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평] 안철수의 상식과 비상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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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철수 신드롬이 정계를 강타하자,</P>
<P>여야를 막론하고 안철수 효과를 분석하느라 바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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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철수가 떠오르자 한나라당 김문수는 안철수가 한나라당에 입당하기를 넌즈시 제안했고,</P>
<P>야권은 야권대로 안철수가 자기 편에 서주기를 노골적으로 희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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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와중에서 균형을 잡고 있던 안철수가 졸지에</P>
<P>“한 가지 분명한 건 만약에 제가 나서더라도 한나라당은 아니예요”라며 선을 긋자</P>
<P>한나라당 지도부는 패닉에 빠진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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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안철수는) 박원순 변호사를 언급하면서</P>
<P>"정말로 그 분이 원하시면 그 쪽으로 밀어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야권 단일화에 힘을 실었다.</P>
<P>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안철수는 자신의 신념조차 배반한 이중인격자가 될 수 있다는데서 큰 실망이 아닐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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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철수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한다.</P>
<P>'제가 안보는 보수고, 경제는 진보인데.... 그럼 제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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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보에 관한 한, 박원순은 분명한 좌익이다. </P>
<P>박원순은 노무현 정부시절,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이 분명한 국보법 폐지에 앞장 선 인물이기 때문이다. </P>
<P>그런 박원순을 존경하면서 밀어주어야겠다면, 안철수 역시 <안보에 관해서도> 분명한 좌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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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철수는 상식과 비상식으로 자신의 이념을 구분했다.</P>
<P>그렇다면 이것은 과연 상식적인 언행인지, 안철수 본인이 분명히 밝혀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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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9.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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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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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이 있을수록 정치란 지나온세윌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볼줄알고 좌파 우파 제대로 읽을줄 알아야 우리 박사모 회장님인들 차차기 대선출마해도 손색없는 인물 ??진정한 애국자 이나라를 지키고 가꾸어나갈 근혜님 과 박사모가 가고자 그길로 오늘도 전진 전진 하고자 합니다
쇼는 광대가 하고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겁쟁이 얼간이 안철수 어쩌면 자기의 존재가치를 본인이 짓밟아가며 좌파들과 손잡고 대권을 꿈꾸겠다. 분명한 것은 쇼는 쇼일뿐이고 철저한 검증이 기다리고 있지. 왜냐고. 당신의 이념성에 대하여......... 2012년 승리를 위하여... 박 대 위............
안철수원장으로하여 우리에게 이익과 실에 대해 연구하고 진정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바라보고 깨달아야할것입니다.참으로 잘된일 이라고봅니다. 만일 대선에 임박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볼때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성토만하고 대안이없는 박사모는 아니여야만 합니다. 앞으로 우린 안철수원장같은 사회지도층을 끌어앉고 함께가야 함을 일깨워준것입니다.
철수가 까마귀노는곳에 갔습니다. 그들에 무자비한 맹목적 광신에 협력자를 넘어 우두머리로 간답니다. 도데체 학자에 길을 모르는걸까요? 과학자이며 교수로서 가야 할 길과 가지말아야 할 길을 분별못하다니요. 이 땅에 정치가 혼돈과 혼란이더라도 결국 이나라는 민주국가로서 천천히 발전해나갈겁니다. 불쑥 철수가 나서서 이나라가 하루아침에 변화 될 수도 변하지도 않습니다. 좀더 깊은 사려를 할 능력이 있었음에도 어긋난 일탈을 보면서..안철수교수님에 발등에 때도안되는 나도 무었이 나라를 위하고 바르게 살다가는것인지는 철수보다 결코 모자라지않타고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현실이 부끄러운 것이지요,, 무슨 철수가 뭘 안다고 합니까 정치와 경영은 확실히 다릅니다. 우리는 똑똑히 지금까지 그런 것을 보아왔기에(현정부의 실태가 말 해주듯이) 결코 국민은 절대 그의 말과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바람만이 일다가 어느 싯점에선 조용 할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몽준인가라는 사람이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꼬락서니가 한심스럴뿐이죠..결코 우리는 누가뭐라고해도 흔들림이나 획책에 흔들림이 없이 확실하게 가는 것입니다.
