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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정수 감독대행의 농담 "수원 팬 5천 명? 구단에서 표 너무 남발한 거 아냐"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서귀포=조성룡 기자] 제주 김정수 감독대행은 원정팬의 부담감을 이겨낼 생각이다.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제주SK와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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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시작 직전 인터뷰
첫댓글 "그래도 많이 오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프로축구는 팬들의 함성이나 야유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 팬들이 부담스러우면 우리 선수들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기자 표제 어그로 ㄷㄷㄷㄷ
홈팬이든 원정팬이든 많은 게 좋긴 함
첫댓글 "그래도 많이 오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프로축구는 팬들의 함성이나 야유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 팬들이 부담스러우면 우리 선수들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기자 표제 어그로 ㄷㄷㄷㄷ
홈팬이든 원정팬이든 많은 게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