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PECIAL TALK WITH KEVIN GARNETT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승리에 굶주린 이 남자, 케빈 가넷. 승리이야 말로 내가 농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라 말하는 슈퍼스타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8 AROUND THE NBA
22 GAME OF THE MONTH 루키가 선정한 이 달의 경기들
24 PLAYER OF THE MONTH 루키가 선정한 이 달의 선수들
26 CHECK POINT! NBA 정규시즌도 올스타 브레이크라는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러분들의 NBA는 어떠한가? 예상대로 응원하던 팀이 승승장구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예상 외 부진으로 실망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왜 그런 일이 생겨났는가? 루키에서 디비전별로 각 구단의 속사정들을 살펴보았다.
30 COVER STORY 코비 브라이언트와 LA 레이커스, 그리고 트라이앵글…
33 WAY ON THE 62 POINTS 코비 브라이언트 62득점 패턴 대분석
36 TALK WITH HA 아직 갈 길도 멀고, 보여줄 것도 많은 이 선수, 한국 최초의 NBA 리거 하승진이 최근 근황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37 MID SEASON REPORT 루키가 준비한 시즌 중반 대점검 패키지. MVP, MIP 후보부터 실망스러운 팀, 화제의 팀들을 살펴보자.
60 SCOUTING REPORT 크리스 캐먼, 레이먼드 펠튼, 채닝 프라이, 호세 칼데론
68 TIME MACHINE 한 경기에서 1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면 트리플-더블이라는 단어를 붙여 칭송한다. 그런데 한 시즌 평균 기록이 트리플더블이라니 말이나 될 소린가…? 오스카 로버트슨이 그랬다.
70 NCAA TRIO 애리조나 3인방 : 리차드 제퍼슨, 마이클 라이트, 루벤 더글라스
72 LEGEND TOUR 피트 매러비치, 대학농구의 전설로 통하는 그는 1학년이던 66-67시즌, 이미 대학 최정상급 기량을 갖추고 있었고, 2학년이 되자마자 평균 43.8점을 퍼부으며 농구계를 놀라게 했다. 제이슨 윌리엄스를 비롯해 수많은 스타 가드의 롤-모델이었던 매버리치를 만나러 떠나보자.
75 ROOKIE CLASSIC NBA 드래프트의 재구성 -1996-
78 MIRROR IMAGE UPTEMPO FANTASY BATTLE, 피펜 vs 페니, 코비 vs 파커, 루이스 vs 웨버, 그 결과는?
82 THE COMPLETE COLLEGIANS 내년 NBA 드래프트에는 그렉 오든 같은 고등학생들을 보기는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NBA 스카우트들의 눈은 자연스럽게 NCAA 무대로 옮겨졌다. 이제, 현재 NCAA 무대에서는 어떤 대학 스타들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84 100% FRESH! 대학농구의 주목할 만한 신입생 TOP FIVE
86 BASKETBALL SKILLS 길거리농구에서 사용되는 농구 기술 탐구! 그 두 번째!
SECTION II | ORANGE BALL
한국농구 전문섹션 오렌지 볼 VOL.6
89 TRAINING CAMP 여름과 겨울, 아마추어 농구팀들은 일제히 짐을 싸들고 어디론가 전지훈련을 떠난다. 많은 예산을 들여가면서 이들이 전지훈련을 통해 꾀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난 1월2일부터 10박11일 일정으로 삼천포 전지훈련을 시작한 단대부고를 동행취재하며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92 BIG SEO 용병들이 득세하는 한국프로농구에서 토종의 자존심을 지켰던 것은 서장훈이었다. 하지만 서장훈에게 돌아온 것은 원색적인 비난이었다. 잦은 항의, 외곽에 나와 던지는 3점슛 등,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훌륭한 가십거리가 됐다. 누리꾼들은 서장훈이 위로 받아야 할 상황에서도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94 RUMORS & CRITICS 뒷돈으로 일궈낸 KBL 업그레이드? 용병에 관한 끊이지 않는 소문들.
