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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만 張聖萬
▨ 목사, 정치인, 교육자
▨ 1932년 경상남도 부산 출생
▨ 부산공업고등학교, 일본 오사카 성서신학교,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
▨ 동서학원 이사장으로 부산실업전문학교(현 경남정보대학교), 동서공과대학(현 동서대학교) 등을 설립
▨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북구 선거구에 출마
한 선거구당 2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하에서 북구 선거구 출마자가 그를 제외하면 민주한국당 신상우 후보뿐이라 무투표 당선됨
▨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한민주당 문정수 후보와 당선. 당선 직후 민주정의당 정책위의장에 임명
▨ 1987년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당시 제1야당인 통일민주당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간 견해 차이 등으로 국회부의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면서 혼자서 국회 부의장직을 수행함
▨ 1988년 선거법안 개정때 민정당 강행 처리, 당시 날치기 주역은 장성만 국회 부의장
↑1988년 3월8일자 동아일보 1면 : ‘선거법안 새벽 강행통과’ 사실을 보도하면서 여야 대치로 아수라장이 된 의장석에서 장성만 부의장이 민정당 의원들의 엄호 하에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안의 통과를 선포하는 사진까지 실었다. / 30일 새벽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에게 가장 거세게 항의하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31년 전 선거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주역인 장성만 당시 국회 부의장의 아들이다. 역사는 참 아이러니하다.
▶ 선거법은 늘 합의로 개정했다? 팩트체크 해보니
▨ 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사건
검찰이 24일 장성만(66.전 국회부의장) 전 총장과 장형부(51)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함으로써 한달여간의 수사를 매듭지었다.
이 사건은 학교 운영비를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빼쓰던 사학의 고전적인 횡령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 장씨는 이사장직을 자신의 부인인 박동숙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씨를 재단 사무국장 앉히는 등 족벌체제를 구축한 뒤 지난 ‘93년부터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경남전문대 진입로 건설 관련 5억5천만원 교육문화센터 신축공사 관련 10억원 등 공사비 과다계상을 통해 모두 29억9천만원을 조성했으며, 동서대 인문사회관과 경남전문대 본관 신축공사의 시공업체인 남도개발로부터 12억원의 리베이트를 받기도 했다.
교수들이 기업체에서 받은 연구 용역비 2억3천만원을 교수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유용했으며, 학생들의 등록금인 학교운영자금 8억6천만원까지 비자금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비자금 중 20억 5천 9백만원을
큰아들(장제국)의 서울 여의도 89평짜리 아파트 구입비 4억3천5백만원
둘째 아들(장제원)의 출판사 운영비로 8억4천4백만원
부인의 골프회원권 구입비 6천2백만원
생활비 5억2천9백만원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운영이 난장판인데도 동서대는 해마다 정원이 4백명씩 늘어나고 지난해는 정보화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에서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내기도 했다.
장제원 張済元, 자유한국당
▨ 1967년 부산에서 아버지 장성만과 어머니 박동순 슬하 2남 1녀 중 차남
▨ 여의도고 졸업, 중앙대 신문방송학 학사, 중앙대 언론학 석사
▨ 종교 : 개신교
▨ 現 지역구 : 부산광역시 사상구
▨ 의원선수 : 2, 의원대수 : 18, 20
▨ 소속위원회 :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가족관계 : 아버지 장성만, 어머니 박동숙, 형 장제국, 아들 NO:EL 장용준
▨ 현직 : 제20대 국회의원
▨ 약력 : 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 부산광역시 양궁협회장,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KIT 사랑의 봉사센터장, 제18대 국회의원(부산 사상구),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제20대 국회의원(부산 사상구), 바른정당 대변인,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학 재벌이자 정치 명문가
아버지 장성만은 제11대, 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동서학원 이사장이었다. 지금은 친형인 장제국이 현 총장으로 재임 중이고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다.
2008년 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페이스북에서 밝히기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탈퇴, 사임 했다는 점을 밝히며 연관성을 부인.
2008년 촛불시위 당시 시민을 상대로 윽박
유모차부대를 조직했던 시민이 국정감사에 소환된 사안
▶“‘유모차부대 모독’ 장제원 등 한나라 의원 사퇴하라”
아들의 막장행각과 부적절한 대응 논란
아들의 막장 행적은 실로 놀라울 정도로 어마어마. 여성조각상에다 유사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낄낄 웃는 사진이있다. 미성년자 신분으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진들이 확인되었으며, 성매매인 조건만남까지 시도하는 등 불량한 행동들이 까발려져 큰 논란이 된 상황이다. 정말 답이 없다.
"경찰, 광견병 걸려" 선동 발언
豕眼觀惟豕 佛眼觀惟佛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
무학대사의 발언을 인용해 경찰관들이 장 대변인을 비판했다.
2018년 3월 22일 논평에서 홍준표 대표가 지난 16일 울산시청 압수수색으로 경찰을 정권의 사냥개라며 비난한 것을 인용한 듯 울산시청 압수수색과 홍준표 대표의 울산공항 검색대 통과 논란을 언급하며 경찰에게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물어뜯기 시작했다”,“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등의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국회갑질
2019년 4월 30일 새벽 패스트트랙 안건 상정을 위한 정개특위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투표를 고의로 지연시키자 정의당 심상정 위원장은 투표 종료를 선언하였고 장제원 의원은 이에 격분하며 봉쇄된 문으로 나가려 시도했고, 국회 방호과 직원들이 이를 제지한다.
"국회의원을 밀어? 정개특위 위원이 퇴장하려는데 밀어?"
"어디 잡았어? 나 밀었죠. 안 밀었다고? 경호 책임자 나와"
"사과해. 당신 이름 뭐야"
장제원 아들 장용준 張龍峻
▨ 2000년 5월 30일 부산 사상구 출생
▨ 거주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 가족 : 할아버지 장성만, 큰아버지 장제국, 아버지 장제원
▨ 학력 : NLCS Jeju, 세인트폴서울 어학원 자퇴
▨ 데뷔 : 2016년 9월 미니테잎 MINITAPE_NO:EL
▨ 소속 레이블 : Indigo Music
▨ 소속 크루 : COZYBOYS, WYBH(우주비행), redboys
▨ 성매매 시도사건
본인 명의로 추측되는 트위터에서 과거 미성년자 상대 성매매 시도 행적이 드러났다
▶ '고등래퍼'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SNS '조건만남' 의혹 확산
2017년 2월 10일,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를 일으킨 지 1시간도 안 돼서 벌어진 일이라 '1시간 천하'라며 조롱받는다
결국 자필 사과문과 함께 고등래퍼에서 하차를 선언하고도 쇼미더머니6에 다시 출연했으며, 본인으로 추정되었던 트위터 계정도 자신의 것이 맞음을 인정했다.
▨ 레디를 향한 인스타 욕설
4월 14일 새벽에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레디의 팬과 소통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캡쳐하더니 뜬금없이 너 병신이냐 시발이라는 욕설을 했다. 게시물을 올린지 10분도 안되는 시점에 지웠지만 이미 많은 팬들이 스토리를 캡쳐해서 레디의 DM으로 소식을 전했고, 그는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에 박제시켰다
출처: https://ebackman.tistory.com/1105 [래알한국사]
캬 ㅋㅋㅋ집안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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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ㅈㄴ 쓰레기 집안임
학력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쉽 시리즈네
가정교육의 중요성.txt
인상은 과학이라는걸 장제워이가 또 한번 증명함 ㅋㅋ
3대가 저러기 쉽지 않은데 개웃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