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hare 전망

[김헌근]

 

// 2013년,  Timeshare 전망  

Timeshare, 미국의 사례를 보면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에 많은 변화를 줄 것입니다.  

a.     2015년까지 $4,200,000,000로 성장 할 것이며  

b.     현재 전세계에는 110개 국가에 6,500개 리조트가 있고, 소유자의 연령은 50대가 많고, 평균 1.8구좌(Week) 소유 

c.     1년에 평균 35박36일을 여행하며 그 중에 11.7일은 호텔을 이용하고 

d.     평균 1년 수입은 $139,800, 평균 주택(거주지) 가격은 $439,000 

e.     33%의 고객이 추가구입을 생각하고 있고, 1년에 전세계에서 약 800,000주(Week)가 새롭게 팔리고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외국)의 여건이 많이 틀리지만 그래도 위 사항 중에서 적어도 몇 개가 중복해서 맞아 떨어지는 고객을 만나지 못하면 Timeshare 회원모집은 이뤄지지 못 할 것이다. 

Timeshare, 회원모집을 위하여 꼭 숙지해야 할 내용입니다.

대상(가망고객)을 잘 선택해야 하겠다. 

이런 가망고객을 salesperson 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만나기 쉽지 않아,

회사 차원의 광고와 홍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요즘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facebook, twitter)을 기반으로 하는 Target Marketing이 필요하다. FaceBook, Twitter를 통해 타임쉐어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도록 하면 효과적이겠다. 

Salesperson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의 힘만으로 개척을 통해서 돌파하라고 하기에는 Timeshare 자체가 너무나 생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생소하다고 해서 혹은 모른다 해서 좋은 제도를 도입하지 못하는 것은 큰 잘못이 아닌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Sales(마케팅) Leader로써 또한 집중과 선택 타이밍이 중요한데 알면서도 한 박자 어긋나는 것이 안타깝다,

한 박자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岐路이건만 나의 역량이 적재적소에 제 때 미치지 못한다.  

타임쉐어, 도입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리조트(Developre)을 찾아야겠다. 

위치, 규모, 회사 신용등급, 경영자의 관심.......차선의 리조트에 Timeshare를 도입하였지만 2% 부족이 실제 진행과정을 보면 어렵게 진행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외부기획자(Consultant)이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충분한 시간과 정열을 쏟아 설득했지만 실무자에게 또 설명(아니 알려줘야 하는데 학생이 되기 싫은 것인지 배우려 하지 않는다?)하고 제도적으로 이용방법과 규정을 만들고 회원모집을 하기 위하여 salesperson을 채용하고 교육시키고 아무리 해 본들 全社的으로 하나(Timeshare 도입)로 똘똘 뭉쳐 전력투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너무 힘이 든다. 

나의 역량에 비춰 너무 벅찬 일인가? 

타임쉐어? 좀 늦더라도 관계당사자(Owner, Developer, 중간 간부, 실무자, salesperson) 모두와 충분한 대화와 의견교환을 통해 사전 조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실전을 통하여 뼈 아프게 또 다시 느끼게 되었다. 

2013년부터는 ~타임쉐어 회원모집 후 회원이 직접 Timeshare Resort 사용하고 後記를 쓰는 等 “입 소문”을 타는 단계를 거쳐 이용 경험을 넓혀 저변 확대를 꾀 하는 것도 한 방편일 것 같다. 

여행사 Package 상품과 가격, 質…을 비교하여 볼 기회(맛뵈기 Tour)를 주고 즉 여행상품으로 먼저 접근한 후 회원모집에 도전하는 순서로 바꿀 필요가 있겠다. 

어느 정도 여건(소비자의 인식에 저변 확대)이 맞아 떨어지는데...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힘겹다는 걸 많이 느낀 지난 1년이었다. 

2013년, 어느 리조트가 타임쉐어 성공을 만들어 낼 것인가? 

1.     우리나라의 리조트(복합리조트의 콘도 빌라 호텔)을 Interval International에 가맹시킨다. Resort의 Interval International의 가맹은 가맹비 $20,000과 컨설팅Fee 그리고 구비서류가 갖춰 지고 대략 4 weeks가 소요된다. 

2.     그것을 근거로 리조트(회사)는 타임쉐어 회원모집을 한다. 

3.     타임쉐어가 “萬病通治藥은 아니다, Resort 자체가 경쟁력(위치, 가격)이 있고 거기에 Timeshare를 덮어 씌웠을 때 효과는 극대화 된다. 

4.     타임쉐어를 통해 해외여행에 대한 투명성 예측 가능성이 더해 져Opinion Leader인 자유여행 매니아 층을 찾아 갔을 때 회원모집에 더욱 효과적이 된다. 

5.     회원은 追後 자신의 회원권을 Timeshare Resale할 수 있다.(회원권거래소) 

6.     회원은 追後 자신의 이용기간(7일 단위)를 Timeshare Rental(판매)할 수 있다.(여행사) 

7.     Getaway, Timeshare Rental(Vacation Rental)을 추가로 횟수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8.     회원은 교환이용을 통해 전세계의 리조트와 교환하여 이용할 수 있다. 

9.  Air + Timeshare Rental + Trail + Rent A Car(Car Sharing)을 어우르는 자유여행 서비스를 Timeshare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

10.  추가로 반영여부를 검토할 부분? Urban, Rural + MediTel + Dormitories + 외국인관광객 도시민박업... 

11. Tent Resort(Rural Timeshare+Car Sharing(Rent a Car)+ 텃 밭

지금도 몇 회사(리조트, Developer)에 꾸준히 제안하고 있습니다.

Mayhills(대림산업, 오라관광)와 Alpensia(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氷山의 一角만을 쓸 수 밖에 없어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합니다.”

곧 빙산의 일각뿐만 아니라 물 속에 잠겨 있는 九角까지 다 보여 줄 수 있는 리조트(developer)를 만나길 기다립니다.

또한 Sales Mgr.인 제가 “링”에 오르는 복싱선수처럼 운동화에 panty에 glove만 끼고 홀가분하게 링에 올라 거리낌없는  

상품구성(회원권, 위에 제시한 것중에서)과 거침없는 sales management를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건을 던져 나를 링에서 내려 오게 하지 않는한 마음껏 내 기량을 펼칠 기회를 줄 회사(developer)를 기다립니다.

이제 벌어서 자기자본으로 시작하기에는 너무(혹은 조금) 늦은 感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