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국민적 경고에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1.
안철수 신드롬이 정치판을 강타했습니다.
심지어는 박근혜 대표님과의 대선을 전제로 한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42.4%, 박근혜 40.5%가 나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여야 정치권이 모두 핵폭탄을 맞은 형국입니다.
아울러 박사모 게시판도 뜨겁게 달아오르며 혼돈하고 있습니다.
2.
안철수 신드롬의 원인은 기성 정치권에 대한 실망과 염증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쉽게 내다볼 수 있는 것이지만
정치인들 중, 누구도 그 해법을 자신있게 제시하는 사람은 (현재까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3.
안철수는 대권에 나올까요? 나오지 않을까요?
안철수는 오늘 오전 대권 도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 말했지만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 없고, 시대가 사람을 부를 때 나오지 않은 사례가 거의 없었음을 볼 때
누구도 그의 불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4.
안철수라는 메가톤급 포탄에 직격탄을 맞은 쪽은 한나라당이지만
그 엄청난 폭발의 파편과 유탄에 벌집이 된 쪽은 야권 대선주자들입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님이 계시기 때문에 결정타는 맞지 않은 셈입니다.
그러나 손학규, 문재인, 유시민, 정동영, 한명숙 등 고만고만한 야권주자들은
이제 재기의 몸부림에 정신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안철수는 한나라당을 슬쩍 건드렸지만 졸지에 야권이 박살난 셈이지요.
야권은 야권대로 단일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하여 몸부림 칠 것입니다.
그러나 야권의 지리멸렬이 계속되면 (국민은) 안철수를 다시 불러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사실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은 박근혜라는 거목이 없었으면 벌써 무너졌을 정당입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청와대와 친MB계가 장악한 한나라당은 원칙도 비전도 없이
그동안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라고는 부도덕과 비상식, 임기응변과 몰염치 뿐이었습니다.
이런 정부와 여당에 국민이 식상하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일이지요.
이런 점에서 볼 때, 작금의 안철수 신드롬을 부른 주범은 정부와 한나라당이며
특히 친이명박계일 것입니다. 지금 한나라당 소속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 과연 몇이나 있을지.
그래서 유권자 집단인 박사모가 '이건 아니다. 이럴 수는 없다'며 행동으로 나섰던 것이고,
때때로 정신 차리라며 채찍을 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귀에는 마이동풍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상황이 닥친 것입니다.
일과성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안철수 신드롬 같은 무브먼트가 나온 것은
부도덕과 비상식, 임기응변과 몰염치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정부와 한나라당의 친이계가 자초한 필연이었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 친이 계열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물론이고, 내년 총선, 대선 모두 물 건너 갈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위기를 미연에 막지 못하고
그 위기를 마침내 박근혜 대표님에게까지 이르도록 방치한 셈이니
(박사모 호를 이끌고 있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비감한 심정입니다.
6.
지금 한나라당은 친이, 친박을 가리지 말고 즉시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표님의 지지율까지 뒤집어엎는 국민의 경고도 외면한다면
한나라당은 이익집단으로 낙인 찍힐 뿐,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오늘 원희룡 의원은 모 방송에 출연, 박근혜 대세론의 균열이라고 표현하였으나
이는 가지만 보고 나무를 외면하는 격입니다.
이런 식으로는 어떤 대책도 찾을 수 없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 없고, 원인을 치료하지 않고 뿌리 깊은 질병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7.
안철수 신드롬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현재 여야 정치권이 빠진 부도덕과 비상식, 임기응변과 몰염치 정치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국민적 경고입니다.
이 <변화(CHANGE)> 한 마디가 (미국에서는) 오바마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 국민적 경고가 되어버린 이 <변화>의 물결에 도태되지 않으려면
한나라당 스스로 변화하여 적응해야 합니다.
(1) 원인은 모두 부도덕과 비상식, 임기응변(무원칙)과 몰염치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명박 대통령이 제공했다.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후, (한나라당을) 자진 탈당하라.
(2) 이명박 대통령이 탈당하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을 출당시켜라.
(3) 한나라당의 공천과정이 진실로 투명하게 시스템화 되어야 하며
원칙적으로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
(이번 10월 재보선에 아직도 청와대 낙하산이 내리 꽃히는 현상을 보면 절망적 마음을 금할 수 없다.)
(4) 기성 의원들 중, 함량미달인 자들은 모조리 걸러내어야 하며
(5) 시대정신에 맞는,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재충원하라.
(6) <안보> 이외의 모든 보수 정신을 시대정신에 맞게 재정립하고
변화된 시대정신에 따라 복지, 기업, 민생 등 각 정책에 반영하라.
