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禹相虎) 대변인은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한나라당의 괴벨스 전여옥은 정치오염을 그만 시키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면서 “열린우리당은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대표 살해미수에 대한 배후설등에 우상호는 요상하리만큼 신경질적 반응을 나타내어 방구 뀐 놈이 성내는가 싶은데 ..
이번에는 전여옥의원의 진실한 주장등에 신경질적으로 연쇄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상호가 즐겨하는 뉴앙스로 따져 보자면 전여옥의원에 대하여 묵과하지 않겠다는 말이 무섭게 들린다. 1937년 국제연맹(League of Nation)에서 개최된 ‘테러리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회의에서 내린 테러리즘에 대한 정의는 <정치적 목적이나 동기가 있으며, 폭력의 사용이나 위협이 따르고, 심리적 충격과 공포심을 일으키며, 소기의 목표나 요구를 관철시킨다>는 4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하였다.
우상호가 전여옥 의원을 향한 말의 뉴앙스는 분명히 심리적 충격과 공포심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그 말은 분명히 테러리즘의 정의에 맞는 테러성의 발언이라 생각한다. 전여옥의원이 매우 걱정된다.
백주에 설치는 공포의 주둥아리(백설공주)인 우상호, 히틀러와 자코뱅당 똘마니의 합작품 우상호
우상호는 더 이상 테러성 막말 공갈정치와 정치방구 물씬물씬 정치권을 오염시키지 말고 정계를 떠나 낙향하여야 한다.
첫댓글 우상호는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전의원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거나 싸가지 없는 말을 하지마라 !! 국민은 너의 위협을 가소롭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