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횡성 가는 길에 6번 국도 허대감네 막국수 집에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친구야]

2년 만에 다시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횡성 가는 길에 6번 국도 허대감네 막국수 집에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제가 막국수가 맛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칭찬을 했는데
오늘은 막국수도 먹었지만,

오랜만에 왕돈까스를 먹어 봤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사이즈에 한 번 놀랐고 다시 그 맛에 감탄하며 이 집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심 산행에 이곳 저곳에 음식을 먹어 봤지만 이 집처럼 정성과 손님 사랑의 음식은 없었습니다.

음식 장사는 어떤 식으로 하든간에 정성이라는 마음을 갖고
손님을 대하지 않으면 웬만해서는 손님에 까다로운 식성을 따라잡을 수 없지요.

여러분 직접 확인하십시오 횡성 6번국도 허대감네 막국수
제가 추천하면 거의 200% 만족입니다.

이번 주는 지리산으로 심 산행 갑니다.

이제 6월 이니까 본격적으로 산행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코로나-19에 유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산삼은 눈건강을 위해서 보시고 힐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