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군대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지금 총을 들고 보초 서는 것이 군이 아닙니다.
보초는 직업군인들이 하고, 의무적으로 가는 것은
엘리트 교육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바뀌어야 한다.
군이 엘리트 교육을 마감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즉 사회진출을 하기위해 국가를 알고,
나를 알아서 엘리트가 완성되는 그러한 인성공부의
마지막 단계에 교육을 받아서
나오는 곳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사회의
어떤 일자리에 투입을 해도 말성이 없고,
믿을 수 있는 이런 기관이 된다면 군대에 갔다 온
사람은 우대를 받는 세상이 만들어 져야 한다.
그런데도 이런 엘리트들이 가는 곳인데
좌로 굴러 우로 굴러 거꾸로 굴러 이런다면
모욕을 주는 것이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힘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엘리트 한사람이 나오면 그 나라에 힘이 된다.
엘리트 한사람은 원자폭탄보다 더큰 질량을 가진다.
이 사람이 바른 것을 끄내어 인류에 내어 줄때
어떠한 것도 그앞에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정법강의 녹음파일 1차 교육 (군입대편)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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