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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기타브랜드 하이프XT50.0 펜홀더 시타기
찬이아빠 추천 0 조회 719 16.04.15 13: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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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5 14:12

    첫댓글 제가 생각한 것과 비슷합니다. 저도 펜홀더로 치고 있거든요. 하이프 EL 47.5가 드라이브 걸때는 확실히 파워와 회전 그리고 공의 지저분함? 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묵직한것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임팩트시 XT 50이 오버미스나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스윙의 각도에 따라 임팩트시 단단한 스펀지에 두텁게 걸리면 생각보다 비거리가 있습니다. 적응하기에 따라 강력한 무기가 될듯한데요, 예를들어 가볍게 툭 건드려 놓고 두터운 드라이브 한방이나 스매시 스타일을 구사하신다면 좋은선택이 될것같습니다. 저는 하이프 EL 47.5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클릭감이나 속도감에 아직은 매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4.15 14:23

    네.. 제 생각에도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하이프EL47.5가 아직은 비교 우위에 있는데 쇼트 부분에서 만큼은 XT50.0이 좋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5 14:57

    해답은 탑시트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DGC+ 기술이 접목된 야들야들한 XT50.0의 탑시트가 콘트롤 문제를 해결해 준 듯 보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상상입니다. ㅎㅎ

  • 16.04.15 14:58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에는 K9러버와 저희 하이프EL Pro시리즈 러버와는 아주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스펀지, 탑시트의 재질이 상당히 비슷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여 타구감도 제가 느끼기에는 비슷합니다.
    하이프EL Pro47.5와 하이프XT Pro50를 비교한다면 가장 큰 차이점은 스펀지 공극이 작은 기포에서 큰 기포로, 또한 경도가 47.5에서 50도로 바뀌었으며, 탑시트를 더욱 부드럽게 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5 15:32

    47.5도 한번 써보세요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 16.04.15 15:07

    스펀지의 변환은 스피드를 다소 향상시켰으며, 탑시트의 부드러움은 스펀지 경도의 증가에따른 스핀력 감소를 방지하고 안정감을 증대하지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않아 상황에따라 또한 플레이어에따라 느끼는 정도 차이는 다르며, 또한 상반될 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짧은 시간의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느끼는 타구감은 다소 다르게 나탈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앞으로 게임에도 적용하면서 문제 발생시 추가로 부언해주신다면 회원분들의 러버 선택에 좀 더 도움이되리라 사료됩니다.
    꾸준한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15 15:32

    EL47.5건 XT50.0이건 게보 러버는 제가 이제껏 써본 러버들 중 스핀 스피드 컨트롤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진화한 러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게보 제품과 함께 즐탁하겠습니다. 사장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16.04.15 15:17

    세번째 그림이 안보이는데 제컴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안보이는지요?

  • 16.04.15 15:27

    예 장천하님 감사합니다. 헌데 무슨 이유인지 저는 아직 안보이네요. 이 그림은 제가 올린 그림인데 말입니다.

  • 16.04.15 23:21

    많은 러버 해쳐 모여 일려 종대 아주 멎져부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17.01.14 18:43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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