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로 받았는데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인거 같아요..
그런데 처음엔 이쁘던 것이 잎이 너무 벌어져서 좀 산만해 보이네요.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나요?
첨엔 주방쪽에 놓았다가 쳐지는 거 같아 베란다에 놓았다가 너무 직사광선이라 또 쳐지나 싶어
밝은 방쪽으로 옮겼는데 잘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첫댓글 난 낚시줄로 묶어주었어요...넘 힘없어보이는놈은 과감히 잘라주고~~~주방에 둘때는 햇빛이 없어 그랬는지 색이 엷어는데...반직광받게하니 색갈도 진해지고 이뼈지던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http://cafe.daum.net/happywww 저두추천받았는데..가격비교해도 젤싸구 엄마꺼랑 애기키우면서 필요한거 다 팔더라구요.. 100원경매도하구..행사중이라 애기옷,용품 시중반값에 살 수 있던데..정보드려봐요^^;;
알로카시아 애들은 한 줄기에 잎이 3-4개 정도만 있음 된답니다. 처지는 아이들은 과감하게 잘라내어 주세요. 그래야지 새순도 더 잘나와요.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잎에 아주 작은 책벌레 같은 것들이 아주 많이 번식을 했네요.. 어쩌죠?? 제 몸이 가려운것 같아요..혹시 베란다에서 방으로 진입했을까요...
첫댓글 난 낚시줄로 묶어주었어요...넘 힘없어보이는놈은 과감히 잘라주고~~~주방에 둘때는 햇빛이 없어 그랬는지 색이 엷어는데...반직광받게하니 색갈도 진해지고 이뼈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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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애들은 한 줄기에 잎이 3-4개 정도만 있음 된답니다. 처지는 아이들은 과감하게 잘라내어 주세요. 그래야지 새순도 더 잘나와요.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잎에 아주 작은 책벌레 같은 것들이 아주 많이 번식을 했네요.. 어쩌죠?? 제 몸이 가려운것 같아요..혹시 베란다에서 방으로 진입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