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날씨가 오후 3시50분인데..초저녁같은 기분..오늘은 고장냉장고 빼내고 5만원주고산 200리터중고냉장고 들고 4층까지 운반하는데..하루가 다간것같다. 이번것도 아주 오래된것같은데도..소리가 조용하네..그동안 냉장고소리에 너무시달리다가..이젠 살 것같다..전기장판도 누가 버린것 줏어다가 사용하니..너무좋다..뜨듯..한게..에고..세상밖에는 참으로 우울한 이야기뿐이고..모두들 수입원이 마르다보니까..먹튀가 기승하고...창밖에는 낙엽하나가 늙은고목나무가지에 아슬아슬하게 달려있을것같은 느낌...
나라는 새누리도적놈들을 쫓아내고나니
깡패같은놈들이 정권을 빼앗을려고 하고있고..
문재인대통령과 청와대요원들만이 세월호같이 침몰직전의 나라를 구하기위해
밤낮주야로 동으로 북으로 남으로 서로...
강행군하시고...
도둑놈년들.사기꾼놈년들.협잡꾼놈년들
틈속에서 착한 깨시민들은..이순신장군의 명랑해전을 돕기위하여 강강수월레를 지치지않고 돌고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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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10월11일..날씨가 오후 3시50분인데..초저녁같은 기분..오늘은 고장냉장고 빼내고 5만원주고산 200리터중고냉장고 들고 4층까지 운반하는데..하루가 다간것같다.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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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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