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world/11030507
“예단 7천만원 못줘” 파혼담 속출…허한 마음 달래려 복권방 몰리는 中청년들 - 매일경제
최악 취업난에 일확천금 꿈 복권 구매 80%가 18~34세 즉석복권 없어서 못팔 정도 고시원 같은 ‘청년 양로원’엔 부모 눈치 피해 ‘백수’ 몰려 예단 7천만원·금붙이 7개 억소리 혼수에 결혼도 포
www.mk.co.kr
첫댓글 .남의 나라 이야기이기는 하지만,이또한 K-드라마 때문일까요?? 씁쓸하네요.
“취업은 포기, 주식은 쪽박, 가상화폐는 금지. 이번 생, 복권당첨 외엔 방법 없다.”우리 시대의 자화상 !!1% 와 99% 의 양극화 사회.세상의 돈은 1% 자본가가 지배.
이러다 국민들 거지되고 폭동 일으키면......법이고 나발이고 의미없을듯.........
첫댓글 .
남의 나라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또한 K-드라마 때문일까요??
씁쓸하네요.
“취업은 포기, 주식은 쪽박, 가상화폐는 금지. 이번 생, 복권당첨 외엔 방법 없다.”
우리 시대의 자화상 !!
1% 와 99% 의 양극화 사회.
세상의 돈은 1% 자본가가 지배.
이러다 국민들 거지되고 폭동 일으키면......
법이고 나발이고 의미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