회장님 지적에 동감입니다!! 안철수 전공이 의학이고 그가 독특하게 익힌 분야가 컴퓨터로 알고 있습니다. 후자에 대한 뛰어난 능력은 대단하지요. 그러나 시장, 대통령 자리는 행정, 정치를 하는 곳이지요.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행복을 지켜주는 자리지요. 컴퓨터 기술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마치 특출한 피아노 연주자나 그림을 뛰어나게 잘 그리는 화가가 정치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요. 대통령 자리하고는 거의 상관성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그의 정치역량은 알 수 없지만요. 검증 되지 않았거든요. 꿋꿋하게 걸어 갑시다. 절대 대표님을 따라 올 수 없어요.
안철수가 됐든 변절자손핵규가 한나라당에 나와도 무조건 찍을 것입니다.박사모가지고는 절대 안될겁니다.한나라당을 비방하고 친이니 친박이니 분열시키는 박사모가 있는한 근혜님은 어려운입지에 몰릴거예요;그래서 어부지리로 민주당이 되어 10년의 좌빨정부가 될까봐서 무조건 한나라당에 누가 나와도 지지할거야요.박사모는 너무 지겨웠고 실망스러워요.오세훈시장을 몰아세우고 한나라당에 등을 돌리면서 무슨 이유로 저런 말만 그럴뜻하게~~~~가소로운 인물이 있는한 절대 찬물마시고 정신차리세요.박사모는 민주.민노의 첩자들일지 몰라요.근혜님 위하는척하면서 곤경에 빠트리는 무리 단체라 생각이 드는 이유는?
좌익이라고`~다빨갱이라는 등식을 사용하면 오히려`~역효과가생김니다~~좌익이든 보수든 진정한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바라는게 현 대한민국 국민정서임니다`~좌익이라는말은 남들이붙쳐준거지`~본인이좌익이라 한건아님니다`내편이아니면 빨갱이 좌익이라는 놀리는 분명 역효과가 생긴다는점도 관과해선 안될듯싶기에 한글 올림니다`~
일리는 있는 말씀이라 생각 합니다 며칠전 장사집에 갔다 이런저런 이야기중 여론이 좌파,우파 선을 그으면 거부반응을 합니다 단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것은 맞으나 속내를 내비추지 않으면서 상대가 나오는 것을 읽고 움직이려 합니다....서울시장 무상급식 투표가 정말 ㅌxxx 이거든요 ....이럴때 정면돌파는 원칙과신의로 돌파하고 있는데 원칙........신의........승리.....합니다
행복전도사님의 깊픈속뜻 '''우리박사모와 한나라당에서도 알고 대처하면 적을 이기기가 쉬울텐데요~~좌익 빨갱이라는 말로 관망중인 대중들을 자극할필요는없는데`~방법은 많은데`~//왜 그걸 모를까요`~암튼 이번에 안철수 폭풍보아서 알겠지만 근혜님을 위해서 우리 박사모가`~특단의 방법을 모색해야할듯함니다`~
자격이 있을수록 정치란 지나온세윌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볼줄알고 좌파 우파 제대로 읽을줄 알아야 우리 박사모 회장님인들 차차기 대선출마해도 손색없는 인물 ??진정한 애국자 이나라를 지키고 가꾸어나갈 근혜님 과 박사모가 가고자 그길로 오늘도 전진 전진 하고자 합니다
착각은 이제 자유가 아니야 ! 가면쓰고 자기의 잇속에 따라 졸졸졸,,소신인양 ? ㅎ ㅎ ㅎ
세상 더럽고 추잡스런 인간들,,, 우리 회장님 화이팅 ! ! !
쇼는 광대가 하고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겁쟁이 얼간이 안철수 어쩌면 자기의 존재가치를 본인이 짓밟아가며 좌파들과
손잡고 대권을 꿈꾸겠다. 분명한 것은 쇼는 쇼일뿐이고 철저한 검증이 기다리고 있지.
