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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선물☆
ㅡ음악은 기도다 ㅡ
고추보다 매운 인생
세상살이 하다보니
귀,눈 어두어 졌지만
한때의 꿈은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데
선명했던 꿈을 찾아
물새처럼 탁트인
바다위를 날고 싶구나
ㅡ♡정아♡ㅡ
고생이란 생각보다는
삶은 축복이란 생걱이 들어요
귀하게 여길것도 많고
감동을 느낄것도 많기 때문이에요
한오백년 살고 싶지만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 들여야 겠지요
선하고 좋은 사람들과
사랑스런 인연으로 살아가며
얼마나 감사할 것들이 많은지요
물심양면으로 사랑을 전하고
소소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마음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감동을 줍니다
ㅡ음악은 기도다 ㅡ
고개넘어 실개천이 흐르는곳
귀신이라도 나올듯한 으시시 한곳을 지나는데
한여름밤 더위를 식히려는
물한바가지 끼얹은 소리
아~가만히 귀 기울여봐...
선녀가 나뭇꾼 등목을 시켜주네
물소리 와 재잘거리는 소리에
몸살이 날 지경이야
☆당신이 참 좋다☆
ㅡ음악은 기도다 ㅡ
당신을
신이 점찍어 주셨네요
이세상 당신이 없ㅇ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참!당신이
좋아요
다시태어나도
오로지 당신입니다
ㅡ♡정아♡ㅡ
당신이 그래서 좋아요
신기하게 내 마음을 잘 헤아려 주거든요
이심전심이랄까?
참 잘 통하는 우리입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안통하는게 어디 있을려구요
다정하고 온화한 당신 가슴에 포근히 안기고 싶습니다
ㅡ음악은 기도다ㅡ
당신과 나 사이에는
신뢰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시간
당신과 마주하며
차한잔 나누는 이시간
당신의 모습
참 곱기만 합니다
좋아도 너무 좋은 당신
모든걸
다주고 싶네요
☆내안의 한송이꽃☆
ㅡ음악은 기도다ㅡ
내게 송이 한테서 전화가 왔어
안부전화 였는데 보고싶대
의외였자만
한편으론 너무 반가워
송이. . 어떻게 변했을까
이제 만나러 갑니다
꽃,만원어치 사들고
ㅡ♡정아♡ㅡ
내 기억 속에 늘 함께 하는 사람아
안그래도 보고 싶고 소식이 궁금했는데
의리와 정을 나누던 우리의 지난날을 생각하면
한없이 그리웁고 가슴이 져며오곤 해
송이송이 하얀눈이 펄펄 내리던날
이쁘게 치장하고 그댈 만나러 가면
꽃보다 더 환한 미소로 반겨주던 당신
☆커피한잔☆
ㅡ음악은 기도다 ㅡ
커피숍에 그녀와 마주 앉았습니다
피아노 연주곡이 흘러 나오네요
한잔의 커피와 한잔의 쥬스를 앞에두고
잔잔한 미소가 그녀와 나사이에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ㅡ♡정아♡ㅡ
커피향기가 정겹게 느껴지는 비오는 아침입니다
파부로 가슴으로 와닿는 음악을 들으며
한없이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잔속에 담긴 얼굴 그대는 누구신지요?
