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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스크랩 미드웨이 섬의 소리없는 비극
봄의왈츠 추천 0 조회 186 13.02.23 10: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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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3 11:16

    첫댓글 오호 통제라 온갖 쓰레기를먹고 새끼들은 또
    그쓰레기를받아먹고 인류가 온세걔를 망치누나 ,,오,,
    저걸어쩌나 ,,,,다시금 생각케하는우리의일상

  • 작성자 13.02.23 11:35

    맘 아프게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꽃댕기님께서는 환경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저 정말 아침에 동영상 보고 어찌 맘이 아프고 답답하던지요.
    자연은 우리 삶의 전부인데...
    쏟아져 나오는 화학제품들이 결국은
    지구를 멸망으로 가져갈 것 같은....
    얼마나 아름답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자연인데...
    지구에서 없어져야할 대상 1호가 인간이라는 댓글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 13.02.23 12:44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5 08:17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감사하긴요.
    저 역시도 공범이라...

  • 13.02.23 17:22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매일같이 일상에서도 쓰레기가 나오니......

  • 작성자 13.02.25 08:18

    그렇지요.
    맘 아프고 슬픈 일입니다.
    이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

  • 13.02.23 21:35

    우리나라 바다도 중국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오염되었고 태평양 어디 섬나라는 우리나라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오염됐다는 다큐를 본 적있어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썩지않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고기잡는 그물 낚시줄같은거요..

  • 작성자 13.02.25 08:21

    녜...맞는 말씀입니다.
    환경오염은 우리 주변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을...
    각종 세제...비닐 화학제품등등...

  • 13.02.24 07:14

    반갑습니다. 슬픈일입니다.

  • 작성자 13.02.25 08:22

    님께서는 환경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두 번이나 댓글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5 08:25

    프리스타일님께서는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은 하시니
    훌륭하십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외면하고
    영리목적에 급급할 뿐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세제, 비닐부터 조금 덜 사용하자구요~^^

  • 13.02.25 01:53

    반갑습니다.슬픈 일이에요

  • 작성자 13.02.25 08:25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공감해주시니 글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 13.02.25 18:47

    운전하다가 창가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 젤미워요 우리만큼은 그러지 맙시다 난 담배 끊어버렸습니다

  • 13.02.25 19:05

    넘 슬프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잘못하는게 넘 많아요~~
    나부터 뉘우칩니다~~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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