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갑자기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빅토리아로 갈 생각이구요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나가고 싶은데요. 학원 선정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계획으로는 3개월 ESL과정 배우고 3개월 대학부설 공부하면서 오후에는 튜터하자 였는데요
어제 유학원 가보니깐 대학부설을 비추하더라구요.
저는 대학부설에서 학생들과의 어느정도의 교류를 기대하고, 또 한국 학생들이 다소 적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서였구요.
대학 부설의 개강 날짜가 4월 10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고민하고 있는 과정은
PGIC(1/30개강)에서 8주(빅토리아)--> UBC(4월 10일개강)8주(벤쿠버)--> KGIC에서 PMM 과정(6/19개강, 벤쿠버)
인데요.
꼭 이수하고 싶은것은 광고홍보학이라는 전공을 살린 미디어 수업을 이수하는 것이구요
오후시간을 활용해서 토익 공부도할 생각입니다.
1월 30일 개강날짜에 맞추려면 준비가 너무 빠듯해서요ㅠㅠ
2월에 개강하는 수업을 듣자니 6개월 후 복학할때 준비없이 학교를 가야할 것 같네요
여기서 KGIC에서 MEDIA관련 수업 PMM과정을 들어서 수료증을 받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괜찮을지 도움말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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