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方便品(10), 제자들이 간청하고......게송
2-17.
모 든 성 문 가 운 데 서, 사 리 불 이 첫 째 라 고
대 중 들 을 앞 에 두 고, 부 처 님 이 설 했 으 나
이 몸 지 닌 지 혜 로 는, 의 심 풀 길 없 나 이 다
오 늘 여 기 법 회 에 서, 부 처 님 이 하 신 말 씀
구 경 경 지 이 친 가 요, 닦 아 야 할 불 돈 가 요
於諸聲聞衆 佛說我第一 我今自於智 疑惑不能了
爲是究竟法 爲是所行道
【풀 이】
●<佛說我第一>에서 <我>는 舍利弗이다.
●我今自於智 疑惑不能了
<지금 내가 지닌 지혜로는 의혹을 풀길이 없다>
혹은 <지금의 내 깨달음으로 의혹을 푸는 게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부처님께서 평소에 저가 제자들 중에서는 제일 똑똑하다고 늘
말씀하셨지만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는 의미다.
*了51 깨달을 료(명확히 알다), 끝날 료(다 이루어지다),
마칠 료(끝나다, 完了)
●爲是究竟法 爲是所行道
<이것은 (즉, 지금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甚深微妙難解之法>은)
究竟의 法으로 삼아야 하나요, 아니면 앞으로 修行해야 할 佛道로
삼아야 하나요?>
*爲784 생각할 위(~라 생각하다), 삼을 위(~라 간주하다)
2-18.
부 처 님 의 설 법 으 로, 생 명 얻 은 모 든 불 자
합 장 한 채 우 러 르 며, 기 다 리 고 있 나 이 다
신 묘 설 법 펼 치 소 서, 여 여 진 실 밝 히 소 서
천 신 용 신 그 숫 자 가, 항 하 강 변 모 래 같 고
불 도 닦 는 보 살 숫 자, 못 되 어 도 팔 만 이 요
만 억 땅 을 다 스 리 는, 전 륜 왕 도 함 께 와 서
공 경 하 는 마 음 가 득, 부 처 님 께 합 장 하 고
깨 달 음 에 이 르 는 길, 듣 고 싶 어 하 나 이 다
佛口所生子 合掌瞻仰待 願出微妙音 時爲如實說
諸天龍神等 其數如恒沙 求佛諸菩薩 大數有八萬
又諸萬億國 轉輪聖王至 合掌以敬心 欲聞具足道
【풀 이】
●佛口所生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새 생명을 얻어 태어난 제자>
*佛口 부처님의 가르침.
●大數有八萬
<줄잡아 헤아려보아도 팔만이다>
*大數304 많은 수, 대체의 수, 대강(어림잡아)
●至1031 이를 지(오다)
(계 속)
[이 글은 2018년에 <법화경을 풀어본다>라는 제목으로 본 까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댓글을 통해, 이메일을 통해, 때로는 채팅방을
통해 알려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다소 미흡한 부분은 보충하고, 중복된 내용은
정리하여 새롭게 올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