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구 女의 야무진 꿈
행복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에 있습니다.
"너는 이래야만 해!.
신도(집사.장로)는 이래야만 해!" 와 같은
남의 바램이나 남의 시선에 얽매이다 보면
자기 자신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결국 불행해 집니다.
※ 남이란... 부모의 기대일 수도 있고,
삯꾼의 선동질과 바램일 수도 있으며,
친구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기대"가 무엇인지?
나 자신의 바램이 무엇인지?
나의 양심이 인정하는 일이 무엇인지?"
하는 것입니다.
비겁하고 비굴하게 남(삯꾼)의 눈치나 보면서
남에게 인정받는 것=사람의 영광이나 구한다면
그는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내면의 하나님을,
짓밟고 유기하여 소외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이 얼마나 큰 슬픔이고 재앙이고 모순인지요!
자기 자신이 되지 못한다면
그는 항상 주변 눈치를 보게 되며,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끝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교주나 삯꾼은 비교질의 전문가들입니다.
헌금 그래프로 비교하고, 출석 스티커로 비교합니다.
십일조 액수로 비교하고, 뇌물로써 차별대우합니다.
과도하게 헌금을 바치는 사람은 특별간증으로~
집이나 가산를 통째로 바치면 단에 세워 드높힙니다.
세상적으로는 아파트, 차. 가방. 옷과 같은
먹는 거. 입는 것과 직업으로 남과 비교하게 되면
상대적 빈곤. 상대적 외모, 상대적 나이.
직업, 월급. 등등 끝없이 비교하게 되면서
열등감과 우월감, 불만족, 불평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는 결국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알몸으로 이 세상에 왔슴에도 불구하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과분한 마음이 생기고
가진 것이 있슴에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와 행복은 서로 비례합니다.
감사의 크기는 행복의 크기입니다.
감사할 수록 행복은 더 커집니다.
감사할 수록, 감사할 꺼리를 더 끌어당기며
감사할 수록 더욱 더 행복해집니다. 그렇게
의식은 상승하고 영의 주파수가 높아지면서
기도와 소소한 바램들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에 있습니다.
남을 따라하거나, 남을 흉내내면서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늘 진정한 자신과 분리되어
시시때때로 공허감, 우울감,
가면증후군을 느끼게 됩니다.
(※가면 증후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갖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을 두려워 하면서 나타난다.)
심해지면 입만 븰리면 거짓말하는
리플리 증후군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
입벌구 女의 야무진 꿈
https://youtu.be/6ckxbIVV4Vg?si=HFqEH2ldvnU3ASSF.
과분한 남자와 결혼하여 신분상승하려는 의도로
임신공격을 하고 있는 입벌구女녀 사연입니다.
영적으로 입벌구는 누구일까요?
위장된 겸손과 말만 번지르르한 위선자들이겠지요.
영혼을 이용하며 농락하는 교주들, 삯꾼들과
그들에게 홀려, 일심동체가 된 영혼들일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흥분시킬 수 있는 종교놀음이나
마약, 술, 도박. 섹스, 쾌락을 찾아 스스로
즐거움, 쾌락, 흥분상태를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자기 자신으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여기에 비로소 다양성과 독창성이 꽃 피게 됩니다.
새 시대는 다양성과 독창성이 꽃 피게 될 것입니다.
힘들거나 단순한 작업은 점차
기계와 AI. 로봇이 대체하게 되면서, 다채롭고
독창적일 수록 돈이 되는 시대가 펼쳐질 것입니다.
자신이 아닌 남이 원하는 나, 가
되려한다면 나는 불행해집니다.
남이 만들어 가는 나라면, 남의 노예이고
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기에, 저당잡힌 삶이지,
나의 인생 내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의 눈치나 보면서 남에게 휘둘리는
영혼없는 꼭두각시가 행복할 수 있겠나요?
끝없이 남의 눈치를 보는 종교생활이나
혹은 남의 눈치나 보는 일반인의 삶이라면,
뱁새가 황새 따라 가다가 가랭이 찢어지듯...
결국 가난해지고 피폐해지며 비참해집니다.
주변을 둘러 보시면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고로 자신이 아닌 남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교주를 닮으려 하지 마십시오.
목사를 닮으려 하지 마십시오.
연예인을 닮으려 하지 마십시오.
오직 당신 자신이 되려고 하십시오.
그것이 당신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며
자기존중에 참된 만족과 행복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은
구습과 관습, 고정관념에 찌든
에고가 아닌 내면의 신적인 자아,
신성한 고차원 자아인 참된 나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 거룩한 영,
신의 분령인 참된 나, 참나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나가 진정한 나의 본질이고
진정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진아와 접속하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수입니다.
명상과 관상기도는 관조와 관찰이기도 합니다.
신앞에 잠잠히 있는 명상을 하게 되면
메타인지가 활성화되어 내 안에 내가 보이며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닌 것은 자연스럽게
인지되면서 소멸하거나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 metacognition(메타인지)이란
자기 자신의 인지 처리 과정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서 ‘생각에 관한 생각’을 말한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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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14= 自己 두루마기를 빠는 者들은 福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生命나무
에 나아가며 門들을 通하여 城에 들어갈 權勢를 받으려 함이로다
계22:15= 개들과 占術家들과 淫行하는 者들과 偶像 崇拜者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者는 다 城 밖에 있으리라
벧전3:10= 그러므로 生命을 사랑하고 좋은날 보기를 願하는 者는 혀를 禁하
여 惡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 하지 말고
2024年11月2日
太光敎會
東西南北福音宣敎會
010-3108-6988
道通達觀行 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