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7/Bb이란 코드를 보면 C7은 그 코드가 기입되어있는 마디의 기본 화성구조입니다...즉 화성이란 간단히 말해 그 마디의 색체라고할수가있죠.. 그 마디의 화성적 색체 칼라는 바로C7이란 칼라감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그리고 슬러쉬후에 Bb음은 그 색체를 구성하는데 잇어서 가장 기본적인 저음 이라는소리입니다.. 즉 Bass음을 어떤 음을 잡느냐인데..Bass음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배음과 밀접한관련이잇습니다..
배음이란 Bb이란 음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주파수의 음들인데 배수 로 진행돼어지는 여러가지 소리의 집단이죠...이것은 화성을 만들어주며 또한 그 기본적인 음 외에 다른 소리들을 만들어주어서 주파수 안에서 서로 공명현상까지 만들수잇는 이론입니다..즉 Bass에 어떤 음이 오느냐에따라서 그 기본적인 칼라감의 차이가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즉 결론적으로는 C7의 칼라에 Bass의 기본 배음이 결합된것이죠...여기서 보면 Bb은 C7화성의 제 7음에 해당되는것이므로..(C Major조일때 세컨다리 7th 코드 라고들 합니다) 즉 이런 미세한 칼라감까지 선택해야할때 이렇게 슬러쉬하고 C7의 코드음중에서 골라서 소리를 만들수가 잇습니다.
2. C - C7/Bb - Am ... 등등...이런 진행이잇을경우에는 Bass의 방향성이 적용됩니다...즉 Bass는 걍 그화성의 근음만을 울려주는것이아니라.. Bass음의 진행 방향이 아주 중요한데 이것은 단순히 Bass음의 근음화가 아닌 새로운 멜로디라인 혹은 다음코드와의 연결성에 의한 방향성 등이 중요합니다..
즉 지금 보시면 C코드다음에 C7코드 이 나오고 Am화성이 나올때 Bass의 진행이 그냥 C로 머물고 다음에 A로 갈수있지만..3도의 진행보다는 조금더 편한 진행은 더가까이 진행하는 2도의 진행입니다..즉 이것을 놓고 볼때 Bb음을 중간에 넣으므로써 칼라감과 Bass음의 구조적이며 방향적인 진행을 가지면 조금더 편하게 들린다는것이죠..
3. C - F/C -G/C ....등등 이렇게 흘러가는 진행은 Bass음이 계속 C로 머물고 잇듯이 이것은 페달 톰에 의한 진행입니다..이렇게 진행한다면 기본 Bass의 울림은 게속 C의 느낌에 화성의 색체만 잠시 C-F-G로 변하는것이죠... 기본 바탕이 C의 느낌이 나기때문에 오묘한 분위기를 내어줍니다...이러한 방법들로 슬러쉬 코드가 쓰여집니다..
4. 화성학에서는 보통 C코드라하면 베이스에 C 그리고 화성이 C E G 의 순으로 해서 그 울림이 나옵니다..이때 가장 높은 음역은 G라는 음이죠 이때의 칼라감과 E G C 라는 순으로 쌓앗을때 G E C 라는 순으로 쌓앗을때 의 그 울림이 달라짐니다..또한 베이스 음이 C 라는 기본과 3음 이 Bass인 E와 5음이 Bass인 G라는 울림이 다르게 때문에 이렇게 자리바꿈을 씁니다..슬러쉬 Bass는 이러한 경우로 인해서 생겻다는것을 아시면 됩니다..
첫댓글 공식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구요....일딴..슬러쉬하고 하는 방법에대해서 알려드릴꼐요..
1. C7/Bb이란 코드를 보면 C7은 그 코드가 기입되어있는 마디의 기본 화성구조입니다...즉 화성이란 간단히 말해 그 마디의 색체라고할수가있죠.. 그 마디의 화성적 색체 칼라는 바로C7이란 칼라감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그리고 슬러쉬후에 Bb음은 그 색체를 구성하는데 잇어서 가장 기본적인 저음 이라는소리입니다.. 즉 Bass음을 어떤 음을 잡느냐인데..Bass음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배음과 밀접한관련이잇습니다..
배음이란 Bb이란 음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주파수의 음들인데 배수 로 진행돼어지는 여러가지 소리의 집단이죠...이것은 화성을 만들어주며 또한 그 기본적인 음 외에 다른 소리들을 만들어주어서 주파수 안에서 서로 공명현상까지 만들수잇는 이론입니다..즉 Bass에 어떤 음이 오느냐에따라서 그 기본적인 칼라감의 차이가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즉 결론적으로는 C7의 칼라에 Bass의 기본 배음이 결합된것이죠...여기서 보면 Bb은 C7화성의 제 7음에 해당되는것이므로..(C Major조일때 세컨다리 7th 코드 라고들 합니다) 즉 이런 미세한 칼라감까지 선택해야할때 이렇게 슬러쉬하고 C7의 코드음중에서 골라서 소리를 만들수가 잇습니다.
2. C - C7/Bb - Am ... 등등...이런 진행이잇을경우에는 Bass의 방향성이 적용됩니다...즉 Bass는 걍 그화성의 근음만을 울려주는것이아니라.. Bass음의 진행 방향이 아주 중요한데 이것은 단순히 Bass음의 근음화가 아닌 새로운 멜로디라인 혹은 다음코드와의 연결성에 의한 방향성 등이 중요합니다..
즉 지금 보시면 C코드다음에 C7코드 이 나오고 Am화성이 나올때 Bass의 진행이 그냥 C로 머물고 다음에 A로 갈수있지만..3도의 진행보다는 조금더 편한 진행은 더가까이 진행하는 2도의 진행입니다..즉 이것을 놓고 볼때 Bb음을 중간에 넣으므로써 칼라감과 Bass음의 구조적이며 방향적인 진행을 가지면 조금더 편하게 들린다는것이죠..
3. C - F/C -G/C ....등등 이렇게 흘러가는 진행은 Bass음이 계속 C로 머물고 잇듯이 이것은 페달 톰에 의한 진행입니다..이렇게 진행한다면 기본 Bass의 울림은 게속 C의 느낌에 화성의 색체만 잠시 C-F-G로 변하는것이죠... 기본 바탕이 C의 느낌이 나기때문에 오묘한 분위기를 내어줍니다...이러한 방법들로 슬러쉬 코드가 쓰여집니다..
4. 화성학에서는 보통 C코드라하면 베이스에 C 그리고 화성이 C E G 의 순으로 해서 그 울림이 나옵니다..이때 가장 높은 음역은 G라는 음이죠 이때의 칼라감과 E G C 라는 순으로 쌓앗을때 G E C 라는 순으로 쌓앗을때 의 그 울림이 달라짐니다..또한 베이스 음이 C 라는 기본과 3음 이 Bass인 E와 5음이 Bass인 G라는 울림이 다르게 때문에 이렇게 자리바꿈을 씁니다..슬러쉬 Bass는 이러한 경우로 인해서 생겻다는것을 아시면 됩니다..
코드는 코드일뿐...그냥 마디위에 코드가 나오면 피아노를 생각한다면 오른손은 앞에꺼 왼손은 슬러쉬 다음꺼를 눌러주듯이..음악에서 화성과 베이스 라고만 생각하고 그 화성 그대로 치시거나 펴현하시면 됩니다...그럼 음악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