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갔다가~~~
카페도 가고ㅎ
저 금계국 언덕이 좋다구
동생은 울집 머우언덕두 저렇게 만들라나?
머우가 훨 좋지ㅋ
이정표 따라서~~~
해우소도 보고ㅎ
전망은 끝내 주네여ㅎ
저 돌은 누가 세워놨을꼬~!!!
소풍길 옆에는~~~
물도 졸졸졸~~~
발 그만 찍으란디ㅋ
산책길에 만난 냥이ㅉ
올라갈 때도ㅉ
내려올 때까지도ㅠ
누가 버렸을꼬ㅉㅉ
아기 꼬끼리의 걸음마 소리가
들리시나여??? ㅋ
세살 얼라도 타길래ㅎ
나도 타 봤는디~~~
으~으ㅠㅠ
산책길에 만난 사모예드
33kg나 된대유ㅎ
울 갑털이가 5.6kg인디~~~
수레국화 속에 벌을 잡겄다고ㅋ
어느댁에 사나 했더니~~~
이래 잔디마당 넓은데 살고 있네여ㅎ
우리집에 왜 왔니???
왕왕왕ㅎ
목표량 만보 넘었으니 묵으러 가자잉ㅋ
뉴욕바닷가재로~!!!
미안하다
야덜아~!!!
헐!!!
인간만큼 오래 살 수 있는디
내가 묵는다고???
왼쪽은 레몬만
오른쪽은 양념맛
근디 솔까 비주얼이 실망이유ㅎ
내 앞에 있는건 중짜ㅎ
맞은편에 있는건 대짜???
만원 차이를 모르겄네ㅠ
미역국과 볶음밥이 나와서
배가 흐~~뭇ㅋ
강남에선 콘치즈도 준다는디~~~
체인점이라도 다 같은기 아니네여
가격도 그렇고~~
허긴
땅값 차이가 어딘디ㅋ
첫댓글 아이구 맛있어라~
살아서 회로 드시는 것이 아닌감유?
치즈 붙여서 오븐에 구워져서 나왔네유.
냥이로 힘을 빼구 보니
더욱 맛있었겠어유.
들꽃님 동물사랑은 특별하십니다.
ㄷㄷㄴ네 가문이군요.
아가 낳느라고 고생한지가
40년은 되었건만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자제분들 효행심이 대단합니다.
치즈는 읎던데유ㅎ
지난번엔 찜으로 묵어서
이번엔 구이로~~^^
우째 묵으나 별미 맞네여
회는 몬 무요ㅠㅠ
울것덜이 거의 40여년 돼가는데도 잊지는 않았나뷰ㅋ
ㅎ 여기서 얼글 보네~
바닷가재 텁텁하기만 하지, 뭔 맛인지~
요 위로 대여섯 시간 드라이브 하면 바닷가재 천지라요, 근데 영 맛은 ㅠㅠ
미역국이랑 볶음밥이 최고지~
여기선 비싸서 근지???
겁나 맛나드만ㅋ
쫌만 싸믄 맨날 뜯을건디ㅉ
미국선 무쟈게 싸다던디???
거 묵으러 무선 비행기 탈 수도 읎구ㅠㅠ
@들꽃이야기 양념맛~
여기도 싸진 않아요
@단풍들것네
뭔들 안 그렇겄소???
간이 안되었으믄
무미일 터ㅎ
난 멱국도 석달열흘 묵으래두 좋은디ㅎ
랍스타도 맨날 묵으래믄 좋겄소~^^
@단풍들것네
우얏거나 겁나 반갑소ㅋ
@단풍들것네
양념맛 인정요 ㅎ
저도 게맛은 금방 질리더라는요
대구살적 게철되면
영덕으로ㅠ
@들꽃이야기 ㅋ 뭔 허거씩이나 ㅎ
저전거 타고 샤워도 안했는데 ~ 물값이 좀 비싸야지 ㅠ
@정 아
영덕 가 봐야
바가지만 쓴다기에ㅎ
대게인지 홍게인지
택배로 시켜서 묵었소
딸냄 친구네서~~^^
@정 아 허참,
게가 아니고
랍스터 ~~ 이바구 하는데 ㅉ
@단풍들것네
ㅋㅋ을마나 방가브믄ㅎ
타국에서 고향사람 만난거처럼~~^^
@들꽃이야기
영덕 게철에가면
넘흐넘흐 밀려
주차할곳도 귀해
맛은 뭐 그저그저
이제는 안가유 ㅎ
@단풍들것네
같은 꽈자녀유 ㅋ
바닷가재맛
너본지 언제더냐?