☆그립다☆
ㅡ음악은 기도다 ㅡ
그녀의 눈빛
나지막히 울리던 목소리
그녀의 곁에 가면
립스틱 고운향이
기분좋게 풍기지
곱디 고운 미소에
늘~설레이곤 했네
다가 설수록
더 다가서고프다
ㅡ♡정아♡ㅡ
그대는 내맘 알까요?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지를
립서비스에 진심을 덤아
어낌없이 표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없는 내사랑 당신이니까요
☆별빛 반짝이고☆
ㅡ음악은 기도다 ㅡ
별빛에 고은 마음담아
빛나는 저별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네요
짝궁별이 되고 싶어요
이밤도 꿈을 꿉니다
고운별과 짝이 되는꿈
ㅡ♡정아♡ㅡ
별은 그리움이 깊어갈수록 반짝입니다
빛을 모아
반짝반짝 사랑의 등불을 켜고
짝을 맞이하듯 그리운 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고운인연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포근히 안아 봅니다
**********************
사랑은/송애호
강변길 따라 버스 창밖으로
물 오르지 않은 가로수
그 틈으로 풍경이 보인다
햇살이 은색 비단을 펴주듯
살얼음 사이사이에 맑은 물이 빛나고
물살 가르며 노니는 깃털이 빛난다
어머니의 따스한 품처럼
마음대로 헤집고 다닌다
바람이 드리는 작은 북소리에 맞추어 춤을 춘다
청동오리 가족에게 놀이공원이 되어준
북한강물의 넓은 가슴
값이 없고 ,조건이 없는
사랑은
아픔을 품고 험께 가는 길이다
초록빛 입맞춤/이섬
반갑다는 건 덥석 손이 맞잡아 지는 것
얼굴을 비비고 싶은 것
기쁨이 찰랑찰랑 발목을 적시는 것
깊은 산 속에 드문드문 서 있는 토종 소나무
거기 매달린 단단하고 야무진 솔방울들
진하지 않은 향긋하고 포근한 냄새
계곡을 휘돌아 온 물소리가
어서 오라고 아는척을 하면
숫용추 치마바위 지나서
유난히 아담하고 청정한 적송 한 그루
내 가슴에 쏟아 붓는 향긋한 초록빛 입맞춤!
바둑론/오만한
동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쳐들어가기
적의 급소가 내급소
약점을 노려 갈라치며
두점 머리는 두드리고
온갖술수를 다 부린다
옆구리를 간질러 보고
산맥과 바다를 넘나들며
온 세상을 다 가지려
좋은 시절 데이트도 못하고
힘을 쏟는다
난세엔 방어가 최상의 공격
반잡 남아도 확실히 이가는 것을
버리지 못하는
그 욕심 때문에 듣지 못했다
도요새의 맑은 노래를
눈감았다 밭둑에서 손 흔드는
달맞이꽃 씁슬한 시
삼생인간/오희창
무도 무정 무익
삼무 인간이
욕설 사설 낭설
삼설인간이
설왕설래해도
흔들리지않는 사람은
학생 고생 공생
삼생을 통달한 도인
비가3/이성복
어떻게 꽃은 잎과 뒤섞여
잎을 핏물 돌게 하는가,마라
생각해 보라,비린네나는 내 살과
단내 나는 내 삶과 그런 것들 속에서
내숭 떠는 저 초록의 눈길을
내가 어떻게 받아 내야 할지 이 엄청난
배반 초록 식물들이 배반하는 황톳길
생각해 보라 어떻게 황톳길 위로
붉은 네 머리 댕기 같은 붉은 꽃이 나타나는지!
침한번 삼키듯이 헛기침하듯이
그리 쉬운일이 었던가 마라
내게 어렵지 않은 시절은 없었다
배반 아닌 사랑을 난 기억하지 못한다
솟구치는 것은 토하는 것이었다
나를 사랑하지마라
그말씀/이길옥
대낮에 촛불켜고
머리빗고
말없이 쪼그린 모습위로
눈에 삼삼 어리는이
이제야 서운함을
봄날 버들 움으로 틔우고
웃음섞어주시던 그말씀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돌아서서
처음이 되는 거예요
가슴에 꼭 싸둡니다
설비 속 개구리마냥
나의 목청은
원의
숱한 노래를 부르고
비석처럼 묵묵한채
나의 체온은
촛불을 빌리는데
거신뒤 흔적속에
흑흑느껴
나를 달래던
미워하지 말아요
우린 돌아서서
처음이 되는 겅에요
그말씀
오래오래 간직합니다
반딧불이 마음/윤석만
바람이 몹시
안쓰러이 우는 날은
그리하여 참으로
당신이 그리운 날은
계절의 손거울 안으로
푸른 이슬로 곱게 눈을 뜨는 상상의보석
한알
차가운 이파리의 손금을 펴
오랜 기다림의 명줄에
파랗게 피 올리는
나의 이뜻을
아시면 오세요
임이여!