왜냐고. 당신의 이념성에 대하여.........
2012년 승리를 위하여... 박 대 위............
안철수원장으로하여 우리에게 이익과 실에 대해 연구하고 진정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바라보고 깨달아야할것입니다.참으로 잘된일 이라고봅니다. 만일 대선에 임박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볼때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성토만하고 대안이없는 박사모는 아니여야만 합니다. 앞으로 우린 안철수원장같은 사회지도층을 끌어앉고 함께가야 함을 일깨워준것입니다.
안철수가 부엉이바위 흉내내고 있습니다.별것아닙니다.
안철수원장을좇아하는사람으로서아침뉴스에불출마선언이나오고뭔가햇갈리는상황이다그의정치적인신념은없는사람?등등
안철수는 걍 영희와 놀던 동네 꼬마에 불과 합니다!~
진보도 보수도 모르는 안철수.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공감합니다. 앞에서 cho3040sss님께서 지적하신
야후에서 진행 중인 여론조사에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야후 => 뉴스 => 핫이슈 => 네티즌 한표에서 진행
논제 : 안철수,박근혜도 이긴다? (9월 7일 11시 10분경 POLL 현황) 안 : 박 => 51.6% : 42.9%
수고 많으십니다 상식 비상식 구분할줄알고 정치에 나오던지 ?그저 잠시 신선한 맛에 국민들이 잠시 ?훅 불면 날아갈 거품인지라ㅡㅡ
철수가 까마귀노는곳에 갔습니다.
그들에 무자비한 맹목적 광신에 협력자를 넘어 우두머리로 간답니다.
도데체 학자에 길을 모르는걸까요?
과학자이며 교수로서 가야 할 길과 가지말아야 할 길을 분별못하다니요.
이 땅에 정치가 혼돈과 혼란이더라도 결국 이나라는 민주국가로서 천천히 발전해나갈겁니다.
불쑥 철수가 나서서 이나라가 하루아침에 변화 될 수도 변하지도 않습니다.
좀더 깊은 사려를 할 능력이 있었음에도 어긋난 일탈을 보면서..안철수교수님에 발등에 때도안되는 나도 무었이 나라를 위하고 바르게 살다가는것인지는 철수보다 결코 모자라지않타고 생각해봅니다.
박원순은 분명 좌파임이 틀림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고난 후에는 국보법 폐지를 실현시키지 못했는데 박원순은 국보법폐지를 줄기차게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국보법이 존재하는데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데 국보법 마저 폐지되면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김정일이 손 아귀에 들어갑니다.
우리의 현실이 부끄러운 것이지요,, 무슨 철수가 뭘 안다고 합니까 정치와 경영은 확실히 다릅니다. 우리는 똑똑히 지금까지 그런 것을 보아왔기에(현정부의 실태가 말 해주듯이) 결코 국민은 절대 그의 말과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바람만이 일다가 어느 싯점에선 조용 할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몽준인가라는 사람이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꼬락서니가 한심스럴뿐이죠..결코 우리는 누가뭐라고해도 흔들림이나 획책에 흔들림이 없이 확실하게 가는 것입니다.
회장님 지적에 동감입니다!! 안철수 전공이 의학이고 그가 독특하게 익힌 분야가 컴퓨터로 알고 있습니다. 후자에 대한 뛰어난 능력은 대단하지요. 그러나 시장, 대통령 자리는 행정, 정치를 하는 곳이지요.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행복을 지켜주는 자리지요. 컴퓨터 기술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마치 특출한 피아노 연주자나 그림을 뛰어나게 잘 그리는 화가가 정치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요. 대통령 자리하고는 거의 상관성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그의 정치역량은 알 수 없지만요. 검증 되지 않았거든요. 꿋꿋하게 걸어 갑시다. 절대 대표님을 따라 올 수 없어요.
