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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나성에 가면
필봉 추천 0 조회 148 17.10.21 21: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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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1 23:27

    첫댓글 손자 사랑에 푹 빠진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부럽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 멀리 떨어져 있어서 더 애틋하시겠습니다.아기가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17.10.21 23:33

    손자의 사랑이 구구절절 묻어나는 글 감동적입니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겠습니까?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17.10.22 04:28

    羅城이 어딘지 첨 알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10.22 07:22

    멀리둔 자식이 더욱 그립다지요. 그리고 그리운 만큼 정도 쌓여 가겠지요.
    손주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0.22 21:35

    나성(羅城) 가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이 계시기에 얼마나 더 보고 싶으실까요? 한달 가까이 함께 하시다 오셔서 그 그리움은 더하실 겁니다. 만날수록 정이 나고, 알수록 더 보고 싶으실 겁니다. 사진과 영상이 기다려지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0.22 23:23

    손자를 보고오니 글발이 더 활기를 띄는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손자를 생각하는 할아버자[의 조바심 때문에 한국과 엘에이 사이가 지척으로 가까와진 듯 합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 17.10.23 01:07

    두분다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습니다. 귀한 손자는 내외분의 사랑속에 잘 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등단을 축하드리며 글이 한층 원숙한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17.10.28 03:06

    손자사랑에 푹 빠졌셨습니다. 아들보다 또 다른 손주사랑 엄벙덤벙 키운아들 사랑도 주지 못했는데 손주때문에 이사까지 했답니다. 어느 부잣댁 서울마님이 미국에사는 손자보러 일년에 두번씩은 미국에 갔답니다. 전화는 거의 매일하고 중학생이된 손자에게 원하는거 뭐냐고 물으니 정말 말해도 되느냐고 다짐하는 손자에게 그럼 말해하니까 공부에 지장이 있으니 전화좀 삼가해 달라고해서 할머니가 몹시 실망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중학생이된 손녀에게 영감이 전화 안한다고 닥달해도 자주하지 않네요. 지금 많이 사랑하세요. 그때의 재롱이 늘 기억에 남습니다.

  • 17.10.29 11:41

    글에서 손주사랑의 애틋함이 구구절절이 묻어 납니다. 나성(羅城)에 가면 노래가 귀여운 손주를 더욱 보고 싶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무료 영상통화라도 할 수 있어서 보고 싶은 마음을 어는 정도는 달랬 수 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손주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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