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모아
첫댓글 여친이랑 몇번갔었지
문자하던시절 그립구만
캔모아 이후 엔하우스
캔모아 가본적이 없음
부평인가 부천인가 갔는데 아직도 몇개 있어서 신기했던
생전 첨 보는
생크림존맛
우린 산바닷가 엿는데 커피숍은비싸서 노래방도살다싶히햇네
응? 우리 세대 기준으로 보면 너무 노골적으로 꾸며놓은 느낌임 ㅋ초창기 '놀뭐'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신기했음 그렇다면 우리 시대에는? 논두렁, 산자락의 평평한 바위, 강변의 나무 그늘, ... 물론 도시지역에서는 '음악다방'
와 진짜 할아버지………
토스트와 눈꽃빙수
크 추억
있었지만 가본적이 없는
첫댓글 여친이랑 몇번갔었지
문자하던시절 그립구만
캔모아 이후 엔하우스
캔모아 가본적이 없음
부평인가 부천인가 갔는데 아직도 몇개 있어서 신기했던
생전 첨 보는
생크림존맛
우린 산바닷가 엿는데 커피숍은비싸서 노래방도살다싶히햇네
응?
우리 세대 기준으로 보면 너무 노골적으로 꾸며놓은 느낌임 ㅋ
초창기 '놀뭐'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신기했음
그렇다면 우리 시대에는?
논두렁, 산자락의 평평한 바위, 강변의 나무 그늘, ...
물론 도시지역에서는 '음악다방'
와 진짜 할아버지………
토스트와 눈꽃빙수
크 추억
있었지만 가본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