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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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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임산부튼살오일 발랐다고 욕하는 남편
0902 추천 0 조회 13,088 16.09.01 21:1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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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1 22:03

    여자 욕하지마 전부 한남때문이야

  • 16.09.01 22:05

    연애때에도 그랬으면 진작에 버렸어야지

  • 16.09.01 22:16

    아내야 본인 팔자 본인이 꼰건데 애는 무슨 죄

  • 16.09.01 22:17

    아 대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02 00:04

    4 ㅁㅈ

  • AB형이뭔상관이야 고치는방법? 줘패서고쳐야지 뭘ㅋㅋ

  • 16.09.01 22:42

    설마..자작이겠지....이미 남편의 언어적 폭력에 세뇌되듯 한거같은데.. 어떻게 무슨년무슨년 욕을 듣고 아이가 욕 들을까봐 미안하다는 생각부터 먼저나올까.. 저 글에서 남편의 언어폭력으로 맘상햇다는 말은 단 한줄도 안나옴.. 남편의 버릇을 바꿔주고싶다고 속상하다고 그런말 밖에 없음.. 난 저런거 무서워 폭력이 가랑비맞듯 스며든다는 저 자체가 무서움...

  • 16.09.01 23:30

    저런 등신같은 새끼를 도대체 왜 만나고 결혼하는거야 ㅅㅂ 등신새끼 욕나와 시발

  • 아니미첸 당장 이혼한다...시발 욕을해????

  • 16.09.02 00:27

    .... 어떻게 결혼까지한거지.... 여자분 좀 ㅜㅜ 용기냈으면 ㅠㅜㅜ

  • 16.09.02 00:49

    오일이 왜?..진심 이해불가능

  • 근데 보통은 답정너 글을 쓰거나 하잖아 너무 화가나요!! 정말 헤어질까도 했지만 아이때문에~~~~ 등등. 근데 이 글쓴이분은.. 정말 남편이 싸이코라는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어... 이것도 이거대로 대단한거같아..

  • 16.09.02 10:03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 만나면 안 되겠어

  • 16.09.02 13:34

    곧 한대치겠네

  • 16.09.04 02:58

    아 미친 제발 이혼해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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