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WHEN | WHAT | REMA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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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의영 | 어릴적 엄마아빠가 나를 할아버지에게 맡겼을 때 | 잘못하면 예수님 잃어버릴까 봐 불안하게 했음 | 기침을 함 |
2. | 죽음의영 | 어릴적 아빠가 나를호수물있는곳에남겨지고 따라가다 물에빠졌을때 | 죽이려고했음 | 영이 울며 떠나기를 싫어함. 자매를죽여야한다며 남아있게해달라고애원하며 머리를 설레 설레 하면서 두 손 모아 애원 함. |
3. | 자살의영 | 31년 전 미국에 와서 예수를 더 깊이 밑게 될 때.
| 이 아이가 예수를 더 깊이 믿기 전에 죽여야 했는데 자매가 기도 하는 바람에 성공하지 못했음. 한번은 거의 성공할 뻔했음. 길을 건널 때 빨간 신호등에 그냥 지나가게 했음 엄마도 주기로 했음. 정신병원에도 갈 뻔하게 했음. | 떠나기 싫어하며 자매안에 한구석 조그만곳 있겠다 하며 애원함 |
4. | 환청/환시의영 | 혼자 있을 때남편의 조상으로부터 왔음 | 악한영들의모습을 보이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했음. 내 것이 되게 하려 했음.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겁을 주려 했음. 남편을 죽이려 했으면 남편으로부터 떨어지게 하려고 했음. 남편을 사용해서 자매를 공격했음 | 악한 영은 자매가 자신을 점점 대적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함. “조금만 더 있다 가고 싶다” 그러다가“내가 여기서 할게 없구나”라고 인정하며 나감 |
5. | 질병의영 | 미국에 오기 전 아팠을 때 | 자매로 아프게 하여 미국에 못 오게 하려고 했음. 미국에 오면 예수를 믿을 것을 알았기에 안 오게 하려고 했음 원인 없이 아프게 했음. 뇌신경 시력저하 청력장애 를 일으켰음. 장애를 일으켜서 천사의말을 못 듣게 하려고 했음. 약만 먹고 자신을 잘 케어하지 못하게하려했음. 힘을 빼서 기도 못 하게 하려고 했음. | 한국 교회에 있었으면 주님을 덜 믿을 수 있었을 텐데. 실패한 것을 악한영이 알았다고 시인 함. 난 얘 아프게 하는게 내 즐거움인데 하고 아쉬워 함. |
6. | 슬픔의 영 | 혼자 있었을 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책만 읽었을 때 | 기쁨을 나누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기뻐해도 자매는 슬프게 했음. 지금도 일을 하고 있음. | “내가 하는 것을 싫어할 텐데” “얜 예수를 알지만 나 없인 못 살 텐데” “얜 날 좋아하지만…나갈께” |
7. | 거짓말의영 |
| 사람들의 말을 못 믿게 했음. 하나님의 말을 못 믿게 했음 | “난 진짜 만 얘기한다” “난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인데… 얜 나를 좋아하는데… 한 번 나가 볼께” |
8. | 불신의 영 |
| 사람들의 말을 못 믿게 했음 성경 읽을 때 물어볼 사람이 없게 했음. 성경으로부터 멀리하게 했음. 미국에 와서도 그렇게 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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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불평/불만의영 |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할 때 |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 하게 하려고 했음 | 악한영이 이 자매는 DK의말은 믿었다고 함 |
10. | 시기/질투의영 | 자매가 집중하지 못할 때 | 남과 비교하게 했음 약함 집중잘하는 다른 사람과자신을 비교하게 하고시기 질투하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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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미움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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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일이 별로 없다고함. 자매가 회계를계속 하기 때문에… |
12. | 냉정의영 | 남들에게 정이 많으려 할 때 | 정이 많지 않게 하려 했음 | 악한 영이 자기가 나가면 자매가 힘들 거라 하면서 나가지 않으려 버티다가 나감 |
13. | 열등감의 | 자매가 난 왜 기본적인 것도 못 할까 생각했을 때 | 어느 것도 잘 못 하게 하고 바보가 되게 하려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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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의존의영 | 사람에게 의존하고 다 맡기려 할 때 | 여기저기 사람에게 의존하게 하려 했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했음 예)남편, 교회선생님 | 악한영이“호다를 오면 안됐어야했지”하고 불평했으나 결국나간다고 함 |
15. | 조바심의영 | 일을 제대로 하려할 때 | 제대로 하지 못하게 했음 | 자매의 생각 안에서만 있었기에 악한영이 답답했다 함 |
16. | 게으름의영 | 자매가 무언가 하려할 때마다 | 무기력하게 했음. 자매가 무엇을 하면 가정이 바뀌니까 | 악한 영도 왜 들어갔는지 모른다 함 자매를 너무 사랑한다 하며 나가면 들어오지 힘들 것 같다고 아쉬워 하며 나감 |
17. | 건망증의영 | 다른 것들에 관심 가지려 할 때 |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가지지 못하게 하려 했음. 자기한테만 관심갖게 해야 한다고 함. 그래서 기억하지 못하게 하고 많이 잊어버리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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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정죄의영 | 자매가 교회에서 좋은 말을 하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을 보았을 때 | 크리스찬이라 하는 사람들을 정죄 하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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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어둠/공포의영 | 나이는모름. 아주 어렸을 때 큰 이모네 갔을 때에 옷걸이에 괴물이 한 마리가 있는것을 보았을때 | 무서워하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했음. 여러형상들을 보게 했음. 깜깜한 곳에 있는것을 두렵게 했음. | 악한영이 요즘은 덜 심하다 함 |
20. | 밀폐공간의영 | 같은시기 | 같은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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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사고/공포의영 | 여러 사고 가서 있었을 때, 물에 빠졌을 때, 목욕탕에 가다가 쓰러질 때, 차 사고 났을 때 | 사고가 나거나 쓰러지는 것을 두렵게 하고 민폐가 될 것을 두려워하게 했음 | 최근까지도 활동 했음 |
