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중국에 대두 수입 중단 경고. 연준 파월 의장은 양적긴축 종료 시사
○ IMF,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관세 충격 및 금융 여건이 예상보다 양호
○ 프랑스 총리, 야당의 요구대로 연금 개혁 보류 제안. 정국 안정 기대 증가
○ 중국 상무부, 미국과 대화 가능. 다만 미국 법인 인수한 한화오션에는 규제 조치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美中 무역전쟁 재점화 가능성, 양적긴축 종료 기대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약세[-0.2%], 금리 약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트럼프의 對中 보복 경고, 반도체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美中 대립 심화 우려 등으로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 발언이 비둘기파적이라는 평가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전망 속 美中 갈등 심화 가능성에 약보합 마감
독일은 주가 하락, 美中 갈등 불안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26.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28.8원, 0.15%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중국에 대두 수입 중단 경고. 연준 파월 의장은 양적긴축 종료 시사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자국산 대두 수입 중단이 경제적 적대 행위이며,
이에 식용유 혹은 기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
이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기 위한 의도로 추정
○ 다만, 중국 시진핑 주석과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언급.
또한 중국과 공정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 간 상황도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
○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는 수출 규제 등으로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양국 간 협의를 거쳐 완화될 것이라고 발언.
APEC에서의 美中 정상회담을 위한 시간도 확보하고 있다고 첨언
○ 한편, 연준 파월 의장은 양적긴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으며,
은행 시스템 내에 준비금이 충분한 수준에 이르면 보유자산 축소를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
그 시점이 수개월 이내가 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결정을 판단하기 위해 광범위한 지표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부연
○ 금리인하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경제와 물가 전망이 9월 금리인하 이후에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평가.
고용이 둔화되고 있으며, 이민 감소와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으로 고용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진단
○ 한편, 연준의 보우먼 이사는 9월 첫 금리인하를 시작했고,
향후 남은 2회의 FOMC에서도 동일한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최근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 및 경제 성장 둔화의 징후가 뚜렷한데,
이러한 여건에서는 금리인하가 경제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IMF,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관세 충격 및 금융 여건이 예상보다 양호
○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3.0%→3.2%)하고,
관세 충격 및 금융 여건이당초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설명.
미국(1.8%→2.0%), 유로존(0.8%→1.2%), 중국(4.0%→4.8%), 일본(0.6%→1.1%) 등 대부분의 주요국 전망 역시 상향.
한편, ‵26년에는 3.1%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금년에 비해 소폭 둔화될 것으로 관측
n JPMorgan과 Goldman Sachs, 3/4분기 수익 예상치 상회. 투자은행 부문이 호조
○ JPMorgan의 3/4분기 주당 순이익이 5.07달러로 예상치(4.84달러) 상회.
Citi와 Goldman Sachs 역시 주당 순이익이 각각 12.25달러, 2.24달러로
모두 예상치(각각 11.0달러, 1.90달러) 대비 높은 수준.
전문가들은 투자은행 부문 사업이 호조를 나타냈고, 트레이딩 부문도 예상보다 많은 수익을 기록했다고 평가
n 프랑스 총리, 야당의 요구대로 연금 개혁 보류 제안. 정국 안정 기대 증가
○ 르코르뉴 총리는 정치적 안정을 위해 연금 수령 가능 연령 인상 법안 중단을 제안.
그 동안 주장했던 연금 개혁은 대선 이후로 연기할 수 있다는 의견 피력.
정부 여권에서 야당의 주장을 수용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시장에서는 정국 안정에 대한 기대가 증가.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3.4%, -7bp)
n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상승. IEA는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전망
○ 10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전월에 비해 올랐으며(37.3→39.3),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금속, 의약품 부문 등에서 상승.
다만, 전문가들은 중기적으로 경기 회복 기대가 있으나 미국의 관세 등 불확실성 요인들도 존재한다고 평가
○ 한편, IEA(세계에너지기구)는 금년 원유 공급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내년에는 공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공급 과잉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
한편, 금년 일일 수요 증가 규모는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
n 중국 상무부, 미국과 대화 가능. 다만 미국 법인 인수한 한화오션에는 규제 조치
○ 성명을 통해 미국과의 경제 및 무역 협의를 통해 의사소통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고,
일부 관계자는 실무 수준의 회의도 가졌다고 언급
○ 그러나 이날 당국은 한화오션의 미국 내 자회사 5곳에 제재를 시작한다고 발표.
