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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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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19기 잡퍼 자기소개
잡퍼 추천 0 조회 445 22.09.29 08:4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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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09:21

    첫댓글 반갑습니다
    잡퍼님

  • 작성자 22.09.29 14:45

    안소니님! 우리 앞으로 쭉 같이 놀아보아요!

  • 22.09.29 18:07

    @잡퍼 네네

  • 잡퍼님, 소개글 보니 범상치 않으시군요.
    119기에서는 탱고생활에 안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경험이 있으셔서 이야기거리가 많을 거 같아요.
    뒷풀이 때 같은 테이블에 앉으신 분들과 함께 듣는 걸로...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작성자 22.09.29 14:41

    단톡에서 뻥친다고 얘기해서... 그냥 7024 시내버스를 타고 놀러다니는 평범한 서민입니다! 홍대까지는 걸어오고 뒷풀이 끝나면 걸어가는...

  • 22.09.29 09:39

    자소서..
    재밌어요, 아주많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9.29 14:48

    만나서 얘기하고 춤추면서 더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22.09.29 10:17

    반갑습니다 잡퍼님~~
    토스카나~~ 저의 버킷리스트에도 있는데^^ 119기 잘 버텨봐요^^

  • 작성자 22.09.29 14:50

    피렌체 같은 대도시도 매력적이지만 시골의 와이너리에 머무르는 것도 분위기 있을 듯 해요~^^

  • 자소서를 읽다보니 잡퍼님이 느껴지시내여 ㅎㅎ..
    땅고를 시작했다면 그만둘수가없어요..
    저도 한동안 땅고를 떠나본적이 있는지라 얼마나 그리웠던지..
    이젠 안떠나요 어차피 다시돌아와야한다는거 아니까요..
    그래서 코라나시국에도 조심스럽게 땅고를 계속했던거같아요
    잡퍼님 자주뵈고 잼난 땅고라이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2.09.29 14:51

    네.... 이제 탱고를 중심으로 일상이 돌아가요...

  • 22.09.29 11:09

    잡퍼님~ 반갑습니다. 술에 조예가 깊으신 분 같아요~ 저는 술을 좋아하기만할뿐 아는게 없는 사롬입니다. 지금은 금주중이지만ㅠ

  • 작성자 22.09.29 14:53

    술은 잘 모르고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혼자 여행하면서 알았고 그냥 술자리를 좋아하는 듯 해요~~ 정확히 같이 술을 마시는 사람을 좋아하죠~~

  • 22.09.29 13:06

    아하하하하ㅏ 매력을 생각안해보셨다고 적으셨는데, 매 답변마다 매력이 흘러넘치시네요. ㅎㅎ
    동남아 여행에선 오토바이죠. ^^b 하장 여행 계획도 부럽고, 만타 가오리 꼬리에 맞은 경험도 부럽습니다. :)
    다음 뒷풀이에서 잡퍼님 옆에 앉으면 외모가 한껏 긍정적으로 부각되는 것, 맞죠? ㅋㅋㅋ
    자리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 작성자 22.09.30 02:47

    하장루프는 한 세 번, 황수피는 이번 여름에 처음, 사파는 6번 정도 간 것 같아요....만타 가오리 꼬리가 아니라 고래상어 꼬리에 맞았어요... 근데 그걸 다 부러워하더라구요! 여운님은 알콜효과가 미미할 듯 한데요... 이미 충분히 반영돼서 그 이상을 기대하신다면 과욕!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9 14:59

