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fdisk 작업을 하기위해서는 일단 부팅을 시켜야 하거든요. 하드를 처음 잡을때는 하드로 부팅이 안되기 때문에 시디나 플로피로 간단하게 부팅을 시키기 위해서 그런 미디어를 쓰는거구요. )
그냥 바이러스 검사하면 안되나여?
(이건 클린부팅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클린부팅이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램상주 안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윈도우가 떠버리면 바이러스가 램상주 되버립니다. 윈도우의 특성이 쓰고있는 프로그램화일에는 덮어쓰기나 삭제가 안되죠. 그래서 부트섹터바이러스나 메모리에 바로 업로드 되는 바이러스들을 도스클린부팅에서만 삭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도스 클린부팅시키는 겁니다. 실시간 백신으로 치료가 안되는 경우 다른 컴에 하드를 붙여 치료하던가 도스로 치료해야 된다는건 바로 이 런 의미입니다.)
글거 파티션이란 것은 웨 나누는 건가여? --;;;?
( 파티션 작업이란 물리하드를 논리 하드로 분할하기위해서 나누는 겁니다. 하드를 통채로 한개로만 써야한다면 좀 불편하겠죠.
왜냐면 피치못하게 포맷이란 작업을 해야할경우 데이타를 전부 날려야 하죠.
이걸 하드를 분할해놓으면 특정 공간은 데이타를 계속 보관할수가 있게되죠.
시스템 하드는 종종 밀어야 하다 d: 이후의 하드들은 그것과 무관하죠.
그것말고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대용량 하드를 일정 공간씩 영역을 분할하면 관리하기가 편해집니다.
물리하드를 파티션이란 각각의 공간으로 분할함으로써 우리들이 일명 의미구분을 안하고 쓰는 각각의 하드(논리)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파티션 작업에는 파티션 구조를 fat16-32,ntfs 라는 여러가지 종류의 파티션으로 변환하는 작업과 부팅가능 파티션을 지정하는 일명 액티브-활성화 라는 작업도 포함됩니다.)
fdisk를 잡아주란 뜻은 무엇인가여;;;?
(파티션종류지정,하드분할,부팅파티션지정을 의미합니다. 하드용량을 숫자로 지정하기때문에 잡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제가 포맷이란 것을 하려는데 이것 저것 다 궁금하구...겁이나네요;;;
포맷은 이런거랑 상관 없는 건가여?
(fdisk 는 포맷의 전단계로서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파티션 할당 다음에는 반드시 포맷을 거쳐야 실제로 데이타를 쓰고 지울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