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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세계 음악계의 거장 그리스의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 75세)가 작곡했습니다.
이 음악의 작곡 배경은 당시 나찌에 저항한 그리스의 한 젊은 레지스탕스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노래에서 카타리나로 떠나 돌아올 줄 모르는 청년 레지스탕스를 기다리는 여심(女心)이 그려져 있습니다.
결국 1967년 그의 음악은 그리스 전역에서 연주 금지되었고, 음반을 듣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으며, 마침내 그가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투옥되자 쇼스타코비치, 레너드 번스타인, 해리 벨라폰테 등 음악가들이 발벗고 나서 구명운동을 벌였고, 그는 1970년 석방되어 파리로 망명을 떠났습니다. 파란투리는 테오도라키스의 투옥에 항거하여 조국을 떠나 세계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호소했다. 가사처럼,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기차역에서 레즈스탕스 청년을 기다리는 여심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지연의 베스트 앨범 포로포즈에 실려 있는 애절한 바이올린 연주입니다. 이 노래는 아그네스 발차 (Agnes Baltsa), 밀바 (Milva), 마리아 파란투리 (Maria Farantouri), 조수미 등 여가수들의 음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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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면의 기차가 너무 최신식이네요..구닥다리 증기기관차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김지연의 바이올린 선율도 기가 막히게 아름답지만 적당히 삽입된 음향효과도 곡의 처연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군요..거기에다 김지연의 이쁜 얼굴을 상상하니 금상첨화입니다..ㅎㅎ 우울할땐 이런 곡 듣지 마세요~
기차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감사해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