안철수가 됐든 변절자손핵규가 한나라당에 나와도 무조건 찍을 것입니다.박사모가지고는 절대 안될겁니다.한나라당을 비방하고 친이니 친박이니 분열시키는 박사모가 있는한 근혜님은 어려운입지에 몰릴거예요;그래서 어부지리로 민주당이 되어 10년의 좌빨정부가 될까봐서 무조건 한나라당에 누가 나와도 지지할거야요.박사모는 너무 지겨웠고 실망스러워요.오세훈시장을 몰아세우고 한나라당에 등을 돌리면서 무슨 이유로 저런 말만 그럴뜻하게~~~~가소로운 인물이 있는한 절대 찬물마시고 정신차리세요.박사모는 민주.민노의 첩자들일지 몰라요.근혜님 위하는척하면서 곤경에 빠트리는 무리 단체라 생각이 드는 이유는?
좌익이라고`~다빨갱이라는 등식을 사용하면 오히려`~역효과가생김니다~~좌익이든 보수든 진정한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바라는게 현 대한민국 국민정서임니다`~좌익이라는말은 남들이붙쳐준거지`~본인이좌익이라 한건아님니다`내편이아니면 빨갱이 좌익이라는 놀리는 분명 역효과가 생긴다는점도 관과해선 안될듯싶기에 한글 올림니다`~
일리는 있는 말씀이라 생각 합니다 며칠전 장사집에 갔다 이런저런 이야기중 여론이 좌파,우파 선을 그으면 거부반응을 합니다 단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것은 맞으나 속내를 내비추지 않으면서 상대가 나오는 것을 읽고 움직이려 합니다....서울시장 무상급식 투표가 정말 ㅌxxx 이거든요 ....이럴때 정면돌파는 원칙과신의로 돌파하고 있는데 원칙........신의........승리.....합니다
행복전도사님의 깊픈속뜻 '''우리박사모와 한나라당에서도 알고 대처하면 적을 이기기가 쉬울텐데요~~좌익 빨갱이라는 말로 관망중인 대중들을 자극할필요는없는데`~방법은 많은데`~//왜 그걸 모를까요`~암튼 이번에 안철수 폭풍보아서 알겠지만 근혜님을 위해서 우리 박사모가`~특단의 방법을 모색해야할듯함니다`~
안철수란 인물을 정말 좋아했는데 정치를 그렇게 쉽게 생각한다니.... 비호감이에요
정치는 아무나하는것이아닙니다 진정나라를걱정하는 마음으로 돌아가서리라 믿고싶읍니다
여론조사란게 믿지못할 구석이 있습니다..50대이상 안철수가 뭐하는지 아느사람 별로없는데...젊은이 상대로 여론조사 했나 봅니다.
안철수는 서울시장 자리를 안보와 상관없는 자리로 여기고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의 안보관은 보수우익 계열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윤여준이 붙은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영희야 !! 철수 좀 말려라~~ 정말 시끄럽네..
사람은 격어봐야 안다요 그저 소문듣고 뜬 구름 잡는 안철수를 몽탕 믿었당게 사기는 아마도 요렇게 당하는가벼 정신들 차리기요
그라몬 두마리다 간첩입니까 한 마리는 행동대원이고 나머지 한 마리는 컴을 주물러는 사이버 간첩인셈이네요
돌을 발로차니 남의집 유리창 에맞는 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ㄴㄹ 어른의 이야기가있습니다 철수 철수 하니 모든것이 내 세상인것 같이 판단하는것은 큰오판을 하고있는 것같군요 정치가 카드놀이 하는곳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 십시요
철수야 살든데로 살아야 명이 길다~이!!
철부지 아들같아 참으로 걱정 좌파들과 셖여서 우얄꼬나!! 지금까지 샇은 탑 와르르~~~
순희하고소꼽장난하던넘이 뭐하겠다고 아마 거품은 바람과함께 사라질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이대로의 정치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박사모의 일원이지만 그나마 가장 원칙에 충실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인데
어쩌면 안철수씨와 같은 분들이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의 뜻을 대변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든 그냥반의 오점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 보담은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가야 겠다는 보다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근혜님에게도 국민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님도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방법이 좋은지 생각할 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어느순간 부터 정치가가 연예인화 되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국보법이 뭔가요
바람처럼 사라질것입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