구체적으로 중국 내 모든 기업과 개인은 해당 회사와 거래, 투자, 기술 교류 등이 금지.
이번 조치는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가 미국 정부에 협조하여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에 위해를 끼쳤기 때문에 시행된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15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마이런 이사 및 월러 이사 발언, 중국 9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경제,美中무역갈등등으로낙관전망확신은경계할 필요
FinancialTimes (The world economy in an age of disorder)
○ 일부에서는 글로벌 경제가 여러 충격 요인과 불확실성을 양호하게 견뎌내고 있다고 평가.
이는▲예상보다다소낮은수준의미국관세부과▲미국관세부과에대한기업의 선제적 대응
▲AI 붐으로 인한 증시 호조 등 우호적 금융시장 ▲학습효과에 따른 신흥국의엄격한재정
등으로인한정책적펀더멘탈개선등에기인
○ 하지만,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과도한 낙관 확신은 위험을 내포.
특히, 미국의 경우 GDP 대비 재정적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과의 무역적자 축소 과정에서 양국 간 갈등이 심화될 소지.
다만 IMF 등은 이러한 혼란의 시기를 최빈국에 대한 경제성장 지원 강화 기회로 활용할 필요
n 미국과 중국, 무역갈등 완화 노력하지만 보복 악순환 가능성도 상존
WSJ (U.S.,China Aimfor a Delicate Balancing Act on Trade)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100% 추가 관세 부과를 위협했고,
당국에서도 중국 기업에대한 감시 및 투자 제재 강화 등의 행정조치를 검토.
하지만,주가가급락하자트럼프 대통령은 유화적 메시지를 보내는 등 무역 갈등 완화를 위해 노력.
중국 또한 즉각적인 보복 성명을 자제하면서,
희토류 통제 역시 온건한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발표.
이는 자신들의조치가과도했다는점을암묵적으로인정한것으로해석가능
○ 반면, 양국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의지도 동시에 피력.
이에 향후 양국 간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보복 악순환등으로갈등이심화될수있어주의가요구
n 각국 정부, 재정부채 문제의 심각성 인식 및 해결책 마련이 요구
블룸버그 (Government Debt Is a Global Problem)
○ 각국의 재정 및 통화정책당국은 혼란스러운무역시스템,금리 불확실성 뿐아니라대규모 공공부채도 주의할 필요.
팬데믹 기간 급증한 공공부채는 이후에도 지속 증가.
미국은 정부 부채의 증가 속도가생산량 증가 속도를 추월할것으로 예상
○ 특히 부채가 급증할 경우 정부 당국이 향후 경제 위기에 대응할 여력이 축소될 소지.
이는 결과적으로 장기적 무질서, 금융시장 악화 등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우려.
이에대한유일한 해결책은결국지출억제와 신규 세수 확보의 병행
n 미국 소비자의 관세 인상 부담 수용, 결국 한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 (How Much LongerWillConsumers Tolerate Tariffs?)
○ 아직까지 트럼프 관세는 물가 상승 영향이 경미한 반면,
미국 관세 수입은 사상최대 규모로 증가(1~9월, 1,650억달러)하면서 긍정적 효과가 부각.
하지만, 이는 미국 기업들이 매출 유지를 위해 마진을 줄이면서 관세 비용을 부담한 고육지책에불과(Vanguard).
연말까지상당한수준(55%)의관세부담이소비자에전가될전망
○ 이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상승률은 0.6%p 추가로 올라 3.5%까지 급등할것으로 추정(Goldman Sachs).
이는 소비자뿐 아니라 정치적 측면에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
한편, 對中 무역 갈등 심화로 미국 소매업체들의 관세 비용 소비자 전가 의지가 높아질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가계의소비여력은 시험대에오를전망
n 美中 갈등, 중국의 AI 혁신 촉진 및 강경책 유발 등으로 전개
FinancialTimes (US-China déjà vu all over again)
n 미국계은행의양호한실적,추가금리인하·규제완화등으로지속예상
FinancialTimes (Wall Street banks gettheir party hats on)
n 유럽, 중국의 광물 수출 제한에 맞서 미국과의 협력 등 강경 대응 모색
블룸버그 (Europe Seeks Tough ResponsetoChina’sMinerals Restrictions)
n 중국의對美무역보복,미국계기업제재등으로확대될가능성
TheEconomist (China is going after Americanfirmsto hit back at Donald Trump)
n 중국의독점적희토류생산,공급감소시세계공급망혼란초래할소지
FinancialTimes (Therealrisksfrom China’srare earths curbs)
첫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