보세요
또한 한 가락 풀어내는 그리움의 빛깔
산 위로 올라 서면
사색의 굽이굽이
시내 물 소리를 쓸며
왜 바람이 몇 잎의 외로운 감각으로
온종일 가득 울고 있는 가를
아
눈물을
도대체 어디다 그 뿌리를 두고 이리도 서럽게 피어 오르는 것인지
이 숱한 움직암의 세계에서 진정 당신 한분만이 그리운 날 마음 아늑히 촛불을 켜면 보석을 깨고 나와
음악이 울고
사랑이 우주로 열면서
저 하늘 열롱히 별 이고파 피는 반딧불 마음
큰비 다녀간 산길/이재무
큰비 다녀간 산길 걸을 때 나는
작은 산이 된다 산꽃이 된다
돌맹이가 거칠고 많아도 맨발이 아프지 않고
넘어져 무릎 다쳐도 생피가 겁나지 않는다
공기는 탁구공처럼,혹은 사랑에 막 눈뜬 여인의
궁둥이처럼 둥글고 탄력이 있고
내 몸은 바람 많이든 공처럼 자주 튀어 오른다
맘 먹고 구르면 어쩌면 하늘까지 솟아오를 것 같다
이렇게 큰비 다녀간 산길을 ,그 어떤 발자국의
흔적조차 남지 않은 최초의 길을 오롯이
걸을 때만큼은 마을에 두고 온 잡사며 그토록
오랫동안 마음 끊인 이별이며가
길가풀잎에 남은 물방울처럼
조금 안쓰러울뿐 이제 방금 가지를 떠나
저 길 안쪽으로 울음을 흩뿌리며 사라지는
새의 날갯짓처럼 그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이 된다 그렇게 영혼에 남은
부스럼딱지가 여물어 떨어지는 것이다
* 성인의 경지
왕이 되는 것보다 더 높은 성공의 경지에 올랐다는 뜻으로 쓰는 한자가 聖(성)자이다.
음악(音樂) 최고 성공인을 악성(樂聖),최고의 바둑 성공인을 기성(棋聖), 詩의 최고 성공인은 시성( 詩聖), 인간 최고의 성공 경지에 오른 성인(聖人) 등..
이렇게 인간이 도달 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공 경지 핵심에 있는 「聖」 자는 耳(귀)와 口(입) 그리고 王(왕)자, 이 3글자의 뜻을 함축한 글자다.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성공적으로 올랐을때만 붙여주는 "聖"자를 쓰는 순서는 耳(귀) 자를 맨 먼저 쓰고 그 다음에 口(입) 자를 쓰고 마지막으로 王(왕) 자를 쓴다.
耳(귀)를 맨 먼저 쓰는 이유는 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듣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이고
귀로 다 듣고 난 후에 입을 열어야 상대가 만족하기에 때문에 입(口)을 나중에 쓰게 만든 것이고
마지막에 王자를 넣은 것은 먼저 듣고 나중에 말 한다는 것은 왕이 되는것 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공자(孔子)도 60세가 되어서야 "이순(耳順)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했을 정도로 어려운 것이, 먼저 모두 다 듣고 나중에 말을 하는 것이다.
以聽得心 (이청득심) 마음을 얻는 최고의 방법은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다.
'聖人'은 먼저 남의 이야기와 진리(眞理)의 소리, 그리고 역사(歷史)의 소리를 모두 다 조용히 경청하고 난 후에 입을 열어 말을 한다.
그런데 열심히 듣는다고 해서 다 들리는 것이 아니다.
들을 수 있는 귀를 갖추었을때 비로소 다 들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순(耳順)이란 타인의 말이 귀에 거슬리지를 않는 경지며 어떤 말을 들어도 이해를 하는 경지요, 너그런 마음으로 모든걸 관용하는 경지다.
말 배우는 것은 2년이면 족하나, 경청을 배우는 것은 60년이 걸리는 어려운 일이지만
마음을 얻기 위해, 진리를 깨닫기 위해, 지혜을 터득하기 위해, 귀를 열어야 하는데...
이순(耳順)의 내 귀에 지금도 거슬리게 들리는 말이 있다는 것은 아직도 수양이 부족하다는 증거
여기에 더하여 아직도 듣는 것은 뒷전이고 말이 먼저 튀어 나오고 있으니 이걸 어찌해야 좋을꼬..?
*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첫댓글 비가 시원스레내리네요
빗금사이로 그대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맛있는 점심식사하시고
편안한시간 되세요
https://youtu.be/x1UXXhZthoE
PLAY
오늘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 많이 왔어요.
밤새 또 많이 온대요.
문 다 닫고 에어컨 켜고 잘려구요.
포근한 밤 ...
고운 잠 주무시구요^^
그런데 이 많은 글들 워드 작업하시느라..
