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어제 저녁먹고 아들 클스마스 선물 뭘로 해줄까 의논하고 있었어요..
어느덧 담주가 클스마스더라구요..
그냥 뽀로로 버스해주자~ 이렇게 의견을 모은 후에.. 내 선물은 뭐해줄꺼야? 했져..
사실 울 신랑은 선물 잘 안챙겨주거든요..
근데 옆에 있던 아들이, 롤케익 상자를 주면서 엄마 선물~ 이러네요..
넘 이뻐서.. 어머 고마워.. 엄마가 젤로 좋아하는 빵이네~~ 이랬더니, 신랑이 옆에서.. 빵이 젤로 좋아?
그럼 케익선물해줄께.. 이러대요.. 칫.. 빵으로 넘기려하다니..
힛.. 근데 저도 신랑선물 준비 안하고 있거든요 .. 다들 신랑분들 선물 챙겨주시나요??
첫댓글 저두 신랑선물 준비안해요 ㅎㅎ 신랑도 그런거같구요 그냥 예성이꺼나 하나 사주려구여 ㅋㅋ
그쳐? 다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 선물로 그냥 땡~~ ^^
작년까진..연애 기간이라...서로 선물 해줬는데...결혼하고 나니..올핸 방콕에. 선물도 서로 패스 예요~ㅋㅋ
결혼하고 나니, 선물해주는게 일케 아까운지 ㅋㅋ 그래도 신혼이시라 좋으시겠는걸요~~ ^^
그냥.. 서로 안하는걸로 돈 아끼자 하고 있어요.
신랑은 아이도 아직 어리니 안해줘도 된다 그러네요.. 치
그러면서 신랑님 옷만 사오셨나봐요. 선물해달라하세요~~~ ^^
윗글먼저 읽고 왔거든요 .. ^^ 그래도 연우도 조그만거라도 받음저아할텐데요
결혼기념일도 싸웟다고 그냥지나가고 이번주 내 생일인데.. 뭘 해주겠어요.... 바라지를 말아야지..ㅋㅋㅋ
이상하게 기념일이 있다거나 행사앞두고 있음 꼭 싸우게 되더라구요 싸웠다고 안챙기면 나만 손해같아서 전 싸워도 챙겨달라고해요 ㅋㅋ
저희는 연애할땐 그래도 생일때 선물도 해줬던거 같고, 크리스마스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해준거 같은데요.. 결혼하고 용돈주니깐 용돈이 적다고 그러면서 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이런거 아에 쌩~~ 하네요ㅡ,.ㅡ++
전 용돈도 안 주는걸요~~ 전 클스마스 딱 한번 선물받았나봐요 기억도안나네요
저희부부도 아직 아무것도 못해서...이번주에 쇼핑몰가서 신랑껏 제가 사주고...제껀 신랑한테 사달라하고...뱃속에 울튼튼이는 엄마아빠가 뭘사줘야지 좋을까하고 생각중입니다~
전 아들 뱃속에 있을땐 패스했는데 요즘 선물이란말을알아서 해줘야 할것 같아요 ^^
아공...아들말하는게 넘 귀엽네용...^^ㅋ 저희는 아기태어날때는 걍 외식하구 했는대...지금은 아들있으니깐 아들선물사주고...클쑤마쑤날은 스키장가는걸루 때웠어용...ㅋ
스키장~~~정말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둘째 낳고나도 한동안 못갈것같은데 부럽네요. 올해도 가시나요ㅣ?
요번에 스키장가는거예욤^^ 아무래두둘째낳기전마지막스키장이될듯해요^^;;
와~~ 담주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