(7) 한나라당의 마지막 희망인 박근혜를 함부로 내세워 소모품으로 쓰지 말라.
(8) 위 모든 해법을 시스템화 하여 국민에게 제시하라.
이 마지막 경고조차 흘려 듣는다면
우리나라 최대의 유권자 집단인 박사모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그 거대한 변화 촉구의 물결 앞에 제가 서 있을 것입니다.
2011.09.07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추신 :
(1) 회원동지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접수합니다.
(2) 박사모 최대의 위기상황입니다. 회칙에 주어진 권한으로 박사모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3) 운영진과 게시판지기 여러분은 게시판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민만 바라보고 쭈~~욱 정직하게 정치 해 오신 분 하고는 비교 조차가 되질 않지요. 안.. 는 지나가는 쏘나기라 생각하고... 다음 대선에서 우리 국민은 또 다시 선택의 오류를 범 한다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버지께서 어떻게 경제성장을 세워놓은 나라인데...
나라가 더이상 너덜 너덜 거덜나지 않게 하려면 원칙과 신뢰를 철학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여오신 분께서 나라를 대청소 하여 주신다면 그나마 이 나라가 앞으로 희망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된 힘으로 뭉칩시다. 그 날 승리를 위해 박사모는 기여코 해 내고야 말 것 입니다.
이미,,,수개월 전에 박근혜 대표가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때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회장님께서 비상시국이라 표현하심도 옳으신 생각이라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쳐진 현실을 바로봄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풍이 비록 지나간 바람이 될지언정 우리는 그 바람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지금에서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숙고하고 국민가가이 다가설수있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너무 니편 내편을 진보니 보수니 편가르지 말며 온국민이 공감할수있는 아름다운 소통이 이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안풍을 몰고온 분을 굳이 비방하지말고 그분은 과학도로서 참 잘해왔고 우리님은 국민께 정도와 신뢰를 주신 참신한 지도자다...라고 한다면 안풍 이길수 있습니다.
안철수 바람은 기성정치권에 대한 염증과 실망... 한나라당은 그나마 박근혜님이 계시기에 이만치라도 버텨내는줄 알아야...
좋은 지적 해 주셨습니다... 박사모의 더욱 더 대동단결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길로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 계속 go...
썩어빠진 한나라당은 구태연한 생각을 하루속히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도의 정치를 펼처야 할 것이다!!
멍준이, 여옥이, 등 ~~~입조심을 시켜야 살아남을 것이다!! 찬동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위기가 곳 기회입니다!!
훌륭한 제안에 감사 드립니다. 한나라당 수장과 대한민국수장은 국민들이 납득 할 수가 있는 결단이 필요한 때 입니다.
특히 수장이 무게없이 입이 가볍고 촐랑되니 그것이 걱정임. 아무튼 간에 정치권이 변하지 않으면 공멸 할 것입니다.
종북좌파에 기독당에 간첩에 정치인은 개인 이기주의에 초특급 당파 싸움에 좌우지간 나라꼬라지가 왜놈에게 강점 당 할 때와 비슷합니다. 밥그릇 싸움 할 때가 아니라 보고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때 묻지 않는 정직한 애국 정치인이 필요 할 때입니다.
안주하지말고 맨발로뛰어 국민들마음속으로.열심히 제도권밖으로나서야.침묵은절때금물.....
"원인은 모두 부도덕과 비상식, 임기응변(무원칙)과 몰염치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명박 대통령이 제공했다."
이명박으로 말미암아 정치권 회의 그러나 박근혜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품고...
경선부터 원흉(술수)이명박 & 그 졸개들 심판을 받아야 함이로다
한나라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건 100% 이명박 책임입니다. 이명박 때문에 박대표님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아무턴 아무리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소리가많아도 우리 초심을 잊지말고 우리주군을 끝까지 지켜 냅시다 오로지 그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합시다 그날을 위~~해 돌진힙시다 충~~~~성~~~~~~~~~~~~~~~~~~~~~~~
국민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민생안정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성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정치 사회 문화 모든면에 변화의 바람을 고대하고 있던것이 표출된것입니다.환골탈태의 변화만이 살길 입니다.이제는 정파를 떠나 국민 속으로 깊숙히 다가서야 합니다. 정광용 회장님의 말에 100%동감 합니다.
헛된 노력이란 없겠지요 .한결같은 근혜님의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기회는 계속오지 않으니까 꼭 이룰수 있는 모든방법(합법적이고 참신한)이 총 동원되도록 화이팅입니다.헛된 수고란 없습니다.
