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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h46aMxExtvE"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youtu.be/h46aMxExtvE"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h46aMxExtvE</a></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h46aMxExtvE"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s1ATB/hyRviVO233/JoPkFcNlAXx0wcKIJNn1sK/img.jpg?width=1280&height=720&face=518_200_688_386"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h46aMxExtvE"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달타령(1999년) - 김부자<br>작사 신선지. 작곡 .오영원<br>일년 중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br>정월 대보름날의 ‘’큰달‘’ 입니다<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1179297aa42dc31a96f9e510b717ffb11fc2ec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1179297aa42dc31a96f9e510b717ffb11fc2ec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6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3d95461810bce3ec66e7b0f015c2b9b13c19b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d3d95461810bce3ec66e7b0f015c2b9b13c19b34" data-origin-width="340" data-origin-height="373"></div><p style="text-align: left;"><br>그래서 가사도 아름다운 우리고유 노래<br> ‘’달타령‘’을 선곡해 올립니다<br> <br>건강 음식인 오곡밥에 맛있는 나물들과<br>귀밝이 술도 한잔 드시면서 <br>정월 대보름날 을 행복하게 <br>보내시길 바랍니다<br><br>올여름 더위도 씩씩하게 <br>잘 비켜 가십시요,<br><br><br><br>가사<br>달아 달아 밝은 달아 <br>이태백이 놀던 달아 <br><br>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br><br>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br><br>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달 <br><br>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 한 달 <br> 달아 달아 밝은 달아 <br>이태백이 놀던 달아 <br><br>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br><br>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br><br>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 직녀가 만나는 날 <br><br>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술래 뛰는 달<br> 달아 달아 밝은 달아 <br>이태백이 놀던 달아 <br><br>구월에 뜨는 저 달은 풍년가를 부르는 달 <br><br>시월에 뜨는 저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br><br>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 팥죽을 먹는 달 <br><br>십이월에 뜨는 달은 임 그리워 뜨는 달...<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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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달 ‘’ 타령 / 김부자
금송
추천 1
조회 441
23.02.05 06: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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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밤 휘영청 밝은 달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달타령 멋지게 올리셨습니다.
빛의 속도로 올려 주신 첫댓글 감사 합니다
넵~!
오늘밤 큰~~ ~~달이 떠오르기를 바램해 봅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금송님
오늘 달 볼 수 있다니 좋겠어요
전 달보고 건강하게만 해 달라고 빌어야 겠어요
이제 건강이 최고거든요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금송도 건강을 빌겠습니다 오늘 달을 볼 수 있답니까？
달 많이 쳐다보고 건강 빌게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센스만점 선배님~~^^
항상 좋은곡으로 우리의 눈과귀를 호강시켜 주시네여 ㅎ
흥이 절로 납니다
우리 신디공주가 이렇게 예쁜 댓글을 달아 주는데 좋은 곡 많이 올려야지요
그래서 같이 공감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달타령을부른 김부자,너무귀엽게 생겼어요.ㅎ
흥겨운곡 잘듣고 갑니다.
윌리스님
네 김부자씨 귀엽고 예쁘지요 저도 그리 생각 합니다 정월 보름날 잘 지내셨는지요?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