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갓씨앗 수확 나눔마감

[필독사항] * 씨앗 나눔은 반송이를 기본으로 합니다.(반송이 봉투 만드는 방법은 게시판 공지글 참조) * 지역적 특성으로 반송이가 불편한 나눔은 최소한의 우편요금(1000원이하 입금)정도로 해주세요. * 차비입금 계좌작성시 예금주는 전체 실명으로 해주세요. * 구근등 우편봉투로 불가한 나눔은 착불 택배를 기본으로 해주세요.(선금요구 불가) 어제 돌산갓 씨앗을 수확하였습니다. 작년 가을에 심어서 김장때 뽑아 해 먹고 너무 많아 그대로 두었더니 한 겨울 지나고 봄에 꽃이 피더니 자손번식을 위해 열매를 맺었네요 돌산갓은 가을에 씨앗을 뿌려 김장철에 사용하고 이른 봄에도 씨를 뿌려 재배합니다.가을에 씨를 뿌려 김장때 이용하고 잔챙이 몇포기 남겨 두었다가 겨울 지나 봄에 수확하여 먹으면 훨씬 맛이 좋습니다. 아마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기위해 더 강한 에너지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걸 먹어야 우리 인간도 몸에 이로운 영양분을 더 흡수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배추 보다는 갓을 더 선호합니다. 쭉지가 좀 굵어지도록 키워야 합니다. 퇴비 많이 넣고 유기농으로 재배하기 쉬운 돌산갓 마니아입니다.    352 -0895-9768-43  임  농협 차비 1000원 재래종 토종갓(매운맛이 강함) 차비1000원 재래종 야생 갓은 자생력이 강하고 병충에도 없어 그냥 뿌려 놓기만 해도 잘 자람니다  추운 겨울에도 죽지않고 봄 되면  왕성하게 자라는 야생 토종갓 매력적인 작물이 분명한데 그러나 강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에 대중적인 인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는 어다까지 제 개인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씀 드리고 오해 하지마십시요.  씨앗을 받으면 냉장보관했다가 파종철에 심으면 더 쉽게 발아합니다.  화요일 발송자 :정권기. 장영주 박정숙 박현수 조협 박희준 강순정 임태숙 정현섭 손인숙 진영훈 홍정옥  이상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