안철수 바람은 기성정치권에 대한 염증과 실망이 그대로 표출된것입니다. 우리 목표를 위해 앞으로 참고해야 될것입니다.
2MB는 즉각 탈당하라 한나라당은 새출발해야한다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안 철수원장을 탓하지말고 2LEE은 탈당해야..........!
어쩌다 운좋게 "완장"이라도 끼게되면 아무데나? 지퍼열고 정말 한심한 인간들...쓰나미로 확 쓸어버려야지
2012년에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 박사모 ~~~~~~~~박사모 ! 화이팅 !
아! 웬지 가슴 떨려....
안철수 바람은 기현상일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이죠
그리고 회장님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바른말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 한나라당이 스스로 변화 혁신을 하고
진정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할것인가 두고 봅시다.
안철수 바람은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되나 깊이 생각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막판이 명박이가 잘해야 되는데.. 겅정 입니다..
5년이라는 세월은 그렇게 길고긴 시간이 아닙니다
그런데 인수위 부터 모든 세상이 돈짝만하고 자기것인양 어깨에 힘 잔뜩주고 설처되니 모양세가 아니지요
초심을 잃지말고 5년후를 생각하며 살아야하는데 왜 그거이 안될까요 ?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 아름다워야
하는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인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환골탈태하고 제발 집안싸움
좀 하지말아주세요! 허긴 남을 깍아 내려야 내가 있어 보이는 것이니까 답답한 어른들!!!!!!!
회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여 야 시민단체등 등을 막론하고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분 몇이나 될까하고 저역시 오늘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어쩔땐 만만한 국민을 볼모로 하는 정부와 여러 정치단체들의 행동에 염증을 느껴 안철수라는 인물을 만들어 낸것 입니다.우선 한나라당 부터 환골 탈태해야 하며,정책 입안자들도 국민들의 소리에 더 자세를 낮추어 귀를 기울여야 하며, 정부와 의원들도 지금 현재의 물가와 실업그리고 국민의 60-70프로인 서민의 고뇌를 직접 느껴야하며,임기방편으로 하시지 마시길 바라며 약속을 했으면 꼭! 지키야 합니다,우리사회가 만들은 계층간 이해집단들의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다고 생각합니다_()_
그리고 정치란 아무런 조직없이 나섰다가 앞전의 대통령 처럼 온통 나라가 어수선(세력이 없으니 모든 자기의 이상을 펼칠 수 없었죠) 하다가 결국엔 이 세상에서 이슬처럼 살아져 갔죠,그리고 경제 지도자라고 작금의 대통령을 만들기도 하였죠,그리고 이분 한테도 실망하여 작금의 안풍이 온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그러하오니 안철수 교수님은 지금의 상태에서 국민들과 젊은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상으로 영원히 남길 부산사람으로써 기원합니다._()_
test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의 경고내용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우리 회원들의 흔들림없는 응집력으로 모든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것으로 믿습니다.
안철수교수 좀 지나면 안정될것입니다..
정치 아무나 하나요 아무것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 순간 인기에 영합하여 대통령 만들어 놓으면 정말 안됩니다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을 위하여~
안철수 시장 나온다고 5~6일 전쯤 인터뷰에서 지금 현실 정치에 많은 국민이 염증을갖고 있고 앞으로 무슨일이
있을거라고 할때 느낌이 전형적인 미군 물러 가라 노무현때의 세력 광주사태를 지금까지도 우려먹고있는세력의
대번인 같은 느낌같은게 있었는데요 현실 정치가 이렇게 답답 하게 된것은 김영삼 이시작을 해서 그이후 정치행위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불법도 처벌 할수없고 서민들만 매일 여기서 터지고 저기가서 뜯기고 하였는데 그걸 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가 그렇게 국가와 국민은 외면하고 자기들 개인의 한 을 풀고 영달만을 위하여 비겁하고 야비하게 하여 국민
정서가 않좋아 졌는데 엉뚱하게 근헤님이 다 뒤집어쓰게
박근혜대표님께서 좀더 적극적인 활동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습니다.
된것 같슴니다 안철수는 집안 내력은 좋은것 같은데 처신 하는거나 언행은 3류 야바위 사기꾼 비슷 한것같슴니다아니면
아직도 이사회에 분명히 막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종북 세력에 조종을 받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니다
타인의업적을 무시 하거나 자기와 자기 세력만이 잘나고 옳다고 하는거나 언론 플레이 하는것이 정치 사기꾼 위에
있슴니다 이런 행태는 양심있는 모든분들이 분노를 치밀어 오르게 하고 있슴니다
지금과같이 정도를 걷다보면 울 국민들은 울 주군의 깊은 속뜻을 아실것입니다!!
