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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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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수양딸) 원두막에서의 삼결살
동초 추천 0 조회 242 07.07.05 14:3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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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14:37

    첫댓글 어제는 수양딸의 음식치고는 약소한거야~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 큰 일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

  • 작성자 07.07.05 15:55

    다음 기회에 춘천에서 닭갈비 공수해와야지 ~~~

  • 07.07.05 14:42

    강아지야 뭐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 새삼스러울 것 없고 원두막은 늘 조심해야 한다. 잘 못하다간 살 더 찐닷~~!! ^^* 근데.. 새벽에 벌떡 일어 났다는게.. 남자한테만 해당되는 거냐? ㅋㅋㅋ..

  • 작성자 07.07.05 15:52

    파슬이 숨죽이면서 숫멍이 한말, 난 순진해서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 07.07.05 16:31

    동초야 ! 그동안 오데 잼 난곳에서 노닐다가 인자 왔냐 ~ 정말 반갑다 ~~

  • 작성자 07.07.05 16:48

    모두들 풀 몇회, 울트라 몇회.... 초보라 기팍 죽고, 날아다니는 멍들에게 민폐가 될것같아서 참았지. 멍 판에서는 왕초보지만, 군인공제회 마라톤 동호회에서는 겨우 하프 완주하는 나를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는데 ~~~~~ 진짜야.. 믿거나 말거나...아무튼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께

  • 07.07.05 17:08

    나 같이 허접하게 뛰는 넘두 많은데 넘 잘 뛰는 것만이 진정 마라톤은 아니라 본다.. 진정한 달림이는 무엇보다도 즐기는 맛을 느낄줄아는것이 핵심이다. 동초야 !겨우 하프가 아니라 위대한 하프를 완주했다고 난 생각한다~~

  • 07.07.05 16:46

    어제 수양딸의 모습이 눈이 그려지는구나. 어젠 연락도 못해주었네. 갑작스런 부고를 받고 쩌그 전라도 무안땅엘 다녀오느라 참석못했다.

  • 작성자 07.07.05 17:02

    다음주에 보면 되지

  • 07.07.05 17:41

    수양딸 화이팅 나두 언제 함가야지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7.05 17:52

    나랑 비슷한 수준인것 같아서 더더욱 환영~~~

  • 07.07.05 18:40

    동초야 ! 자주 나와서 얼굴 보자 ....

  • 07.07.06 04:57

    원두막에서 삼겹살 생각만해도 침 넘어간다. 강아지대장 친구들 챙기느라 항상 수고가 많구나. 동초가 언젠가는 복 받을거라고 했는데 지금 복 많이 받으세요 ~~~

  • 07.07.06 06:58

    동초야, 첫 만남이었지? 지난 수요일 원두막에서 첫 만남은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어. 앞으로 수요일은 열 일을 젖혀놓고 나갈테니 동초의 얼굴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랄게.^^*

  • 07.07.06 08:04

    마라톤의 무게중심은 제로다..

  • 07.07.06 15:16

    자주 나오거라..아마도 1년만 나오면 울트라 간다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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