엉 엉
@정 아 캐나다 함 오소
요게 천지빼까리요 ~
@단풍들것네
캐나다는 못가본 곳인디ㅠ
호주서 닭고기 미끼로
게잡이해서 다시만들었네요
아득한 추억입니다
@단풍들것네
역쒸이~!!!
이쁜건 알아가지구ㅋ
난 오래두 앙 가!!!
@들꽃이야기 ㅋㅋ 미안~
넘 못낳은
아들덕 톡톡히네요
이걸 딸한테 보여줘? ㅎ
난 자식 돈보다
그이 돈이 편해서
쓰는건 그이 주머니 털잣~!!!ㅋ
아들ㄴ 아무나 낳남ㅋㅋ
딸딸엄닌 가만히 기슈
@들꽃이야기
딸딸이 엄마는
아무나 하남?크크
@정 아
졌다아~!!!
@들꽃이야기
졌쏘부인은
내껀디 ㅋ
@정 아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
손주케어ㅡ오전 오후를
교체해서
잠시 카페서 노네요
휴우
@정 아
예서 니꺼내꺼 따질튜???
울옆동네에도 젖소 4마리 있는디 다 숫소라ㅋ
@정 아 이시간 카페
들락이며
노닥이는
팔짜여 !
세상이 와 이리
불공평한가요..테스형 !!
@아델라인 난 은퇴 했씨우 ~
@아델라인
정아님이야 빨대팔자고ㅎ
내는 무수리 팔자라서~~
이 시간이후엔ㅉ
@단풍들것네
ㅋ 누가 뭐랬나???
혼자 뒤가 구리심까???
언능 발 닦고 줌셔유ㅎ
@들꽃이야기 무수리도 은퇴 있으낀데요~ 없나?
@들꽃이야기 지금이라도
빨때
꽂 을 곳
두리번 두리번 ㅋㄱ
@단풍들것네
이누무 시뻘건 버섯
팔아야나~~~
@들꽃이야기 걍 닫아버려, 나 처럼~
@들꽃이야기
빨대가
그리 좋아보여유?
멀리서 바라보는 잔디가
더 푸르쥬? 흐흐
@아델라인
아델님은
빨대가 옆지기에
부모님까정 계시는디
뭔 엄살이야욧~!!!ㅎ
@단풍들것네
걍 닫아버리믄
폐가 돼서리ㅉㅉ
완죤 천덕꾸러기 될거인디ㅠ
@정 아
무쟈게 좋아보여유ㅎ
그런 유능한 빨대라믄야
평생 떠받들어두
@정 아 빨려오는게 굵직하면
이리
주구장창
목메고
일벌레 하것슈 ?ㅠㅠ
@아델라인
그이는
따박따박 벌줄만 알쥬
그걸 요리담당 재테크는
나의 담당
그리하여 애들까지
다~
굵직한건 누구여라? ㅋ
@정 아 그녀지요.
ㅈㅇ 라 불리우는 그녀..^^~♡
@아델라인
이크크~!!?
난 44 가 싫어라ㅋ
머우만 눈에 확 들어 옵니다 ㅎ
저 머우밭은 들꽃님네 거 맞쥬?
어휴~!!!
간만에 비싼거 묵었다고
자랑하는디ㅋ
저 머우는 이 터 살 때부터
계속 난다구여ㅠ
해마다 짤라도 짤라도~~
@들꽃이야기 제눈엔 저 비싼거보다
머위가 더 맛있거든요 ㅎㅎ
@고마리
에잉~!!!
난 얼라 입맛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