC0BCE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1FC03851DC0BCE1807C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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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지난 번 강독회에 이어 두번째 참석하신 "예경" 보살님, 일터가 무착거사님와 같은 지역의 교대역 근처랍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작년 성륜사에서 49제를 하면서 큰 스님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또 남지심 님의 "청화 큰스님"과 큰 스님의 대표 저서 중의 하나인 "마음의 고향"을 읽으면서 오늘처럼 공부에 다가가게 되었다고... 큰 인연입니다. 다함께 성불합시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옆에 분은 다 아시는 승진행님! 아직은 약간 낯설어하시는 예경님을 위해 곁에 앉아계시는 모습을 보이시고.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4AC3851DC0BD2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74AC3851DC0BD23564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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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ㄷ<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6613851DC0BD42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06613851DC0BD42BD75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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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중간의 현욱 거사님! 7월30일 이정 보살님 모친 49제 막제때 함께 성륜사 가실분이 있으시면 같이 가시자고 공지해, 대도행을 비롯한 몇 분이 선뜻 신청을 하기도... 감사합니다. 현욱거사님 그리고 주련보살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성륜사 49제 참석에 이어 곡륜사, 사성암 등 순례길, 뜻 있는 나들이 되시길를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FD43851DC0BD7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2FD43851DC0BD70C7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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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6183851DC0BDA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16183851DC0BDA1F6EA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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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전여거사님! 장모님 집안에는 이정보살만 불교도인이고 나머지 분은 다 기독교나 천주교쪽이신데도 막내인 이정 보살님 의견을 따라서 성륜사에서 장모님 49제를 하신다고... 참으로 보기 좋은 가정입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ECB3851DC0BDC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1ECB3851DC0BDC18EAE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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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33313851DC0BDF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0233313851DC0BDF0AC26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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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98년에 처음 인도를 순례하시고 한 번 더 다녀오셨다는, 나이를 잊고 모든 면에서 대단하신 수행을 보여주시는 보명화 보살님, 진정 이 시대의 우리 금강의 귀감이십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인도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한 번 자세히 들을 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BE13951DC0BE2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3BE13951DC0BE22692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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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이미 소개드린 수미향 보살님! 사경방에서는 잘 알려진 분이시나 강독회에서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참석 감사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673951DC0BE5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49673951DC0BE51ECB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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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가족 사진보며
87회 강독회(대치동 불교명상도서관)
김 明觀
추천 0
조회 366
13.07.09 22:33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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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혜견 보살님께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늘 저녁에 막 도착한 막내 동생(보원보살님 말고)을 보고 싶은 마음도 참고, 함께 참석하셨으나 미처 사진에는 담지 못햇습니다. 송구합니다.
기타, 법사님이 안계신 관계로 자유로운 이야기를 했으나, "길 위에서" 라는 영화에 대해서 소감이랄까 몇 분의 이야기가 오고 가다보니 좀 길어져 간략히 마쳤습니다. 기회 있으시면 아직 상영중인 "길 위에서" 영화를 한 번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미타불_()_
늘 세세한 설명과 함께 이렇게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멍관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항상 감사드립니다... 굽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오늘도 참석하지 못하고 아쉬움 속에 클릭을 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명관거사님 반가운 분들을 보니 행복해지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저녁 늦은 시간에 피곤하실텐데 자상하게 설명붙여서 사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린 모두가 대단한 금강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행복한 인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미타불!_()_
신속하게 강독회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설명과 함께 올려 주신 사진 비디오 보듯 생생하고, 사랑과 감동으로 마음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 법명처럼 너무도 아름다우신..! 금강의 보살님들은 모두 너무 해욧!(얼굴을 감싸고 후다닥 뛰어나간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강독회 마치고 가셔서 속히도 올려주셨습니다...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부지런함을 배웁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세한 소식 주셔 현장에 있는 듯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강독회 다음날은 명관거사님의 사진과 설명을 기다립니다^^ 수미향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수승하신 금강도반님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늘 그자리에서 금강의 사랑으로 충만된 모습들을 한가득 담아 주시는 명관거사님 감상니사올립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저, 예쁜 보살님 중의 한 사람이네요. ^^ 일찍 들어 갔으니 말입니다. 명관님 오늘 아침 일찍 출장 가셨으니 ..할 일하고 가셨네요. 강독회 후기는 어짤란고???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고맙읍니다_()_
명관거사님 감사합니다,아미타불 _()_
아.. 제가 이렇습니다. 강독회를 잊었습니다....내용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현욱거사님, 주련 보살님... 도반님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바쁘신 중에 소식 주신 명관거사님 덕택에
거운 모습 뵈었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은 다 이쁜 분들이라는 說.
.(방문하면 전날부터 앉아있어야쥐.)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나도나도....
모두들 빛이 번쩍번쩍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거사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무탈하시지요? 아미타불_()_
부지런한 명관거사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아름다우신 금강의 님들
...명관거사님께도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