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까지 아름다운 우정
젊은날의 우정도 아름답지만 황혼까지 아름다운 우정이라면, 얼마나 멋이 있을까요.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지는 태양의 빛깔도 가슴에 품고만 싶습니다.
인생의 황혼도 더 붉게 붉게 타올라야 합니다.
마지막 숨을 몰아치기 까지 오랜세월 하나가 되어 황혼까지 동행하는 우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우정 일까요?
가슴에 남는 우정이 아름다운 우정입니다.
산야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 향기 처럼 알차고 복된 아름다운 동행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황혼의 아름다운 우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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