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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오늘 한 일 감자밭 만들고요.^^
캔디(양평,독골길) 추천 0 조회 84 24.03.15 16: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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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18:27

    첫댓글 세상에 자꾸 입이 딱딱 벌어집니다.어떻게
    감자심을 때도 잘 맞추시고
    혼자 저렇게 두둑도 예쁘게도 만들었네요
    세상에나 ~~
    못하는게 도대체
    뭡니까?

  • 작성자 24.03.15 21:59

    두둑 만들고 들어와
    조금 고단합니다~

  • 24.03.15 20:01

    작품을 만드셨네요
    분명 대풍을 맞으리라 봅니다.

  • 작성자 24.03.15 22:00

    예 그랫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24.03.15 20:38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왔구나
    농부들이 밭을 갈고 씨를 뿌리네
    어릴 때 동요가 생각납니다.
    그림같은 자연에서 이쁘게도 사시네요

  • 작성자 24.03.15 22:00

    그런 노래가 있지요~

  • 24.03.15 21:36

    농군 다 되었네요.
    우리는 감자를 조금밖에 안 먹어서 농민들 거 사 먹기로 했어요.^^

  • 작성자 24.03.15 22:01

    잘 하셨어요~

  • 24.03.15 21:56

    캔디님 전문 농군이 다 되셨어요 .
    감자 눈 도려내고 남은 것으로 수제비 해 먹던 생각을 해 보네요.

  • 작성자 24.03.15 22:02

    그러지요.
    감자 수제비,
    함 만들어야겠어요.^^

  • 24.03.16 18:27

    풍년을 기대 합니다
    가격이 폭락할 정도로의 풍년은 말고......... 적당한 풍년
    ㅎㅎ

  • 작성자 24.03.16 20:49

    풍년 기원해야지요~
    굼벵이 방지로 천일염 뿌렸으니까요.^^

  • 24.03.16 20:17

    저 두둑에 감자를 심는게 아니고
    고랑에 심는다는 말씀?
    대단하셔요. 농부 몇년차 안된것 같은데
    어찌 그리 잘 아실까요.~~

    어제 여행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쑥국을 먹었답니다.
    맛있었어요. 울엄마는 감자 눈 따고 남은 감자를
    쑥국에 넣어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 작성자 24.03.16 20:51

    감자가 크면 눈 따고
    나머지는 먹지요~~
    씨앗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나와서
    반씩 가르면
    딱이더라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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