96 COMBI 대학리그의 콤비(1) 명지대 김봉수-송창무
97 TRIO 고교리그의 트리오(1) 전주고 K-3
98 STAR STORY 미워할 수 없는 꾀돌이 강혁
99 KBL DATA KBL과 APBR 매트릭스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지금부터 그런 생각은 접도록 하자. 루키가 KBL과 APBR 매트릭스의 접목을 시도하려 하니 말이다. 자, 이제 다 같이 KBL과 APBR 매트릭스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SECTION III | COLUMNS
104 최연길 칼럼 NBA 역사에서 리그를 지배했던 선수들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선수들이었다. 따라서 리그는 이들의 우월성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기 위해 규정을 바꾸며 무게의 추를 맞추려고 노력했다. 또한 전설적인 선수들은 새로운 규정이나 용어를 창출하기도 했는데 과연 NBA 역사를 바꾼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106 김남기 칼럼 세트 오펜스 두 번째, 존-오펜스(Zone Offense plays)
108 박세운 칼럼 디트로이트는 1월17일 보스턴을 꺾고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았다. 35경기만에 30승을 거뒀고 이는 첫 35경기 성적을 기준으로 NBA 역사상 6번째로 좋은 성적이다. 그리고 그들보다 나은 성적을 거뒀던 5팀 가운데 지난 시즌 피닉스 선즈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110 한소백 칼럼 불과 5년 전만 해도, 이들을 제외하고 MLB를 논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명예의 전당」행이 예약된 이 선수들은, 스토브리그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둥지를 찾는데 여념이 없다.
112 이상범 칼럼 많은 스포츠 브랜드가 농구화를 판매하기 위해 스타마케팅에 열을 올린다. 농구화를 스타마케팅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연 최고의 농구 무대인 NBA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 무대에서 과연 NBA 주전선수들은 어떤 농구화를 신고 달리고 있는지 조사해보았다.
SECTION IV | SPORTS
117 SPORTS DIARY 조현일 기자! 뉴저지 컨티넨탈 에어라인스 아레나를 찾아가다.
120 SPORTS PSYCHOLOGY 흔히 성공한 코치라 하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가르치는 유형의 지도자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전제형 코치가 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으며, 오히려 민주적인 방식보다는 독재적으로 강하게 단련시켜 줄 것을 원하는 선수들도 있다. 루키와 함께 코치에 대한 궁금증을 같이 풀어보도록 하자.
122 MLB HALL OF FAME 비록, MLB의 시청률이 NFL의 그것을 따라잡기에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미국을 상징하는 스포츠로 미국인들은 주저 없이 야구를 꼽는다. 그리고 그것은 야구를 수놓은 많은 영웅들의 훌륭한 인격과 성숙한 의식 때문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메이저리그에 가장 많은 명언을 남겼던 영원한 포수 요기 베라를 만나보고자 한다.
124 SOCCER B.O.T 카메룬의 젊은 사자 에토 vs 새로운 전사드록바
129 WORLD CUP SPECIAL 2005년 12월10일, 2006 FIFA 독일 월드컵의 서막을 알리는 32강 조별 예선 조 추첨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렸다. 조 추첨 결과에 따라 6대륙 32개국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루키에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파란을 일으킬 다크호스 8팀을 선정해 4회에 걸쳐 차례대로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SECTION V | PEOPLE & STYLE
132 INSIDE THE STUFFS
134 KICKS PREVIEW 에어조던 14(Air Jordan 14)는 에어조던 리트로 시리즈 중 매니아들이 가장 기다렸던 농구화일 것이다.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고 남긴 마지막 작품, the Last shot에서 그가 신었던 농구화가 바로 에어조던14이며, 특히 검/빨 컬러는 모든 에어조던 매니아들에게 있어서 보물 같은 존재이다.
135 CELEBRITIES 농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힙합 뮤지션치고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 달에 소개할 인물은 NBA는 물론이고, 길거리 농구의 메카라고 불리는 러커파크까지 접수한 거구의 래퍼 팻 조(Fat Joe)이다. 음악은 사업이고 농구는 내 모든 열정이다라 외치는 그의 농구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자.
첫댓글 근데 저 84쪽이 우리나라 대학일까요~? NCAA관련 기사일까요`??
오렌지볼 기사 전이니 ncaa같습니다~
하필 6개월만에 산 1월호 루키가 개인적으로 볼것도 없구 재미가 없어서 이번호 사는게 꺼려지네요
1월호는 심했음;;-_-
오렌지볼 줄였다니 다행입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왜 그랬으삼;;ㅋㅋ--;
원래 전달 말에 다음달꼐 나와요..ㅠㅋㅋ
가넷 때문에 사봐야겠네요 +.+
3월호엔 또 코비를 볼 수 있으려나요ㅎ81득점 ㄷㄷㄷ
정말...3월달 기대되네요..ㅋㅋ 코비으 ㅣ81득점... ㅋㅋ
설마 이번에 코비에게 무려 7페이지가 할당됐는데.. 다음달에 또 코비나오면..ㅠㅠ 던컨행은 어쩌라구요~~
3월호에 레이알렌 위닝샷은 나올지...설마 또 묻히는건 아닐런지ㅋㅋ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하는 루키...ㅠㅜ
코비 81득점소식은 없군요. 역시 마감이 임박한 시기에 터진 일이라....3월호를 기대해야 할듯
1월호 정말...ㅡㅡ;; 다들 3월호나 삽시다...
페니랑 카터 브로카이드 주네요 ㅎㅎ;; 페니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