22. | 역학의영 | 최근까지도 활동 했음 | 보통 학생들이 하는 것을 싫어하게 했음. 역학 책을 보고 궁금하게 하고 실험하고싶어하게했음. 자매가 자신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음. 요즘도 가끔씩은 하게 했음. 예) 띠 보는것 등 | “재미없어 질 텐데…” 하며 포기하고 나감 |
23. | 손금보게하는영 | 역학의 영과 같음 | 역학의 영과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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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책임회피의영 | 결혼하고 나서 들어갔음 | 자매가 뭘 하려고 하면 나서지 않고 못 하게 했음. 남의 집 고치는 것에 대해 자매가 남편에게 하자고 고집부리면 남편이 책임지라고할까봐 못 하게 했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못하고 간신히 누르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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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처리때 |
| “예쁘지 않고 맨발이며 거칠고 크고 발이 더럽고 키가 커서 얼굴이 작게 보인다. 나를 보고 웃고 있다”고 두목인 어둠공포의영이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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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후자매가 예수님을만남 |
| “어린 내가 보이고 예수님이 내두두손을 잡고 뺑뺑 돌려 주고 있어요 나는 하얀 편한 옷을입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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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가보기 | 첫번째방 | 바닦에 사람들이 살려 달라고 함. 뱀들이 있고 서로 싸우며 예수님을 잡아 보려고, 살려 달라고 함. 그들은 예수님없이 즐겁게 살았던 사람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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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방 | 네모난 방.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음. 창이 없는데 서로 관심이 없으며 벽을보고있음. 그들은 열심히 일만 한 사람들이며 돈 만 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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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방 | 사람들이 통곡하고 울고 있음. 후회하고 있음. 살았을 때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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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방 | 불이 타고 있음 아우성치고 있음. 전도 받았을 때 무시했거나 다른 종교를 믿은 사람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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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방 | 얼음방 차가운방. 사람들이 차가워서 견디지 못하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계속 못 받는 사람들임. 그들은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은 그들로 인하여 상처 받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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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번째 방 | 바닥의 뾰족한 것들이 있는 곳임. 사람들이 많음. 힘이 있던 사람들이며 리더가 되었던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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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번째 방 | 미로의 방. 미로의 길 안에서 사람들이 길을 몰라 뱅뱅 돌고 있음. 똑똑했던 사람들. 지식적으로 다 안다고 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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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 번째 방 | 핏물이 고여있음. 사람들이 다 다 쳤음. 뜯기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싸우는 것도 보임. 서로 욕하고 핑계 대고 “너 때문에!!”라고 하면서 싸움. 예수님을 알던 사람들인데 무책임하게 좋은 것만… 살려고만 하는, 이단에 속한 사람들, 돈 때문에 믿는 사람들, 교회에 속한 사람들, 예수님 십자가를 판 사람들이 거기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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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방문 |
| “별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있어요. 예수님을 보고 뛰어와서 나도 같이 껴안아요. 좀 더 성장한 내 자신이 보여요(10대초반) 사람들이 나를 안아줘요. 옛날에 처음 예수님 믿었을때 천국에 갔었을때 그땐 내 집이 없었어요. 내 땅이 없었어요. 예수님! 천국에 내집을 보여주세요! 동글동글한 버섯 같이 생긴 집이 보여요. 아담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요. 성경의 인물들도 만나고 싶어요. 점잖은 남자가 보여요. 아담 할아버지이네요. 아담할아버지 때문에 우리들이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담할아버지가, 말해요. “내가 너무 미안하고 예수님 덕분에 이렇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다”라고 하네요. 제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예수님, 감사해요! 제가 죄인인데 저 때문에 돌아가 주셔서 지금힘들게 살고 있지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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