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가 쓴 트레이드인데요.
너무 선수가 많이 왔다갔다 해서 불가능 할거라고 하셨는데 다시 수정을 해봤습니다.
우선 조건이 있죠.
올랜도:크리스티는 뛰지 않겠다고 하고 프랜시스도 팀에 애정이 크게 남아있지 않다. 더불어서 벤쿠버로 가기 싫었던 것은 거기가 캐나다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넬슨-하워드 콤비로 리빌딩을 하고요.
멤피스:확실한 선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서 제이윌을 처리한다면 더 좋죠. 거기다가 반지 웰스도 요즘에 잘 쓰지 않고요. 스위프트는 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필라델피아:샐러리 걱정 없이 써야 합니다. 우승을 노리기 위해서죠. 우승 후에 크리스티-웨버-앤써 순으로 샐러리가 나간뒤에 이겨달라-달렘베어 위주의 리빌딩을 하는거죠.
올랜도
Lost:프랜시스-크리스티-베티에
Get:제이윌-반지 웰스-매쉬번-그린-필리 06 1라운드픽-07 1라운드픽(멤피스 거쳐서)-05 2라운드픽
멤피스
Lost:제이윌-반지 웰스-포지
Get:프랜시스-베티에-맥키 or 빅잭
필라델피아
Lost:그린-맥키 or 빅잭-매쉬번-드래프티픽 3장
Get:포지-크리스티
혹은 베티에가 필리로 가고 대신에 그린이 멤피스로 갈수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매쉬번은 뛰지도 못하는데 왜 올랜도로 가느냐. 올랜도가 손해가 아니냐인데 매쉬번은 샐러리 줄이기 용이죠.
각팀에서 트레이드되는 대상을 3명정도로 줄였습니다.
여기는 필리팸이니...
필리위주로...
필리는 빅잭이 트레이드 되면 빅맨이 부족해진다는 약점이 생기지만 대신에 포지를 얻게 됩니다. 출혈도 아주 크지 않고요.
다만 샐러리가 너무 많아지고 더불어서 픽을 세개나 잃게됩니다.
그렇지만 포지가 옴으로서 약점이었던 스포가 보강됩니다.
더불어서 웨버와 친한 크리스티가 오면서 웨버도 좋아지겠죠.
거기다가 크리스티는 05-06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끝나죠.
현실성을 좀더 보강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좀더 트레이드 되는 팀의 선수들이 3명정도로 되었으니 현실성이 많이 보강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