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금요일 무악 복지관 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오늘 고생 많이 하셨고요 고문님께서 몸이 별편하신에도 봉사 함께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후원금 결산
제509회 이월금 839.000원
제510회 봉사자 5명 후원금 5.000원
11월 1일 금요일 후원금 결산 844.000원
봉사 참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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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공지 및 후기
제510회 무악 복지과 봉사
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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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24.11.01 14: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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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봉회장님,,수고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함께한 님들
즐겁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모두 모두 주어진 일에
행복한 시간였슴다ㅎ
함께 한 님들 고맙습니다^^*
회원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박이가 이화동 30일 봉사 날부터
목감기 몸살로 온통 두둘겨 맞은겄처럼
넘 심하게 아파서 10월에 마지막밤
참석을 못 할건데, 참석했다 중간에 귀가함
와아! 무악봉사날 도져이 갈수 없는데
인원이 부족하여 억지로 나갔습니다.
끙끙거리며 진땀은 나고 말못하며
봉사 해보긴 살다가 처음 입니다.
끝까지 배식 마치고 복지관을 내려와 걸을 수없어서
콜 택시불러 병원으로 바로가서 주사맛고 잠시 회복한뒤
귀가하여 꼬박 2틀 물도 못먹고 죽었다가 겨우 살아났어유~ ㅋ
그런데~! 영실 아우님이 걱정해주며 전화 왔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