국민을 어리숙하다고 생각하고 매번 얄팍한 술수로 대하는 정치꾼들 어림없쑤다!!
많은사람들이 한나라당에 실망을하고 구태한 정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이제는 대표님께서 뒤에서 계실때가 아니라
전면에나서 (물론 어려움이나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야 할것같습니다.더이상 후퇴하는건 앞으로도 도움이 되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사모 화이팅...
염치 를 알면 지이가 아니죠 찍 하고 밟혀야 염치를 알까 뉴덕에 이나마 버티고 지탱 하는줄알면
.......지금이라도,마음 굳히고 근혜님께 올인하셨음...부국강병 을 위하여
,,,바람에 가지는 흔들려도 뿌리깊은 거목의 그늘은 천하를 쉬게 합니다 부국강병
안철수는 사업가로 어느정도는 성공 한것 같슴니다 그러나 도저히 손정희나 구글 같은 거대기업으로 성장 하기엔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할수 있슴니다 그래서 입만 열면 대기업 타령을 하는것 같슴니다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잔인 할많큼
가진것 없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손까지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슴니다 대ㅔ기업에 분노 해야 하는 사람들은
일반 서민인데 모든것을 다갖추신분니 그런소리 하는건 본인이 아무리 해도 대기업으로 성장할수 없는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본인이 삼성이나 구를 같은 대기업이라면 그런소리 못 할겁니다 그가 학자로서는 어느정도 성취가 있는것
같슴니다만 기업인으로 는 도저히 삼성이나 현대를 따
갈수가 없는 것 같슴니다 정치도 뭘 모르는것 같슴니다 기껏 한다는게 윤여준 김제동 김여진 타령 하는것 보면
한쪽만 보는 것 같슴니다 개인의 인권을 보장 하고 복리가 증진되고 서로 믿고 협동 하는 사회가 조성되고 진정한
평화 진정한 자유가 실현되고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 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는 사악한 사기집단종북세력과
정정 당당하게 맞서 싸워 나가야할 숙명적 사명이 오늘 이땅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만방에 번영의 틀을 놓아야 하는
작지만 최고의 정신무장으로 뭉친 박사모가 박사모만이 유일하게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입니다
안철수 신경쓸것 없다
존경합니다
안철수거품입니다 백신개발하여 스타된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하면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대통령감이다
회장님의 견해에 박수를 ...이명박 당 에서 퇴출해야 쪽 입니다
안철수에너무 집착 할필요 없이 오직 박근혜님 대권에만 집착하여 과거와 같이 실패하는 일 없도록 우리 박사모는 한층더 분발했으면 합니다.
안철수는 홍수때 찾아오는 순간적으로 넘치는 연못물이라 너무 집착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대표님께서보여주신 나라생각 국민사랑 100년후를 생각하는 정책을 펼치신다면 국민들은 울 대표님을 따을것입니다!!
안철수씨는 훌륭한분이십니다. 그르나 청치인들이 그를 대스타로 만든것이고 그자신 정치를 할 능력은 욕심도 없겠지만 이것을 좌파들은 당연히 국민들을 혼돈시키는데 악요할 것이니 나라와 국민을 진정사랑하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학자로써 훌륭한 점도 많습니다 정치인은 아닌듯 하지요
위기는 기회!!!
찬스다!!!!!
크고 넓은길은 그대로 묵묵히 걸어가면 됩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처음그대로 ~~~
그------냥 조용한 연못에 조약돌하나 날아든것을 ㅉㅉㅉ
기업을 전문 경영인이 맡아야 하듯 국정도 준비된 정치인이 맡아야합니다. 국가 성장 동력을 키우는 비젼과 미래를 준비하지 않은채 이념장사와 퍼주기에 몰두했던 좌빨 종북정권 10년, 경제는 침체되고 일 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젊은이들 앞에 나타나 '경제를 살려 내겠다'는 슬로건 하나로 현혹 시키던 건설회사 월급쟁이 사장 경영 경험자에게 국정을 맡겨 본 오늘의 실정이 어떤지를 잘 읽어야합니다. 준비된 대통령, 대통령을 뫼시며 국정 수행의 방법과 위기관리능력을 직접 터득한 정치인, 어떤 외부의 강풍에도 흔들림없이 한나라당을 지켜 내고있는 GH님을 위해 우리는 정광용 회장님의 경고를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냥 개무시 하면 안될까요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을 총집중하니까 인기 오버 되는거같아서
18번의 경고를 존중하며 전폭 지지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탈당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출당 조치하라
국민은 당의 변화를 요구한다. 변화가 없으면 총선과 대선에서 패배한다.