    네... 미리 따듯하게 심장을 데워 놓을께요~~^^

  • 22.09.29 13:34

    반갑습니다 잡퍼님

  • 작성자 22.09.29 15:01

    네.저도 반갑습니다. 아이니님

  • 22.09.29 14:06

    취미가 "해외 오지에 가서 오토바이 타고 소수민족 만나
    말도 안통하는데 바디 랭기지로 대화하기"
    오잉~울 체게바라 오라버니 취미랑 똑같네요.ㅋㅋ
    모터사이클 타시고 저리 다니시다 혁명가 되시는것 아님??
    역쉬 유쾌하고 멋진 잡퍼님~인재를 몰라본 전 기수 삽들은
    두구두고 후회할껴~~ㅎㅎ
    역쉬 내가 사람은 잘 본다니깐용^^*
    와인 저도 좋아해요~잘은 모르지만~
    담에 체게바라가 있는 저희집에서 와인 한잔
    하심서 LP들을날 한번 만들어볼께요 ㅎㅎ
    곱창 좋아하는 사람 드물던데 ㅋㅋ
    순댓국도~와호~우리 먹방 벙개해도 잘 맞을듯 하네요 ㅋㅋ
    그래도 먹방보단 탱고로 ㅎㅎ
    담엔 쁘락도 오셔서 함께 열탱해 보아요^^
    잡퍼님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 작성자 22.09.29 15:14

    체게바라 말씀하시니 혁명의 도시 아바나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언젠가 반미제국주의 타도의 선봉에 서야겠지요?
    전 그냥 모터바이크 타고 뒤에서 꽃병 나를께요!ㅋ
    LP... 지지지한 음질의 감수성을 디지털로 표현할 수 없죠... 언제 LP와 와인 그리고 순댓국 즐겨보아요!!^^

  • 22.09.29 16:28

    동네 깡패나 동장ㅋㅋ 유머가 넘치는 분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09.30 08:19

    네~ 저도 잘 부탁합니다~^^

  • 22.09.29 19:26

    하얀거품 살짝 묻히면서 독일생맥주 한잔 해요 ..

    끝까지읽다 ...깜짝놀랐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뵙겠습니다..
    몇몇의 루나님들과 혼선을 피하기위해 나엘로 변경했습니다
    솔땅119 기에서는초급 나엘로,^^^^

  • 작성자 22.09.30 08:22

    아니 그동안 쉬지 않으셨다면 탱고 아카데미 원장하실 경력이신데...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이 또 119기 곳곳에 숨어있겠죠?ㅋ

  • 22.09.30 00:54

    잡퍼님 같이하게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9.30 08:23

    두말하면 잔소리!!

  • 22.09.30 08:11

    탱고 삼수에서 마무리 하시길~~ ^^

  • 작성자 22.09.30 08:24

    네~ 이제 어디 딴데 갈데도 없어요!ㅋ

  • 22.09.30 09:19

    첫수업 전 대기할때 옆에 앉았던 순타라고합니다. 잡퍼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9.30 10:17

    네! 반갑습니다~기억해주셔서 고맙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1 07:19

    이제 죽을 수 없죠?ㅋ

  • 22.10.02 00:15

    잡퍼님의 119기 지원동기에 빵터짐 ㅎㅎㅎ 유머 있으시네요 ㅎ

  • 작성자 22.10.02 08:10

    지원동기요? 뭐였더라...잠깐만요...아~ 그냥 팩트에요! 아니에요.. 전 진지합니다~^^

  • 22.10.02 21:45

    저는 이번쥬 보홀가요 ㅎ
    반가워요 잡퍼님

  • 작성자 22.10.02 21:54

    와우! 가서 뭐 하세요? 스쿠버, 프리? 샵은?

  • 22.10.03 13:29

    지난주 토요일 편맥벙에서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대화를 너무 재미있게 잘하셔서 시간이 금방 흘러갔었네요!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수업때 뵐게요~^^

  • 작성자 22.10.03 14:52

    저도 과자 잘 먹었어요! 다음 수업때 봬요~~^^

  • 22.11.02 08:42

  • 작성자 22.11.19 07:11

    디오라님! 여기서 또 봬서 반가와요~ㅎ

  • 22.11.09 14:26

    쏠땅에서 잡퍼님의 진면목을 다 보여주면 정말 안되는뎅~~조신하게 알았죠? 웰컴~~잡퍼의 뜻은 아무거나 잘 퍼마신다는 뜻으로...

  • 작성자 22.11.19 07:10

    이제야 봤다는..조신하게 지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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