손가락 아프시겠어요.^^
감사합니당^^
기도다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읽고 잠시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행시글 읽는 재미에 하루가 달달하고 에너지 충전이 되어 삶의 활력을 주네요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8월도 건강하세요
https://youtu.be/U2SyuLZkS7Y
PLAY
음악 님..편집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좋은 시모음도 감사드려요.
나중에 짬짬이 들러 다시 읽어볼게요^^
최헌의 노래도...잘 들었어요.
그도 떠나가고...
이젠 노래만이 남았네요.
비도 내리고..
노래도 쓸쓸함이 묻어오고....
가슴이 아릿해져오네요.
감사합니다^^
오후도 즐겁게 지내시구요^^
어느새 7월도 보냅니다
7월마지막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아님 글을 접하면
위트있는 인간미에
언제나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따스하게 스며있음을
느껴집니다
늘~고맙습니다
https://youtu.be/sQlRCswWQZ4
PLAY
@음악은 기도다 음악 님..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아...정말..어느새 칠월도 지나가네요.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래서 특히 가족들에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마음을 읽어주고 안아주면 뭐든지 잘 통하고
서로 고마워하며...얼마나 행복한지요^^.
음악은 기도다 님..칠월도 아름다운 동행...감사했어요^^
8월도 늘 사랑 가득한 날들로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랄게요^^
늘 따스한 발걸음...깊은 감사드려요.^^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노래를 서울 야곡으로 올렸다가 유리창엔 비로 바꿨네요
정아님게시물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댓글를 썼는대요
서울야곡이라 어울릴것 같아서 ....
바쁘신 중에도
정아님 고은댓글
더없이 고맙습니다
https://youtu.be/m_uWS6K-VF8
오늘도 수고 많으셨네요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PLAY
아..그러셨군요^^
둘 다 잘 들었어요^^
이 밤에 감미로운 팝송도 좋네요.^^
피곤하신데 선곡하시려면 이것저것 찾아서...
신경 쓰일 텐데...
늘 감사드려요^^
잘 듣고 갑니다.
밤이 깊었네요.
얼른 자야겠어요.
고운밤요^^
@♥정아♥
8월의 문이 활짝 열렸네요
새벽엔 비가 비가 촉촉히..
좀전까지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지금은 햇빛이 쨍쨍
나뭇가지에 매미도 신이낫는지 맴맴맴~
정겹게 들립니다
https://youtu.be/Y0pdQU87dc8~
8월 첫날
브라리언 아담스의곡을 올려보았습니다
8월에....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요
PLAY
@음악은 기도다 네..8월도 어느새 하루가 지나갔네요.
무척 습도 높은 하루였지요.
며칠만 있으면 입추니까
조석으론 곧 선선해지겠죠.
저는 바쁜 하루 보내고...
이제야 들러봅니다.
아..노래가 안나오네요.
피곤하실 텐데..들은 걸로 할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정아♥
핸드폰으로 들으면 처음에
옛티브 정지화면 무지개 모양이 잠시 20여초 나오다가 노래가 나오는 대요
이곳에 다른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vFD2gu007dc
내눈을 봐요
ㅡ 알수있을겁니다
당신이 내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말입니다........
거진듯 절규한는듯한 고음이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정아님
편안한밤 되세요
PLAY
@음악은 기도다 아.이건 지금도 안나와요.오류라고 뜨네요 저는...
아래 곡...잘 들었어요.
이 밤에 감미롭게...듣기 좋네요.
Look into my eyes
You will see what you mean to me
......
@음악은 기도다 네..넘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음악 님 고운밤요^^
누구나 그러 하듯이 젊었을 때는
꿈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연이은 실패를 통해 세상을 알고보니
이제는 욕심이란것이 모두가 허황된 것임을
알았고 둥굴게 살아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행시방에서 보내는 시간도 생활의
한부분을 차지해 기뿜을 느끼기도 하구요
그런 것들이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려주신 다수의 글들 틈틈히 감상해 보겠습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네요
고추보다 매운게 인생살이 같습니다
고추..
유지나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https://youtu.be/C7L7349uf0I
이제는 모든일에 감사하며 멋진인생 펼쳐갔으면 좋겠습니다
행시를 접하는 즐거움..
삶에도 활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8월
건강하세요
고은댓글 고맙습니다
PLAY
오늘도
무더운 날이 되겠네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열정님
무더운하루 수고 많으셨지요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