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접촉사고가 꽃뱀 같은
녀자를 만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험료 할증이 붙어 보험재가입
할 때마다 그녀가 떠오른다.
내가 좁은 길에서 큰 길로 합류하다가
직진 하는 밴스와 살짝 스쳤는데
밴스에 타고 있는 녀자가 운전대에
고개를 쳐박고 일어나지를 않는다.
5분정도 지나 고개를 들며 옆에 서있는
나에게 선생님은 다친데 없냐고 묻는다.
서서히 차밖으로 나와 보험사 직원과
경찰이 곧 올거라며 목이 마르다며
길가 편의점에서 캔커피 두개를 사 나한테
하나 건네면서 선생님 우리 골치이프게 생각하지 말고
양쪽 보험사 직원에 사건 처리를 맡기자며
명함을 요구한다.
그러자며 화답을 해주고 그녀 연락처를
적어 받았다.
생각보다 간결하게 현장처리가 되어
차는 양사 보험사가 견인 해 갔으며
덩그러이 둘이 남아 커피솝에 들어가
애기좀 하자고 그녀가 하자는대로
따라 들어 갔다.
커피솝에서 다리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민다리가 옆구리 터진 치마사이로
하앝게 튀어나와 내눈이 뒤집혀 질뻔 했다.
뭔넘의 치마가 속옷이 보일정도로
깊게 일부로 찢은건지 잘 못 찢은건지 알수
없으나 순진한 나는 실신 할뻔 했다.
옷차림이나 말솜씨가 나보다 한수위 같아
조심스럽게 몇 마디 나누고
사건 처리가 잘 되면 울 카페에 가입
시키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다.
다음날 아침 보험사에서 전화 왔는데
멀쩡한 그녀는 목이 아파 2주 진단
입원해 있으며,
경찰사고 처리 결과 내가 90% 잘 못
판정이 나와 차수리비 1,200만원
치료비 900만원 전혀 뜻밖에
결과가 나왔다.
머리아파 따지지 않고 처리했으나
보험료가 할증이 붙어 두배로 불어나
완전 사기 당한 기분이다.
시건처리가 진짜 그랬을까?
녀자가 섹시하고 공부 좀 했겠던데
내가 넘 기대가 컸는지 실망이
크다.
병원에 입원했다기에 통화라도
한 번 해보고 싶어 전화 했더니
받을수 없다는 멘트만 나온다.
결론은 내가 미친넘이다
거넘의 옆구리 터진 치마 하얀 민다리에
넋이 나가 꽃뱀 한테 당한 기분이다.
앞으로 옆구리 터진 치마 입은
녀자는 무조건 안 만난다.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꽃뱀 같은 밴스아줌마
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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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26.05.29 10: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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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낭주 선배님의
글을 읽다가
~옆구리 터진~~
부분에서 일하다 차한잔
마시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저두 자동차 사고
준 전문가로서
그정도 사고에
절대 2주 안나오고
치료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 여자
카페 가입시키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다~~~ㅎ
5년전 벤츠면 수리비 그리 나올 수 있지요
견인 할 정도면 많이 찌그러졌을거 같아요.
교통사고로 목이 아프다고 입원 했으면 병원서도 최대한 받아내더라고요
오죽하면 교통사고 환자만 받는 전문병원도 있었어요.
요즘은 많이 개선 될걸로 알아요
저는 문열면서 문콕 했었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일부러 눈비비고 찾으면 긴가민가 했어요.
근데 180만원 물어 줬어요.
엄첨 당했네요. 낭주선배님.가입 보험사 측에서 강하게 대응을 했더라면. 진짜 꽃뱀인지,독버섯 인지 조심, 해야 겠습니다.
어머나... 세상에ㅠ
이런 일이..
무섭습니다ㅠ
저.. 옆 터진 치마 좋아하는데,
갑자기 싫어지네요😆
늘 조심하세요. 낭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